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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정신이 없는 가운데서도 식사대접을 위해 봉사해 주신 이청원자매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돕기 위해 자원해서 나온 유니스도 ... 항상 주의 일을 넘치도록 그리고 묵묵히 지속해서 감당해 주는 지체들이 있어 부족한 저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나지요. "같은 마음으로 너희 형편을 자발적으로 돌아 볼자가 내게 아무도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자기의 일을 추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일들을 추구하지 아니하되 오직 디모데의 증거를 너희가 아나니 아들이 아버지에게 하듯 그가 나와 함께 복음 안에서 섬겨 왔느니라." 빌 2:20~22
2011-01-12 09:00:06 | 정혜미
가족사진은 해마다 조금씩 달라져 가네요. 가족사진을 보면 정말 하나님의 신비를 느껴요. 어쩌면 그렇게 닮는지! 아기들도 많아지고 아이들도 많아지고 한 두 시간으로 아이들의 교육이 이루어지지는 않지요. 가정에서 부모들이 몸으로 보여 주는 것이 공동 생활에서 드러나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세상의 귀감이 되는 자녀로 키울지 주님이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도록 간구해요.
2011-01-12 06:57:54 | 이수영
1월 9일 사랑침례교회 '주의 만찬'으로 시작합니다.           이재식집사님께서 인도에서 오신지 얼마되지않았는데 따님 희원양이 미국에서 귀국해서 드디어 가족사진을 남겼습니다.^^         아들만 셋 인 김정호,주경선자매님 가족도 찍고요,       김정현,김현수자매님가족도 찰칵!! ^^ 우리교회 회원이 되셨네요. 환영합니다. ^^     유아실에서 사진촬영을 하다보니 유아실에 이렇게 많이 아기와 아이가 있는지 새삼 느낍니다.                  
2011-01-11 22:46:06 | 관리자
믿는 사람들의 모임과 교제를 귀하게 여기는 지체들이 점점 더 늘어나는 것이 진정한 부흥이고 말씀에 순종하는 태도인 것 같아요. 자기 일보다도 먼저 남을 위해 봉사하는 지체들이 있어 교회는 유지됩니다.
2011-01-10 14:54:05 | 정혜미
이번주 13일 목요자매 제집에서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전 11시까지 오시면 되구요, 참석하시는 자매님들께서는 덧글을 다셔도 되시고 궁금하신사항 010.5191.7168로 문의 주세요.
2011-01-10 10:08:14 | 이청원
2011년 새해를 여는 첫예배였습니다. 함께 할수있는 것만으로도 참 따뜻한 날이였지요.     김성수 형제님의 간증 시간, 이렇게 말씀을 잘 하시는 분인줄은.....^^  <김성수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간증> ☞mms://vod.cbck.org/dsjung/cbck/church-teaching/Kimsungsoo.wmv (79)      아들만 셋을 두신 김정호 형제님의 간증입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김정호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 간증> ☞mms://vod.cbck.org/dsjung/cbck/church-teaching/Kimjungho.wmv (107)   
2011-01-08 20:43:57 | 관리자
늘 ~ 관심을 가지고 주위를 돌아보는 사람에게 보여지는 그림이군요. 제눈에 보여도 그냥 지나칠때가 많지요.순간 내가사는 집이라면?? 하나를 이루어 가는데는 작은일부터 희생이 필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저 개인의 생각인데 짧은 댓글이지만 글을 올린분의 의도를 잘 이해하고 모두가 함께 공유할수있는 글로 표현되면 좋겠다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의 행위와 그분의 이름을 위해 너희가 보여 준 사랑의수고 곧 너희가 성도들을 섬겨 왔으며 또 섬기고 있는것을 잊지 아니하시느니라 ^^ 히브리서 6:10
2011-01-08 17:59:47 | 김인숙
질서의식이 무너지면 도덕심도 무너지고, 질서의식이 바로서면 도덕심도 바로서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면 이런 기초가 되는 질서의식과 도덕심을 먼저 챙기는 것도 아주 중요한 일이 되겠지요? 어른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 아이들도 따라 할 수 있을 것이니 부끄럽지 않은 어른, 하나님 앞에 바로 선 우리가 되기 위해 함께 부단히 노력해요. ^^* (아이들의 마음에 남아 있는 김목사님과 사모님의 모습은 오랜 세월이 흘러 어른이 된 후에도 어쩌면 막연한 그리움과 존경의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좋은 추억을 남기시고 새로운 출발을 위해 멀리 떠나가신 그분들의 가르침을 기억하며 우리 아이들.. 더 더욱 열심히 분발하고 노력해서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어야 하겠지요?^^ 존경했던 스승님의 빈자리가 아이들에게는 비록 허전함으로 남아있겠지만 이제 그리움은 훗날 주님 안에서 다시 만나게 될 그 날을 위해 접어두고 새롭게 시작된 우리의 현실을 더욱 멋지게 성장시키기 위해 소망을 갖고 전진하는 것이 현명하고 지혜로운 우리 사랑교회 어린이들이 가져야 할 바른 마음가짐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이번 주부터는 달라진 모습의 우리 아이들을 볼 수 있겠네요? 사뭇 기대가 됩니다. 사랑하는 사랑침례교회 어린이들 화이팅~~!!! ) ♡^_____^♡
2011-01-08 16:46:27 | 이은희
예의범절 과 질서 가정교육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자신의 이야기 입니다. 남탓할 필요 없습니다. 우리 자신을 돌아봐야 될 시간입니다. 저부터 이제 교회에서 개인컵을 가지고 다니겠습니다. 아니 번거로우면 교회에 비치해 놓고 일회용 종이컵은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청기자님의 귀한 지적 감사합니다.
2011-01-08 09:29:02 | 송재근
저희 혜지가 사진을 보고 한마디 합니다. " 김목사님과 사모님이 계셨으면 우리들(주일학교 아이들) 보고 치우라고 하셨을텐데....." 요즘 예배 때나, 주일 학교에서나 김목사님과 사모님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아이들도 시간이 갈수록 두 분의 빈자리가 느껴지나 봅니다.
2011-01-08 08:14:19 | 진숙희
충격적인 엄연한 우리의 현실!! 앞으로 어른들 아이들 할 것 없이 자기 집으로 생각하고 치우면서 쾌적한 환경을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가도록 해요. "치우는 사람 따로 있고 어지는 사람 따로 있냐? "던 엄마의 꾸중이 생각나요.
2011-01-07 22:21:37 | 이수영
                    지난 금요모임때 잠깐 정리하고 일요일 낮에 찍은 사진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지나간 자리.... 아이들이라고 말했지만 조용히 어른들의 얼굴이 스쳐가니 안타깝습니다. 여름휴양회때도 이같은 모습에 난처했습니다 제 아이들도 밖에 나가면 이 같은 모습이기에 남 머라고 할것도 못됩니다. 성도여러분, 아이들의 행동이 어긋나면 내 자식인양 따끔하게 혼내주세요.   먹지않은 음료를 왜 이곳에 버리냐고 했더니 어른도, 다른아이들도 정수기 물통에 버려서 이곳에 버렸답니다. 불필요하게 코코아를 타지말고 개수대에 가져다 버리라고 했더니 한번도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제 다음부터 개수대에 버리겠다고,음료를 많이타지않겠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 정말 착합니다. 집에서 가르쳐도, 교회 선생님이 계셔도, 이런 모습이 보이니 어느누구에게 해당되는것이 아니고 어른이 솔선수범 하여 아이들이 바르게 이끌리도록 지도 부탁합니다.      
2011-01-07 18:10:1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