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제님 가정 환영합니다.
한 가정 전체가 같은 믿음 가운데 들어왔네요
앞으로 주님안에서 좋은 교제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2015-12-16 13:59:34 | 조양교
2015년을 마감하는 이때라 더욱 사람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와 함께하시게 된 박성철/이인숙 성도님의
귀한 가족이 우리 모두에게 더 친근하게 느껴지리라 생각합니다.
사랑침례교회에 잘 안착하시고 자녀들과 함께
나날이 알찬 영적 성장을 이루어 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2015-12-16 00:13:31 | 김대용
제가 중고등부 교사라서 그런지 우리 아이들 사진이 실리면 더욱 반갑습니다.
찬이와 송이는 교회 학교에 잘 적응해서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자매님~ 시간되실 때 언제라도 오후 학생회 예배에 참석하셔서
찬이와 송이가 어떤 환경에서 어떤 친구들과 예배드리는지 보러 오세요.
언제든 환영합니다~~
2015-12-15 17:40:02 | 심경아
온가족이 하나같이 모델이시네요...
지역모임에서도 함께 인사 나누고 교제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5-12-15 16:13:15 | 김경민
한가정이 방문하여 주시고 교회를 섬기게 되어 기쁩니다.
새가족 OT때 인사를 나눈 기억이 있습니다.
형제님 가정에 평안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2015-12-15 15:31:49 | 김영익
가족사진을 보니 제 마음이 뿌듯하네요^^
항상 예배와 교제에 열심인 찬이와 송이의 표정이 그 어느때보다 밝아 보여요!
아름다운 가정과 함께 할 2016년이 기대가 돼요^^
2015-12-15 12:43:03 | 임연수
안녕하세요?
귀한 가정이 우리와 함께헤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진리 안에서 같이 성장하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12-15 11:24:26 | 관리자
이 지면을 통해 인사를 드리네요.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사시는데 자주 얼굴을 뵙지 못했네요.
언제 교제하기로 해요^^
2015-12-14 22:01:48 | 오혜미
아들 딸 태어날 줄 미리 아셨나봐요 ㅎㅎ
모두 우월한 유전자를 고루 나눠가지셨어요.
함께 신앙생활하게 되어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5-12-14 19:53:56 | 김혜순
박성철 형제님 이인숙 자매님 환영합니다^^
아이들 이름이 찬 송 이네요~
가정에 늘 찬양이 가득할 듯^^
단란한 가족 구성원만큼 화기애애해 보입니다^^
영혼의 자유를 누리며 함께 성장해 나가자구요~
2015-12-14 19:08:23 | 이수영
인천 선학동에서 오시는
박성철 형제님과 이인숙 자매님, 장남 찬 군과 송 양 입니다.
2015-12-14 17:45:19 | 관리자
사랑침례호에 승선하신 두 모자 분 환영합니다.
바른 말씀과 풍성한 교제로 주님을 바라보며 힘차게 나아가시길
기대합니다.
2015-11-04 07:22:09 | 김상희
아드님과 함께 하시는 신앙여정은 든든하리라는 예상과 함께
두 분의 모습에서도 든든함이 느껴집니다.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5-11-04 07:16:49 | 김상희
교제는 못해봤지만 얼굴은 뵈었던것 같아서 친근함이 느껴집니다.
진리안에서 자유를 누리며 풍성한 교제로 향기나는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성장해 가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2015-11-04 07:14:13 | 김상희
환영합니다 ^^
지역모임에서 자주 뵙기를 소망합니다.
2015-09-24 11:23:48 | 김삼호
김희분 자매님, 환영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소망안에서 믿음을 굳건히 세우시기 바랍니다.
함께 하게되어 반갑습니다.
2015-09-23 17:17:56 | 조양교
이재숙 자매님 반갑습니다.
그리스도안에서 바른 믿음세워나가시기 바랍니다.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15-09-23 17:15:18 | 조양교
이원선 자매님, 환영합니다.
예수님안에서 참된 가쁨과 평안을 누리시기 바랍니디.
옆에 있는 아드님의 모습이 듬식스럽네요
2015-09-23 17:13:35 | 조양교
자매님 환영합니다^^
이렇게 장성한 아들이 있어서 든든하시겠어요.
바른 진리안에서 주님을 바라보며 굳게 서서 함께 교제하고 성장해 가자구요^^
2015-09-23 15:56:03 | 이수영
자매님 환영합니다~
이젠 바른 진리와 참된 교리안에서 함께 주님을 바라보며
한걸음씩 성장해 나가자구요~
2015-09-23 15:51:23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