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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간석동"에서 출석하신 전 형제님, 같은 동네라서 더욱 반가워요. 그리고 아빠를 빼닮은 귀한 아들 "우림"이가 참 맑고 귀여워서 복스럽습니다. 귀한 가정 위에 주님 긍휼과 평강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2016-07-19 21:05:11 | 최상기
신실한 형제님과 귀염둥이 6살 우림이~정말 반갑습니다! 어린 아들의 믿음을 위해 바른 말씀과 교리를 찾아오신 열정에 도전을 받고 있어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우림이가 지혜롭고 건강하게 잘자라기를 바랍니다!
2016-07-19 17:54:02 | 임연수
전 장호 형제님 선선히 사진에 응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젠 우리식구가 확실한거죠~ 온가족이 모두 하나가 되기를 바래요. 영혼의 자유함 가운데 주님을 닮아가는 기쁨을 누리시길~
2016-07-19 16:34:59 | 이수영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일주일을 바쁘게 사시고 피곤할텐데 평안한 미소로 예배에 임하시는 모습을 볼때에 주일예배는 선택이 아니라 우리의 삶의 원천임을 깨닫게 되네요.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과의 교제와 예배는 일순위에 놓으신 거 같아요.♡
2016-06-21 05:10:30 | 오혜미
와~ 사진모습 넘예쁘시네요. 주일마다 먼길오셔서 함께 예배드릴수 있서서 감사드립니다. 먼길 오가는길 지치지 않게 건강지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향한 정순.정희자매님...!! 사랑합니다.
2016-06-20 22:50:56 | 이주연
우리 인자하신 김 형제님, 다감하신 최 자매님 얼마나 반가운지요! 개인적으로 매주일 두 분과 함께 교제하는 기쁨과 보람이 크고 남습니다. 서울 최정희 아우 자매님께서 두 분 언니와 형부를 인도하시느라 참 많이 애쓰셨잖아요. 귀한 열매! 감사하며 축하드립니다. 그래요. 주님 뵐 그날까지 오늘처럼 늘 감사하는 삶으로 함께 행복 하시자구요, 샬롬~
2016-06-20 00:22:10 | 최상기
강 형제님, 박 자매님 매우 반갑습니다. 그토록 오르기 험한 산을 넘어오시느라 얼마나 고된 일정이셨습니까? 하지만 새롭게 보람과 안정을 누리시는 오늘의 신실한 모습 참 행복해보이셔요. 주님 안에서 늘 그렇게 큰 화평을 누리시길 희원하면서 진심으로 마음의 꽃다발을 드립니다.
2016-06-20 00:11:37 | 최상기
대단히 반갑습니다. 긴 믿음의 여정 안에서 함께 태어났던 그 기쁨과 고락의 세월을 더불어 회억하면서... 아픔이 극복된 귀한 선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님의 돌봄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2016-06-19 22:38:07 | 최상기
강재구 형제님, 박정숙자매님, 환영합니다! 이전 다니시던 교회에서와 같이 신실한 믿음으로 성도의 본이 돼 주시길 원합니다. 한 지체로서 함께 섬기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샬롬!
2016-06-15 13:09:51 | 한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