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침례교회의 형제 자매님들 정말 좋습니다.
저도 그 좋은 가운데 들어야 할터인데..........여러가지로 너무 부족하고 죄송합니다
2012-06-26 11:42:36 | 석혜숙
낮은 자를 높이 들어 쓰시는 하나님!
형제님의 겸손한 글에 모두 화기애애한 말들이 오가네요.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 누가 비난읨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정말 형제님의 성실함에 교회도 든든합니다.
2012-06-26 10:25:06 | 오혜미
맨날 형제님을 놀리고 못살게 굴었는데 사과 드려요 힘내시고 화이팅~ *^^*
2012-06-26 09:20:06 | 송재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잘 해결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드러나는 문제는 해결될 수가 있지만 드러나지 않는 문제들이 더 큰 문제입니다. 나중에 풀 수 없는 문제로 발전되기 때문이죠, 방송팀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2012-06-26 09:12:51 | 조양교
형제님 화이팅입니다!!
2012-06-26 00:51:00 | 이청원
오늘 저녁에 문제점이 발견되어 잘 해결 되었습니다.
모든 해결 과정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제 알아가는 과정속에서 하나님께서 인지하게하시고 보이게 하셔서 손끝으로 간단하고 쉽게 해결되었습니다.
형제,자매님의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2012-06-26 00:33:45 | 박영학
항상 형제님의 수고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나 에러는 곧 수정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제 어느 정도 체계가 잡히면
모든 것이 안정적인 상태로 자리잡을 겁니다.
2012-06-25 23:14:58 | 김문수
아무 걱정 하지 마세요.
샬롬
패스터
2012-06-25 20:22:22 | 관리자
모든 기기가 새로운 것이다보니 이런 일이 없을 수 없지요.
형제님 날아가버린 것은 아니니 감사하지요.
음향 전문가도 아닌데.
정말 이런일이 있어 형제님의 수고에 더 감사가 되네요.
그간 편히 얼마든지 되보고 듣고 할 수 있었던 숨은 수고가...
형제님 힘내시고 감사합니다.
2012-06-25 20:17:43 | 이수영
형제님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프로젝트의 리스크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데, 누가 물어보던군요.
리스크관리에 성공사례가 있느냐? 별로 없습니다.
리스크는 관리가 잘 되면 티가 안납니다. 큰 성공 사례 없이 평온한 것. 그게 바로 리스크 관리가 잘되고 있다는 증거이지요.
리스크관리에는 실패사례가 많습니다.
왜냐면 문제가 생겨야만 리스크관리가 실패했다는것을 인지하지요.
사실 리스크관리만 그러겠습니까?
대부분의 일상적인 일이라는 것이 잘 되면 티가 안나지요.
식당봉사를 열심히 하시는분들이 계시니 점심을 감사히 먹을수 있는것이지요.
동영상 올리는 일을 하시는데 잘 해주시니 저희가 편히 또 볼수 있는것이지요.
뭔가 잘 안되었을 때 티가 나는것이지요.
뭔지는 모르지만 뭔가 문제가 있었나보네요.
건강을 잃은후에야 건강의 소중함을 알듯이
일상적인 평온한 상태가 (지루하게 느껴질수도 있겠찌만)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리고 가끔 일이 생겨야 또 감사할 제목이 생기는것이겠지요.
인생에서 솔직히 구원받는것외에 큰 일이 뭐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이 잘 풀리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 답글을 통해 제가 사랑침례교회 출석하기전에
인터넷을 통해 사이트에 올려진 찬양동영상, 성경강해, 설교말씀등을 통해 큰 은혜를 받았음을 말씀드리며,
그 일을 손수해주신 형제님의 수고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P.S 어떤 설교는 다시 듣곤 합니다. 제가 이해를 못한 부분들을 다시 한번 들어보곤 하지요.
2012-06-25 19:19:33 | 김형욱
저의 부족함 때문에 또 한번
여러 형제,자매님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방송을 담당하고 또 인터넷에 동영상을 올리는 일을 하고 있지만
방송 편집이 잘못되어 이번에 다시 한번 여러 성도님들께 불편을 끼쳤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한 말씀을 드리면서
최대한 빨리 편집을 해서 기다리시는 좋은 소식들을 올리겠습니다.
샬롬!
2012-06-25 18:46:43 | 박영학
허덕준 어르신 85세 고령이심에도 얼마나 정정하신지!
말씀을 듣고 반응도 잘하시고 열정도 대단하신 것 같아요.
역사의 산 증인이시고 연륜이 있어 더욱 걱정이 하시는 것 같아요.
