자매님^^
온 가족이 하나님께 기쁘게 나아가길 바랍니다.
좋은 소식에 소식이 거듭되길 기대합니다.
2012-06-22 11:23:58 | 김상희
자매님^^
수고 많으셨네요~
네째가 딸이므로 더더욱 축하를 드려요~ㅎㅎ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자매님을 많이 닮은듯해요..
이름도 이쁜 이레와 자매님 모두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2012-06-22 10:59:57 | 김상희
모든 분들의 기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기도의 도움이 얼마나 큰지 많이 느꼈습니다. 전날 밤부터 마음에 평강을 주시는데, 근심이 많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는 것을 직접보는 순간, 우리 인간이 피조물이고, 창조주가 계시다는 장엄함을 크게 느꼈습니다. 얼마나 감동과 감격스러운지 그분의 능력이 이렇게 한없이 나타나고 있구나... 참으로 감격 그자체였습니다.
형제, 자매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2012-06-21 22:55:10 | 김정호
자매님 딸 출산 축하합니다 .하루빨리 건강을회복하시고요.이레와 함께 행복한시간 을보내세요.
2012-06-21 14:29:58 | 허옥순
출산 후 산모가 바로 카톡하더이다.^^
건강하다는 모습으로 생각하고 감사했지요.
이젠 네아이의 부모로 엄청 바빠졌네요.
두분 건강하세요.
"이레야! 곧 만나자~~~!!!"
2012-06-21 13:33:41 | 박진
생명의 경이로움에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많이 축하드립니다!!
2012-06-21 10:32:25 | 김경양
와~~ 축하드립니다.
이제 손주볼 나이가 되니 아기가 더 이뻐 보이나 봄니다.
2012-06-21 08:58:18 | 허광무
계시록 말씀을 매일 보고 있읍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계시록 14장14절~20절 말씀인데요 제가 볼때는 14절15절16절과 17절 이하말씀은 추수 대상이 다른거 같거든요
그런데 목사님께서는 요엘3장12절이하 말씀을 들으시며 전체가 들포도로 말씀을 하시는데 어찌이해 해야 될까요 목사님 ^^*목사님 을 알게되어 행복한 전주 사랑교회 안수 집사입니다 꾸뻑 ^^*
2012-06-21 08:52:37 | 오경철
드디어 기다리던 소식이 왔네요, 축하드립니다. 아들만 있는 집에 딸이라 기쁨이 더 크겠네요, 정호 형제님 힘내시고 안먹어도 배부르겠지만 이쁘게 키우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이 보배요, 진주인 것이 실감이 납니다.
2012-06-21 08:30:27 | 조양교
사랑침례교회 2012년 4번째 아기의 출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할렐루야~ *^^*
2012-06-21 00:18:34 | 송재근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얼른 회복하시고 온 가족 함께 뵙기를 바랍니다.
2012-06-20 23:38:03 | 최현욱
아침에 기도하면서 언제 출산소식 올라오나 많이 기다렸어요...김정호 형제님 주경선 자매님축하드립니다. 자매님 건강회복하셔서 교회에서 뵙기바래요..아기도 건강하게 자라고 세명의 오빠들도 이쁜여동생 태어남으로 엄마를 잠시동안 동생에게 양보 잘하고 기다릴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할께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2012-06-20 22:57:15 | 윤영원
가을요? 안돼~요.
우리 교회 출산 휴가는 1달이에요. 길면 6주고 ...
우리 쌍둥이네가 6주만에 왔으니..
진리도 교회에 나올 채비 다 끝낸 듯 했어요.
우리 산모지체들이 순산하여 빨리 회복되어 건강한 몸과.영으로 아기를 질 키우길 기도할께요.
이제 남은 타자...세라자매님의 순산만 남았네요.
2012-06-20 22:42:03 | 오혜미
이레 부모님 축하해요^^
첫사진은 출산 직후 사진이네요.
