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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드러내려니 건강해야겠고 꾸준히 운동하려니 내 안의 피곤,귀차니즘이 힘세지고 있어요.엄청크신 나의 아버지 또 생각하며 (성화는 실시간!)자책그만하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내일 있을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곧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야고보서 4장14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4-11-27 07:58:44 | 목영주
                                 『사람은 어떻게 변화되는가?』을 읽고(2)   이 책의 저자들은 변화의 핵심은 마음이라고 한다. 마음을 정확히 살피지 않고, 형식주의, 율법주의 등 각종 ~~주의로 열심을 내 본들 경건한 척 보일지는 몰라도 실제로는 도움이 전혀 되지 않는다고 한다. 또 나의 환경을 바꾸면, 나의 행동을 바꾸면, 나의 생각을 바꾸면, 나의 자아개념을 바꾸면, 예수님을 더 신뢰하면(심리치료사 정도로 생각) 된다는 주장은 한낱 철학과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다며 조작된 거짓 희망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말인가?   우리의 마음은 텅 비어 있을까? 꽉 차 있을까?   어떤 거짓 이론은 우리 마음이 비어 있으므로 반드시 채워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얼핏 들으면 솔깃한 말이다. 이 접근법은 우리가 충분히 추구하지 않기 때문에 마음의 빈 곳을 다 채우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 마음이 비어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 마음은 진리와 살아 계신 하나님을 제외한 모든 것에 대한 갈망으로 들끓는 솥과 같다고 한다. 우리 마음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들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를 창조주가 아닌 창조된 것들로 자기 마음을 채우는 하나님의 배반자요 적이라고 묘사한다.(로마서 1장 21절~25절 참조)   변화는 환경이 아닌 나 자신이어야 한다!   2장에서 사람들 대부분은 변화를 꿈꿀 때 그 변화가 우리 밖에서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즉 우리는 어떤 상황이나 관계가 달라진다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장 변화해야 할 부분은 바로 우리 자신이라고 말씀하신다. 주님은 상황이나 관계를 바꾸고자 역사하시는 것이 아니다. 그분은 우리를 우리 자신으로부터 구원하고자 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우리는 대개 다른 사람이나 외부 환경의 변화만을 상상하지만, 주님은 우리를 변화시키고자 바로 우리 마음속에서 역사하신다.   변화의 능력을 자기 안에서 찾아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장 좋지 않은 것은 내 힘으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는 것이다.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에 대한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드러나 있다. 그러므로 어떤 이가 그리스도인이 되었을 때, 이제 그의 안에는 충만함이 거하게 된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시면 나를 채우기 위해 다른 무엇이 필요치 않다. 참으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과 위대하심과 그 은혜로우심은 경이로울 따름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우리 안에 거하기로 정하셨다. 나는 그분의 것이요, 그분은 나의 것이다! 베드로후서 1장 4절은 성도들이 ‘정욕으로 인해 세상에 있게 된 썩을 것을 피하여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다.’라고 말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성령님을 통해 우리를 그분 자신으로 채우시고,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킨다.    지적(知的)이고 정직한 회개가 있어야 한다! 회개란 우리의 마음을 비우는 일!    저자들은, 거룩한 삶을 사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가졌기에 우리는 이제 우리를 그리스도로부터 떼어 놓는, 변화에 대한 허황된 약속들에 속아 넘어갈 까닭이 없다고 강조한다. 성경적인 접근은, 우리가 빈 마음을 채우기 위해 추구하는 것들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지려면, 먼저 지적이고도 정직한 회개에 이르러야 한다. 즉, 참되신 하나님 대신 우리 삶을 가득 채웠던 것들을 버리고 파쇄해야 한다. 회개란 우리 마음을 비우는 일이다. 야고보서 4장 1절은 우리가 남들과 싸우는 이유는 우리 안에서 서로 다투는 많은 갈망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성경은 깊은 회개와 더불어 살아 계신 그리스도로 우리를 먹이고 그 안에서 쉼을 누리게 하는 믿음으로 부른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창조물이라. 옛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장 17절)
2024-11-26 22:04:18 | 이규환
침례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침례 때 하신 믿음의 고백에 하나님 앞에 있는 천사들과 땅에 있는 교회에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삶에서 믿음의 고백에 따른 열매들이 많이 있기를 원합니다.
