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한 마음으로 주님의 은혜 마음껏 누리시며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귀한 간증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2-07-02 17:48:29 | 김상희
신은충형제의 밝고 힘찬 목소리와 씩씩함을 볼 때 활기 넘치는 청년의 모습이 부럽다는 생각을 했어요. 언제나 주님의 말씀으로 바르게 성장하고 무장해서 주님의 멋진 군사가 되길 바랍니다. 또한 청년모임이 활성화되기를 기도합니다.
2012-07-02 17:39:32 | 김상희
새로이 교회에 나오게 된 청년들에게도 관심을 많이 가져주고
먼저 다가가 표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청년들이 서로 서로 세워주면서
바른 성경과 바른 교리와 바른 가르침으로
흔들림없이 주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바른 가치관이 확립되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꾼들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2-07-02 16:43:34 | 이수영
환영합니다. 청년들 모임이 시작되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모릅니다. 킹 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선포하는 담대한 일꾼들이 많이 나오기를 원합니다.
2012-07-02 14:48:31 | 송호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주 안에서 그리스도인의 교제를 나누기 원하는 분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오직 순수한 마음으로 주를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딤후2:22).
2012-07-02 11:24:57 | 김문수
안녕하세요.
몇 가지 청년부 일정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이번 주 토요일부터 청년부 모임이 시작됩니다.
7월 7일 토요일 오후 5시 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문수 목사님께서 성경공부를 인도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성경공부가 끝나고 친교 시간과 청년부 회의시간이 있습니다.
청년 여러분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2.
8월 5일 청년부 특송이 있습니다.
연습시간은 매주 토요모임, 주일 점심시간(오후 1:20~1:4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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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살펴보면 청년치고 기독교 신앙을 존중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청년들을 보면 대개 예배에도 잘 참여하지 않고, 성경도 거의 읽지 않고,
찬양도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설교도 집중해서 듣지 않습니다.
기도모임이나 성경공부와 같이 영혼을 돕기 위해 마련된 주중모임에도 거의 참석하지 않습니다.
이런 모임은 나이든 사람이나 여자들에게 필요하지 청년들에게는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의 영혼을 염려하고 돌아보는 사람처럼 보이기를 부끄러워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천국에 관심을 갖고 천국을 향해 힘쓰는 사람처럼 보이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는 기독교 신앙에 대한 경멸입니다. 엘리사를 조롱했던 베델의 젊은이들의 태도와 다르지 않습니다.
모든 청년에게 당부합니다. 이런 마음과 태도를 조심하십시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가치 있는 일이라면, 기독교 신앙에 대한 열심 역시 소중한 일입니다.
- J. C. 라일의 "하나님의 청년에게" 중에서..(53~54쪽)-
2012-07-02 10:50:08 | 신은충
^^생명이 엄맘미다..호호 이젠 진리엄마 엄마이기도 하지만 오늘은 유년부 엄마입장으로 올리는 거니까
생명이 엄맘미다^^
세상아이들과 다르게 강하고 분별력을 갖고 악을 미워하는 아이들
부모에게 즉각적으로 순종하는 아이들
궁극으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이들 ("7월 첫주 레슨플랜입나다" 라고 온 메일 내용 중..)
로 가르치는 우리 유년부 선생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막연히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다 가 아니라
이렇게 목표를 갖고 기도제목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교육 학원교육에 목숨 거는 것이 아니라
교회교육 주일학교교육 성경교육하는 우리 유년부 부모님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07-01 17:20:03 | 나창주
영적인 갈급함이 있음에 감사하고, 그 갈급함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하신 하나님꼐 감사를 드립니다..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시니 그러한 갈급함이 있었고 진리를 구하는 자에게 항상 주시고 계시는 하나님을 그 때도 지금도 항상 바랍니다..
이제는 다 되었다고 안심하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처음의 사랑을 잊지 않고 하나님과 인격적 만남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더 개인적으로 갖기를 원합니다..
2012-06-30 18:10:42 | 정승은
항상 조심해야 할 문제인것 같아요..
하나님을 경배하며, 자신의 간증이 되는 동시에 성도님들과의 교제도 될 수있는 특송이 그저 음악이라는 표현으로만 드러나진다면 하나님께 드려지는 찬송이 되지 못할 것같아요..