두번째 사진은 씻고 난 후의 사진같고요.
예성이와 예찬이의 기도가 즉효였나?
아이들의 기도를 주님이 기뻐하시니까요.
정말 이레는 찬양을 잘 할 거에요.
태중에서도 늘 찬양을 들었고 불렀으니 말이죠.
엄마와 아이 둘다 건강하니 주님의 크신 은혭니다.
김형제님의 웃는 입이 더커질 것 같아요^^
세아이들도 엄마 없는 동안 건강하게 잘 지낼거에요.
주 자매님 수고 하셨어요.
주님께 감사하고요.
가을에나 볼 수 있겠지요?
2012-06-20 22:26:46 | 이수영
그러잖아도 오늘 유도분만 또는 수술을 위해 병원에 가신다길래 아침에 가족과 함께 기도했었는데 건강하게 출산하셨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이쁜 딸 건강하고 바르게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
2012-06-20 22:12:15 | 김문수
오늘 오후 4시 25분 아들만 셋 이었던 김정호형제님 부부가
넷째 따님을 출산하셨습니다.
대부분 순한 양처럼 자는 모습의 아가 사진을 보내 오시는데
이렇게 나중에 노래 굉장히 잘할것 같은 포즈의 사진을......^^
이렇게 액자까지 껴서 이름도 올려서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김정호 형제님이 제일 부럽네요. 이제 부자에서 부녀 소리도 들을수 있고 ....^^
주경선 자매님도 건강하다는 소식입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마구마구 축하드립니다!!
2012-06-20 22:03:59 | 이청원
사랑의 하나님, 긍휼의 하나님, 죄인들을 구원하신 하나님, 또 자신을 기다리는 자들을 맞이할 준비가 항상 되어 있으신 하나님, 새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자매님께 기쁨을 주시기로 작정하신 하나님, 자매님의 감사와 찬양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2012-06-19 23:51:17 | 최현욱
상황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는데도 모든 일에 감사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눈 앞에 닥친 현실을 보지 않고, 이런 상황을 허락하시고 나를 이끌어가시는 분이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기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가정을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 것을 믿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순산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2-06-19 20:28:43 | 김문수
자매님, 모든 성도들이 함께 기도합니다.
순산하시고 기쁜 얼굴로 만나요.
샬롬
패스터
2012-06-19 16:47:39 | 관리자
자매님 아가의 출생을 기다리는 중에도 책을 읽는 자매님이 너무 예쁘네요.
오늘 밤에라도 주님의 은혜로 아가가 쑴풍- 나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얼마전에 믿지 않는 사람의 입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님이 베푸신 은혜를 깨달으면서
살전 5:18을 나의 모드로 하기로 작정했어요.
computer 의 안전모드 처럼 말이죠.
모든일은 내게 좋은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하지만 미련한 사람인 난 주님이 주시는 일이라면
두말없이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자 인것을 인정하면서
찬송가 가사처럼 주님이 주시는 크고 작은 은혜들을 세어보았어요.
너무- 많아서 주님께 회개가 되었지요.
가끔씩 어렵고 힘들면 저와 같이 주님이 베푸신 은혜를 세어보세요.
절로 주님께 감사가 되면서 앞날도 걱정이 안되더라고요.
내 계획은 안개같지만 주님의 계획과 인도하심만이 확실하니 말이죠.
참으로 우리는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일초도 안전할 수 없고
유혹에 넘어지고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음을 다시 또 인정...
그리고 회개... 지금은 너무 감사하는 가운데 있어요.
시편 전체가 찬양을 얘기하고 있고
성도의 마땅히 할 바는 감사이고
아버지가 자녀를 확실하게 책임져 주실 것을 믿으니
걱정이 염려가 눈 녹듯 사라지면서
감사가 절로 나와요.
자매님 전능자이신 아빠가 알아서 해주실꺼에요.
빨리 아가 사진올라오길 기다리고 있을게요.^^
2012-06-19 14:18:53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