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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중고등부에서 말씀을 듣고 온 딸아이가 이 글이 올라오기전에 이야기를 해주었고, 영화를 이미 본 상태라 무분별하게 따라 부르던 노래를 이젠 부르면 안되겠다 말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아이들에게 바른 교육이 왜 필요한지를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말씀안에 바르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4-02-24 20:42:59 | 윤영원
이런 애니메이션 영화가 명작이라는 가면을 뒤집어쓰고 한국에서 현재 천만 가까운 관객을 동원했다는 현실에 갑갑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많은 가수와 연예인들이 따라 하고 싶어 안달이 나 있는 저 유명한 'Let It Go'라는 노래는 마치 화학조미료가 잔뜩 들어간 음식처럼 깨끗한 예술적 감흥이라곤 느껴 볼 수 없는 노래더군요. ' 동성애코드 등 사악한 발톱을 감추고 사탕발림 같은 음악과 영상으로 사람을 미혹하는 이런 문화체제에 대한 분별력은 앞으로 더욱 절실해 지리라 생각합니다. 매우 시의적절한 글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4-02-24 20:31:25 | 김대용
지난 주말에 가족모임이 있어서 초등학생 조카를 만났는데 조카도 렛잇고 렛잇고 하면서 흥얼거리더라고요. 요즘 유명한 영화라고 해서 폭력이 난무하는 영화보다는 낫겠지 싶어 아이들하고 한번 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어제 저희 아이들이 학생회에서 겨울왕국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며 충격이었다고 하더군요. 아이들에게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교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2-24 14:48:09 | 이정희
제 글이 정답은 아니지만,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으면 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세상을 성경의 기준으로 분별해서 조심스럽게 우리의 믿음의 길을 가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2014-02-24 01:05:30 | 오광일
  “렛잇고~ 레잇고~~” 요즘 대한민국 대부분의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흥얼거리는 세상 노래입니다. 소치 동계올림픽 효과를 입어 3대 방송사에서도 심심치 않게 들려주는 노래이기도 하지요. 디즈니에서 만든 이 애니메이션은 전 세계를 강타하고 특별히 한국에서만 천만관객을 향해 질주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론적 윤리관을 가지고 성적 소수자에 대한 인권 옹호를 하며 자매간에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한 아주 훌륭한 영화라고 극찬을 합니다. 과연 그것이 그렇게 좋은 것일까요? 저는 그 영화를 보고 나서 울분이 났습니다. 그리고 눈물이 났습니다. 사탄의 간교한 술책으로 문화라는 이름으로 거부감 없이 사람들에게 다가와 많은 사람들의 잠재의식 속에 동성애에 대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의도가 심어져 있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자꾸만 악을 악이라 하지 않고 ‘그럴 수도 있지 않냐, 이해해 줘야 한다.’ 라는 식의 지식인 놀음 속에서 점점 끝을 향해 달려가는 이 세대를 보며 가련한 마음이 생깁니다. 이런 환경 속에 우리 아이들이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야 한다니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그러면 왜? 제가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들을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경말씀과 인터넷에 올라온 여러 가지 자료들을 정리해서 영화 ‘겨울 왕국’속에 교묘히 숨어 들어 있는 동성애 코드를 분석해 보려고 합니다.   내용이 좀 길어서 첨부 파일로 올렸습니다. [ 주된 내용은 미국의 어느 영화 평론가 기자글을 번역한 것임을 밝힙니다.]
2014-02-24 01:02:20 | 오광일
와우! 박장균이 우리 반주자 장균형제? 교회에 봉사에만 집중하지 않고 말씀과 교제에도 힘쓰는 한층 성숙한 성도가 되어가네요. 놀랍고 감사해요. 그리고 이글을 읽으며 최후의 만남의 장소를 가기전에 끊임없이 변화하기에 힘쓰고 지속적인 믿음을 지키기에 힘쓰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모저모로 서로를 권면하고 격려하는 글들로 인해 영적인 성숙이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2-22 00:00:27 | 오혜미
기대가 크면 클수록 실망도 그만큼 커지는 것이 사람 마음인것 같습니다.. 거두절미하고 그리스도인인 우리에 복된 소망은 그저 예수 그리스도요~ 행복 역시 예수그리스도임을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
2014-02-21 10:35:46 | 이명숙
행복지수와 기대치를 잘 설명해 주셔서 여러상황에서 적용해 보게 되네요. 육신적인 삶이 아니라 깊이 생각하며 주어진 상황을 잘 파악하며 자신을 돌볼 수 있도록 좋은 글을 올려주셔사 감사합니다.
2014-02-19 11:04:45 | 오혜미
예전에.. SBS창사 특집기획 프로그램인 "최후의 제국이란" 다큐가 방영 되었습니다. 물질의 풍요인 돈과 자연의 꽃을 사랑하는 어느 민족, 인간의 삶에서 어느쪽이 과연 행복할까?란 내용이 생각나네요. 세상 사람들은 돈 많이 꽃을 사랑하는게 좋겠죠? ㅎ~ 우리는 보이지 않는 소망으로 사는게 가장 행복한거 같습니다..^^
2014-02-18 17:11:05 | 강평원
세계지도를 보니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는 나라들이 더 동성애가 만연해 있음을 볼 수 있네요. 참담합니다. 정말로 주님 오실 날이 머지 않았음을 실감하게 하네요. 하루 속히 하나님의 복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기를 힘써서 기도할 때인듯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4-02-18 16:40:48 | 김상진
창세기 한자에 나오는 복에 대한 해석도 福 (복 복) : 하나님(示)과 첫(一) 사람(口)이 에덴동산(田)에서 사는 상태. 그래서 성령님과 내주하시는 우리 성도는 복 받은 사람 이네요. 示 (보일 시) : 제물을 차려놓는 제단을 본뜬 모양. 하나님은 본래 보이지않는 분이나 사람에게 나타나시길 원하시는 분임. 하늘위에서는 한 분, 하늘아래에서는 세분을 나타냄. 하나님을 나타내는 부수가 됨. 田 (밭 전) : 네개의 강(+)이 흐르는 동산(口). 에덴동산 (창2 :10~14).
2014-02-18 14:15:39 | 허광무
골로새서 3:2 위에 있는 것들에 너희의 애착을 두고 땅에 있는 것들에 두지 말라. 사단은 눈으로 유혹하고 말씀은 귀로 들어 마음에 뿌리를 내리지요. 주님께서 허락하신것에 감사하며 사는 우리가 행복한 사람들이지요. 나이가 더해질수록 주님의 은혜로 하루 하루 시시각각을 사는 것같아요. 주님을 안다는 것이 참으로 기적이구나 ! 느끼지요. 세상이 주는 기쁨과 만족은 솜사탕 일 뿐~
2014-02-18 12:15:56 | 이수영
보이는 것들에게서 오는 풍요와 안락함도 이 세상을 살다 보면 간절하고 소중할 때가 참 많습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 모두가 열망하는 부유함의 극치를 경험하는 VVVIP들을 보면 그들의 삶의 실체는 맘몬의 노예로서 진정한 평안함을 누리지 못하는 영적 절망일 뿐입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소망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것이고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참된 기쁨과 행복은 소소한 일상에서 오는 소박한 만족이라는 것을 일깨워주신 귀한 글에 감사합니다.
2014-02-18 12:05:14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