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자매님과 한 믿음안에서 교제하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두 분의 삶을 늘 평강과 기쁨으로 채워주시길 소원하며, 특히 자매님께 육신의 건강을 채워주시길 간구드립니다. 멀리 있는 따님도 주님의 은혜로서 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사진의 밝은 미소가 너무 아름다워요!
2016-06-14 19:28:28 | 태은상
언제 사진이 올라올까 했었는데... 이렇게 홈페이지에서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형제님, 자매님과 함께 믿음생활을 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해요.
특히 같은 지역안에서 종종 교제하며, 주님안의 삶을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감사하네요~
주님께서 두 따님과 더불어 이 귀한 가정을 늘 평강으로 지켜주시길 소망합니다!
2016-06-14 19:09:51 | 태은상
안녕하세요?
멀리 사시는데도 매주 신실하게 예배드리러 오시는 것을 보고 매우 감사드립니다.
마음 속의 소원들이 주님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참고로 박인서 형제님과 박정숙 자매님은 오누이입니다.
샬롬
패스터
2016-06-14 15:16:46 | 관리자
안녕하세요?
두 분이 늘 주님을 신실하게 섬기는 것을 보며 큰 기쁨을 느낍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이 두 분과 가정에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6-14 15:14:41 | 관리자
진리를 사모하며 온유하신 두 분과 함께
교회를 섬기게 되어 감사합니다.
앞으로 성도님들과 믿음의 교제가 갈수록 깊어지시고
나날이 영적 성장을 이루며 각별한 보람을 맘껏 누리시기 원합니다.
2016-06-14 13:34:02 | 김대용
너무나 귀한 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제 마음에 기쁨이 넘칩니다.
덕담을 아끼지 않으시는 박정숙 자매님과
푸근한 미소로 함께해 주시는 강재구 형제님께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가 풍성히 넘치길 소원합니다.
2016-06-14 13:31:09 | 김대용
금요모임에서도 뵙고 주일에도 만나니 더 좋네요.
말씀과 교제를 사모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가정에 주님의 평안이 늘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2016-06-14 12:28:55 | 김영익
박인서형제님,정오순자매님 환영합니다.
두분과 함께 믿음생활을 하게 되어 기쁘고 반갑네요.
가정에 늘 평강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2016-06-14 12:24:32 | 김영익
가까운 가족과 함께 같은 교회에 나오는것도 굉장히 행복할것 같아요.
어느순간 부터 있어야 할 곳에 늘 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신실하신 가정 추가요~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함께 할수있어 좋아요.
2016-06-14 10:08:40 | 김혜순
만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굉장히 친숙한 자매님.
귀한 두분과 함께 하게되어 정말 기쁘고 좋아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6-06-14 10:05:18 | 김혜순
강재구 형제님 저 아시겠죠 오승록 입니다
26일 주일에 만나면 부인 되시는 박정숙 자매님 소개 시켜 주세요
매주일 오후 강해시간까지 모두 끝나고 더욱 많은 시간동안 대화하고 싶지만 시간이 허락질 않네요
고맙습니다.
2016-06-14 09:50:49 | 오승록
박인서 형제님하고는 악수를 몇번 한것 같은데 부인 되시는 정오순 자매님은 사진으로만 뵙네요 다다음주 26일 주일에 만나게되면 반갑게 인사 나누기로 하죠 !
다정한 두분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2016-06-14 09:42:18 | 오승록
미리 모임사진으로 뵌적이 있어서 일까요?
자매님의 모습이 친구처럼 느껴지네요.
바른 진리 안에서 함께 걸어가게 되심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06-14 06:00:37 | 김상희
사랑침례교회의 지체로 섬기게 되신 형제자매님께 환영의 마음을 덧글로 대신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고락을 함께하며 주님을 바라보고 교회를 지켜나가는 두 분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06-14 05:54:13 | 김상희
강 재구 형제님, 박 정숙 자매님, 환영합니다.
우리와 함께 하게 된 것을 감사하고 축하드려요^^
주님을 향한 한 소망으로 서로서로 섬기며 쭈-욱 함께 가요.
2016-06-13 21:36:09 | 이수영
환영합니다^^박 인서 형제님, 정 오순 자매님.
두 분의 잔잔한 미소가 참 닮았어요^^
주님께서 부르실 때까지 함께 하길 바래요.
2016-06-13 21:32:53 | 이수영
용인 수지에서 오시는
박인서 형제님과 정오순 자매님 입니다.
2016-06-13 21:07:35 | 관리자
용인 수지에서 오시는
강재구 형제님과 박정숙 자매님 입니다.
2016-06-13 21:06:11 | 관리자
안녕하세요?
매주 청주에서 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우리와 함께해 주셔서 대단히 기쁩니다.
주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6-02 14:24:10 | 관리자
이제야 사진이 올라왔군요!
먼저 축하드리며
항상 앞자리에서 최고의 표정으로 예배드리는 모습에 하나님의 은혜가 느껴졌습니다.
멀리서 오시는 길이 기쁨의 길이 되길 기원합니다.
2016-06-02 13:08:51 | 정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