형제님의 생각에 도전을 받고 다시 한 번 제 생각을 정리하고 하나님께 드리는 찬송에 대해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2012-06-30 17:59:22 | 정승은
가정에 평안을 빕니다.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주님을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진리에 대한 갈급함이 채워지고 항상 기쁨 가운데 거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12-06-30 13:16:08 | 조양교
좋은 글 감사합니다.
교회가 늘 초심을 유지하며 끝까지 가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6-30 10:37:49 | 관리자
우리교회 주씨가 또 생겼군요. 주경선, 주미경.,.이름 잊어버리지 않을것같아요. 주자매님과 가족 환영합니다. 성함은 이제 알았는데 모습을 잘 모르겠네요. 온가족이 오시는 날 필히 꼭 가족사진 남기시지요. 귀한 간증 감사드리옵고 주일에 뵙겠습니다.
2012-06-30 04:34:01 | 이청원
솔로가 아닌 합창은 여러사람들이
시간을 맞추어 모여야 하고
연습을 해야 하기에
인도하시는 분이 많은 어려움이 있지요.
파트 별로 지도하셔야 하고 시간을 많이 쓸 수도 없고...
전 거듭나고 나서부터 찬양이 그렇게 눈물나게 좋았어요.
좋은 목소리로 주님을 드러내지는 못해도
나를 지으신 분이 내 마음을 받으실 거라는 생각에
함께 찬양하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소리가 작아 전체에 도움은 안되지만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너무 좋아서요.
가끔 솔로로 가족찬양으로 중창으로
특별하게 찬양을 듣는 것도 너무 좋아요.
자원하시는 성도들이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2012-06-30 02:19:32 | 이수영
자매님 일산에서 오시는 줄로만 알았었네요.
유지와 세 분이서 오신날 제가 물었었지요?
원주에서 쉽지 않은데... 2시간 30분에서 3시간은 족히 걸릴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멤버로 등록하신 것을 볼 때
자매님 부부의 영혼의 자유를 기뻐하는 평안함이 느껴져요.
거듭난 사람들은 교제해보면 서로가 통하는 것을 느끼지요.
한 아버지의 자녀임을 알아본다고나 할까?
이렇게 글을 올려주시니 더 가까워진 듯하고요
얼른 주일이 되어 만나 교제하고싶어지네요.
2012-06-30 02:08:23 | 이수영
자매님의 갈급한 심정이 오히려 저를 부끄럽게 하네요.
한때는 만나서 신앙적 교제도,할 일도 없었던 시기에 "주님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하며 외로워했는데 지금 교회의 지체가 이렇게 많은데도 제대로 살피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도들이 늘어 날수록 초심을 되새기며 소중한 자매사랑을 다시 되새겨야겠습니다.
자매님의 인내와 기도가 느껴집니다.
이렇게 글을 올려주시니 교회가 생기가 도는 것 같습니다...
2012-06-29 23:46:45 | 오혜미
정말 아름다운 간증이네요..누구 뭐래도..주님은 아시니..그 사실 꼭 가슴에 간직하세요..^^축복합니다.
2012-06-29 23:15:40 | 오광일
목사님 말씀전에 들려지는 특송이 너무나 좋아요^^듣는 저희 성도들의 마음이 부드러워져서 목사님의 말씀이 더 크게 은혜가 됩니다^^애쓰고 섬겨주신 찬양대와 특송자들..고맙습니다
2012-06-29 23:10:32 | 최은희
귀한 간증 잘 읽었습니다. 영적갈급함이 어느정도였는지 미루어 짐작해 봅니다. 정말 반갑구요, 형제님도 신앙회복을 위해 열심이시라니 무엇보다 기쁜 일입니다. 자녀들도 잘 적응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12-06-29 23:03:17 | 김경양
미경자매님!반갑습니다^^바른 말씀 찾아 힘들게 왔으니까 주님 안에서 쉼과 평강을 누리며 살길 기도해요 주일 기쁜 마음으로 뵈어요~~
2012-06-29 22:27:13 | 최은희
반갑습니다. 제가 알던 자매님과 이름이 같아서 혹시 그분이 아닐까 설렘으로 읽었습니다.구원받고 바른 신앙생활하려고 애쓰던 저희 모습과 많이 닮은것 같아 반가운 마음이 더 큽니다. 앞으로 얼굴볼 기회있으면 할얘기가 참 많을것 같아요.
바른 교회 찾는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아 오는걸 보면 참 놀랍다는 생각과
우리의 바램을 놓치지않고 연결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더 깊이 느끼게 합니다.
다시한번 자매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2012-06-29 22:05:00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