2024-11-25 10:37:11 | 이남규
오늘 침례에 순종하신 형제자매님들  축하드립니다. 침례받기전날 너무 감격해서 한숨도 못주무시고 오셨다는 어느자매님 오늘의 믿음의 고백을 하신 형제자매님 주님 만나는 그날까지 믿음의 경주를 기쁨과 감사함으로 승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11-24 23:00:08 | 김경애
반갑습니다 이시우 자매님^^ 바른 말씀 안에서 즐거운 교제 나누며, 기쁨이 넘치는 믿음 생활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주 하나님의 평강이 항상 함께하시길 또한 소망합니다! 샬롬
2024-11-24 22:26:44 | 김지훈
반갑습니다 조준혁 형제님,  위엔진메이 자매님^^ 항상 밝은 모습으로 연아 양의 손을 꼭 잡고 오시며, 인자하고 따뜻하게 인사 나눠 주시는 형제님을 사진으로도 뵈니 더욱 반갑게 느껴집니다! 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댁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4-11-24 22:21:33 | 김지훈
우리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셋째 날 다시 일어나셔서 영원히 살아 계시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믿음의 고백을 청중들 앞에서 나누신 34분의 형제자매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의 감동을 이어, 앞으로도 주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기쁨의 믿음 생활하시길 소망합니다^^
2024-11-24 22:18:15 | 김지훈
2024.11.24 침례받으신 34분의 형제, 자매님들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인천 연수구에서 오시는 김지원 자매님     인천 남동구에서 오시는 김금순 자매님     동탄에서 오시는 김명옥 자매님     용인에서 오시는 김민영 자매님     의정부에서 오시는 김민지 자매님     경기 광주에서 오시는 김서영 자매님     용인에서 오시는 김세연 자매님     인천 연수구에서 오시는 김소영 자매님     인천 계양구에서 오시는 김영옥 자매님     남양주에서 오시는 류종옥 자매님     일산에서 오시는 배유진 자매님     경기 광주에서 오시는 봉성진 자매님     인천 미추홀구에서 오시는 성향숙 자매님     서울 강동구에서 오시는 손창애 자매님     안산에서 오시는 이시언 자매님     인천 부평구에서 오시는 이정옥 자매님     인천 연수구에서 오시는 임효정 자매님     여주에서 오시는 장기옥 자매님     수원에서 오시는 장영미 자매님     의정부에서 오시는 최나윤 자매님     서울 구로구에서 오시는 강현범 형제님   안산에서 오시는 김두천 형제님     의정부에서 오시는 김영규 형제님     서울 중구에서 오시는 김성호 형제님     서울 강남구에서 오시는 김종훈 형제님     인천 연수구에서 오시는 김희동 형제님     인천 연수구에서 오시는 박봉주 형제님     인천 미추홀구에서 오시는 서근진 형제님     수원에서 오시는 송한민 형제님     남양주에서 오시는 오규원 형제님     인천 미추홀구에서 오시는 육일성 형제님     부천에서 오시는 이승수 형제님     화성에서 오시는 이현덕 형제님     경기 광주에서 오시는 정원조 형제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신 성도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더하여 침례를 진행하는데 보이지 않는곳에서 항상 힘써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에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4-11-24 20:08:45 | 관리자
안녕하세요?  11월 3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다니엘과 세 친구는 얼마 동안 왕이 지정한 음식 대신 콩을 먹고 시험해보라고 했나? (단 1장)    열흘(12절) 2. 왕의 꿈에 나타난 형상에서 무엇이 쇠와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수어 산산조각 내는가? (2장)    산에서 잘려 나온 돌(45절) 3. 순찰자가 내려와 큰 나무를 베어내되 무엇은 땅에 남겨 두라고 했나? (4장)  뿌리들의 그루터기(15절)  4. 글을 쓰는 손을 보고 벨사살 왕이 두려워할 때 다니엘을 부르라고 권한 사람은? (5장)  왕비(12절)  5. 다니엘을 사자 굴에 넣도록 고소한 사람들에게 다리오 왕이 내린 벌은? (6장)  그들과 그들의 자식들과 아내들을 사자 굴에 던짐(24절)  6. 네 짐승의 환상 중에서 넷째 짐승은 다른 짐승들과 다르게 무엇을 가지고 있나? (7장)  큰 쇠 이빨과 열 뿔(7절)  7. 숫양과 숫염소 환상 중 숫염소의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누구를 말하는가? (8장)  그리스의 첫째 왕(21절)  8. 이스라엘 백성과 예루살렘에 칠십 이레를 정하신 이유는? (9장)  범법을 그치고 죄들을 끝내며 불법에 대하여 화해를 이루고 영존하는 의를 가져오며 환상 계시와 대언을 봉인하고 지극히 거룩하신 분에게 기름을 부으려 하심(24절)  9. 칠십 이레가 시작하는 때는? (9장)  예루살렘을 회복하고 건축하라는 명령이 나가는 때(25절)  10. 다니엘에게 오려던 천사를 누가 20일 동안 막았나? (10장)  페르시아 왕국의 통치자(13절)  11. 북쪽 왕이 영화로운 땅을 소멸시켰으나 결국 멸망한 뒤 누가 그의 영토에서 일어났나? (11장)  조세를 징수하는 자(20절)  12. 아마포 옷을 입은 사람이 이적들의 끝이 언제 온다고 했나? (12장) 그가 거룩한 백성의 권세를 흩어 놓는 일을 이루게 될 때(7절)    13. 날마다 드리는 희생물이 제거되고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세워질 때로부터 기다려서 얼마까지 다다르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했나? (12장)  천삼백삼십오 일(12절)  14. 암몬 자손의 범죄는 어떤 것이었나? (암 1장)  자기 경계를 넓히려고 길르앗의 아이 밴 여인들의 배를 가름(13절)  15. 유다의 범죄로 인한 형벌은 무엇인가? (2장)  불을 보내어 예루살렘의 궁궐들을 삼키게 함(5절)  16. 이스라엘이 행한 범죄를 아스돗과 이집트의 궁궐들에 알리고 어디로 집결해서 보라고 하셨나? (3장)  사마리아의 산들(9절)  17. 이스라엘이 무엇과 함께 감사의 희생물을 드리는 죄를 짓나? (4장)   누룩(5절) 18. 여로보암 왕에게 아모스를 모함한 사람은? (7장)  벧엘의 제사장 아마샤(10절)  19. 아모스가 본 여름 과일 바구니 환상은 이스라엘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8장)  이스라엘에게 끝이 닥쳤다(2절)  20. 하나님이 이스라엘 집을 체질하시지만 결국은 어떻게 된다고 하셨나? (9장)  가장 작은 알갱이조차 땅에 떨어지지 아니함(9절) 
2024-11-24 15:42:26 | 관리자
인간의 마음으로, 각자 자신이 믿고 싶은 대로  -주의에 빠져 있는 크리스천들을 자주 만나곤 합니다. 그렇지만, 은연 중에 저도 모르게 그런 부분들 중 하나에 마음을 뺏기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바른 복음대로 잘 따르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2024-11-23 23:36:42 | 김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