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 ^^
2021-11-12 19:16:14 | 최영오
안녕하세요?
일산에서 출석하시는 윤성준 형제님(장은숙 자매님)의 모친(故 김인애 어르신)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 일산병원장례식장 9호실° 위치 : 고양 일산동구 일산로 100° 발인 : 2021. 11. 13. ° 장지 : 대전국립현충원
부의금 : 새마을금고 9003233938223 윤성준
우리 교회에서는 지역 인도자와 성도님 몇 분이 조문할 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도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강재구 형제(010-3730-6547)
2021-11-12 15:21:07 | 관리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형제님을 교회에서 몇 번 뵌 거 같아 사진이 친숙합니다.
함께 한 교회를 섬기게 되어 진심으로 기쁩니다.
교회 오시는 발걸음이 언제나 기쁘고 안전한 걸음 되시길 바랍니다.
2021-11-12 13:41:45 | 이남규
사진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교회 오시는 발걸음이 언제나 즐겁고 평안하시길 원합니다.
2021-11-12 13:35:28 | 이남규
안녕하세요?
분당 용인에서 출석하시는 박진자 자매님(조민수 형제님)의 부친(故 박명보 어르신)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 대전병원장례식장 (구 대전중앙병원장례식장) 특2호실
° 위치 : 대전 대덕구 계족로 637
° 발인 : 2021. 11. 13.
° 장지 : 거창
부의금 : 국민 80321 0356 327 (박진자)
우리 교회에서는 지역 인도자와 성도님 몇 분이 조문할 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도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강재구 형제(010-3730-6547)
2021-11-12 12:04:32 | 관리자
두 분 환영합니다^^
참으로 부부는 닮아가는 것인지, 닮은 사람들이 부부가 되는것인지? 두분 많이 닮아보여요^^
마스크를 하고 다녀서 잘 알아보지 못하지만 반가워요^^
2021-11-11 15:35:35 | 이수영
환영합니다.
주님 안에서 건강하게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2021-11-11 15:32:04 | 이수영
오래전에 심리학에서 배웠던 기억이 있어요.
창에 이름이 있었네요.
2021-11-11 15:29:54 | 이수영
교회 처음 온 날이 생각나는데 어느새 결혼하다니
참 세월 빠르네요~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2021-11-11 15:27:04 | 이수영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내가 진짜 나다!
자기 자신을 정확히 알아보려면,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를 알 필요가 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알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심리적인 분석 틀이 ‘조해리 창’이다. 조해리 창은 1955년에 개발되었는데, 미국의 심리학자 조셉 루프트 Joseph Luft와 해리 잉햄Harry Ingham의 이름을 따서 '조해리의 창 (Johari's Windows model)'으로 불린다.
'조해리 창'은 나 자신과 타인 사이의 관계에서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알아보고,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떤 상태로 보는지 알아봄으로써 어떤 면들을 앞으로 개선하면 좋을지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볼 수 있는 유용한 분석 틀이다. 아래 조해리 창의 4가지 영역을 보자.
조해리의 창 (Johari's Windows model)
① "열린 창"은 나도, 다른 사람도 알고 있는 나의 상태에 대한 영역이다. 위의 4개의 창 중에서 가장 넓어져야 하는 창이다. 그것이 이상적이다. 이 창이 넓어지면 다른 창이 좁아진다. 특히, 미지의 창이 좁아지게 된다.
② "숨겨진 창"은 나는 알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나의 상태에 대한 영역이다. 간혹, 자신에 대해서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상대방에 대한 정보만 캐묻는 사람들이 있다. 대인관계가 원활해지려면 자기 자신부터 개방해야 한다. 자신을 공개하지 않으면 그만큼 다른 사람들은 나에 대해서 모를 수밖에 없다. 우리가 요즘 공부하고 있는 양심도 바로 이 영역에 해당한다. 이 영역이 넓어져야 하는데, 이 영역이 넓어지려면 자신을 개방해야 한다.
③ "보이지 않는 창"은 나는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은 알고 있는 나의 상태에 대한 영역이다. 장님 영역이라고도 하는데, 이 영역이 진짜 나다.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지에 대해서 둔한 사람이 있고, 너무 민감한 사람이 있다. 이 영역이 넓어지려면 다른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요청해야 한다. 피드백을 요청하고, 다른 사람이 피드백하면 무조건 수용해야 한다. 듣기에 좀 거북하다고 해서 반박을 하면 자칫 싸움으로 이어질 수가 있고 인간관계가 끊어질 수도 있다.
④ "미지의 창"은 나도 모르고,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나의 상태에 대한 영역이다. 자기 계발과 관련된 영역이다. 이 영역이 넓다는 것은 그만큼 자기 계발이 덜 되어 있음을 말하고, 이 영역이 좁다는 것은 그만큼 자기 계발이 많이 되어 있음을 말한다.
4가지 영역 안에 포함되는 나의 상태에 관한 내용이나 그 넓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할 수 있다. 또 내가 다른 사람에게 나의 마음과 상태에 대해 공개하고 나의 이야기를 공유한다면 "열린 창"의 영역은 넓어지고 "숨겨진 창" 영역은 줄어들 수 있다.
그만큼 나의 상태에 대해 타인과 공유하는 부분이 많아지므로 그 사람과는 아주 친밀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 ‘조해리의 창’은 개인과 개인의 관계뿐만 아니라 기업과 고객, 기업 내의 팀원들 사이에서도 소통을 위해 사용될 수 있으며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하나의 도구로써 사용될 수 있다.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나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니,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하매’ (마태복음 16장 15~16절)
2021-11-11 12:18:53 | 이규환
두 분 환영합니다.자주 뵐게요.
2021-11-10 16:15:10 | 이규환
최영오 형제님!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
2021-11-10 16:13:48 | 이규환
두분 너무 반갑습니다.
코로나가 길어지다보니 새로운 분들과 교제가 힘든데
사진으로나마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안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2021-11-10 11:34:33 | 김영익
최영오 형제님 환영합니다.
새가족으로 함께 해 주셔서 너무 반갑고
주님안에서 큰 평안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2021-11-10 11:26:39 | 김영익
안녕하세요?
인천 수산동에서 오시는 송혜연 자매(박성애 자매님 딸)의 결혼식이 11월 20일 토요일 11시에 있습니다. 신랑과 신부는 다 우리 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신랑은 현역 군인).
이번 주일에 신랑과 신부가 예배에 참석하여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하며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모바일 청첩장 : https://bojagicard.com/g/home.php?ecard=mytom95
일시 : 2021. 11. 20. 토요일 11시장소 : 웨딩플로체 인천 플로체홀주소 : 인천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25(주안동 249-5)
https://cbck.org/NewFamilyPhoto01/View/1TC?page=5
2021-11-10 10:46:12 | 관리자
반갑습니다~
멀리 용인 지역에서 출석하고 계시네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1-11-10 09:11:31 | 김세라
환영합니다~
사진으로 인사를 드리네요^^
기쁨 안에서 믿음 생활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1-11-10 09:06:09 | 김세라
환영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교회오셔서 더욱 영육이 강건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1-11-10 06:27:11 | 김경애
반갑습니다.
한 교회안에서 섬길수 있게되어 기쁩니다.
말씀안에서 믿음을 잘 성장시켜가시기를 소망합니다.
2021-11-10 06:22:25 | 김경애
용인에서 오시는
최영오 형제님 입니다.
환영합니다 :-)
2021-11-09 22:10:09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