어린 아이들이야 전혀 남의 일이 되어버렸고...
오래전에 라는 연극을 보고나서야
북한을 위해 아니 북한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거든요.
우리는 너무나 북한의 실상을 모르고 있는 것 같아요.
요즘에 라는 연극이 북한에 대한 것이라는데
우리 아이들과 함께 관람해보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일학교 선생님들이 검색해보시고
한번 관람하시는 것도 북한에 대한 교육이 될 듯 싶네요.
2012-06-25 17:07:37 | 이수영
자매님께서 항상 밝고 씩씩하셔서 무사히 출산할거라 믿고 있었습니다.
정말 축하하고... 하루 빨리 유아실에서 뵙길 바래요~
4번째 자녀를 이 가정에 허락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정말 감사드리며,
저희 가정에도 이런 축복을 허락해 주십시요~ *^^*
2012-06-25 16:02:41 | 최정선
오른손의 하나님에 대해서는 다음의 글을 읽기 바랍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596
2012-06-25 14:49:19 | 관리자
잃어버린 30년 이산가족상봉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세월이 흘렀네요.
학교에서도 인지해서 가르키긴 하지만 더 어린 학생들일수록 6.25에 대해 모르고 일본과의 전쟁이라고 대답한다더군요.
2012-06-25 13:16:06 | 이청원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쉽게 잊고 정작 잊어야 할 것들은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청개구리도 이런 청개구리는 없죠, 일본에서는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주기적으로 외치고 있고, 북한 에서는 육이오는 북침이라고 주기적으로 외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구질구질하게 반복하지 말고 미래 지향적으로 살자고 합니다. 현재의 우리가 구질구질하게 라도 반복하지 않으면 후대의 자손들은 쇠뇌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2012-06-25 11:14:34 | 조양교
좋은 것을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니님은 왼손이 아니라 오른손을 좋아하십니다.
이 말이 왼손잡이를 뜻하는 것이 아님은 아시지요?
우리의 이 자유를 진리로 잘 지켜야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2-06-25 10:54:45 | 관리자
육이오 입니다...저의 아버지가 참전하시고 죽을 고비를 몇번이나 넘기시고생존 하셔서 저를 낳아 주셨습니다.85세 고령에도 이 나라 걱정이 대단 하십니다.야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이 육이오 전과 비슷하다?라고 하십니다.육이오 전... 종북주의 자들의 반란이 군대 내부까지 침투하여 반란을 일삼고...여수 순천 반란... 제주도 43사태... 대구 9연대 반란 사건등...그리고 수도 셀 수 없는 간첩들의 준동...거기에 와해된 대한민국은 붉은 무리의 침략으로 초토화 되었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적들을 물리치고공산주의자들은 북으로 다 도망가고남한은 자유주의로...북한은 수령절대주의로...그후 60여년이 흘러자유 대한민국은 세계 7대 강국으로수령 절대주의북은 세계 최 빈국으로결과가 말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지금 다시 육이오 전과 같이 좌빨들이 활개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아마 이제는 자유통일이 가까와 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자유통일이 되면 종북주의 자들의 변명은 뭐라고 할지...북 민초들의 돌을 어떻게 피하려 할건지...지금 부터 준비 하여야 합니다.북의 민주적인 재건을 위해...북 민초들의 상처를 우리가 치료해 주어야 합니다.기도로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1. 아아...잊으랴. 어찌 우리 그 날을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2. 아아...잊으랴. 어찌 우리 그 날을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쳐 부수어흘려온 값진 피의 원한을 풀으리.
3. 아아...잊으랴. 어찌 우리 그 날을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자유를 위하여서 싸우고 또 싸워 다시는 이런 날이 오지 않게 하리
후렴>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2012-06-25 10:13:13 | 허광무
안녕하세요?
제임스 낙스 목사님께서 내한하셔서 진리침례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계십니다.
오늘(24일) 저녁 6시에는 사랑침례교회에서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 강연해 주실 것입니다.
스케줄이 오늘 아침에 결정되었습니다.
오시기 원하는 분들은 오전 오후에 개 교회에서 예배드리시고 저녁 6시에 인천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2-06-24 09:16:43 | 관리자
자매님을 보며 어려운 환경이 결코 진리를 사모하는 자녀들의 나아가는 길에 걸림돌이 되지않음을 보면서 도전이 됩니다.
언젠가는 시부모님께서도 자매님을 통해 주님을 만나실 날이 올것이라 기대해봅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2012-06-22 11:28:47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