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도 없이 불쑥 나타나서 조금 놀란 분도 계시지요?
모든 분이 성실하게 주님 섬기는 모습을 보니 기쁩니다.
우리 자식들에게 성경적인 믿음 생활 할 수 있는 교회를 남겨주고 가야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절박한 심정!
이 말 기억합시다.
성경적 교회를 유지하는 것은 피를 흘리는 전투입니다.
같이 도우면서 앞으로 나아가요.
샬롬.
패스터
2011-02-16 05:46:17 | 관리자
2월 13일 사랑교회, 주일학교아이들의 음성으로 시작합니다.
봄날 병아리처럼 너무도 귀엽습니다.
주일학교를 위해 기도해주신 많은 성도님들과
애쓰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안드릴수가 없습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어른들에게 건강한 미소를 날라다주어 너무도 고맙습니다.
1부 말씀으로 김성조집사님께서 말씀전해주셨는데 사진을 남기지 못했네요.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중고등부 여자친구들과 초등부인 현수가
유니스자매님 반주아래 좋은 찬양들려주어 감사합니다.
라색수술로 아직 눈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을텐데
이렇게 어린친구들과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자매님.
남윤수자매님의 생신축하떡을
어머님이신 한숙향 어르신이 해오셨습니다.
나누어 먹는 기쁨은 언제나 큽니다.
귀한떡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이영호 형제님의 간증
mms://vod.cbck.org/dsjung/cbck/church-teaching/Leeyeongho.wmv (22)
박영학 형제님의 간증
mms://vod.cbck.org/dsjung/cbck/church-teaching/Bakyeonghak.wmv (13)
두분의 간증 잘 들었습니다.
돌이 지나 이제 뛰어다니는 의진이의 표정은 ....정말 개구장이!! ^.~
찬양연습중인 아빠를 기다리고 있어요. ^^
김정호형제님의 아드님들
영광이와 영민이.
역시 아빠를 기다리고 있는 박노칠 형제님의 따님 지온이.
찬양하는 성도님들의 새얼굴이 보이지요. ^^
오늘도 변함없이 유금희 자매님의 감잎차는 인기가 좋네요.
산과 들의 시골이 들기름과 함께 옮겨져 왔지요?
김애자 자매님께서 풍성한 정월대보름 저녁을 마련해주셨습니다.
형제님들께서 허광무형제님 병문안 가신동안
자매님들과 이 귀한 나물을 볶았네요.
계란후라이 한개 넣어서 고슬한 밥에 나물 듬뿍 넣어 비비니
입 하나에 대한민국 산천이 다 들어있습니다.
고단하실텐데 건강한 모습 보여주셔서 목사님 고맙습니다.
사랑교회 성도님, 주님안에 함께 하는 삶 누리시고
한주 평안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1-02-15 17:46:10 | 관리자
금요모임에는 신명기 말씀을 공부합니다.
기도제목도 함께 나누고 중보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있습니다.
시간은 8시부터입니다.
저녁시간 조금 일찍 오셔서
식사하시며 그간의 근황을 함께 교제하는 시간 갖습니다.
대략 7시부터 7시50분까지 식사를 마칩니다.
모임을 준비하며 찬양을 하는 시간은 또 왜이렇게 즐거운지요. ^^
2011-02-15 16:14:12 | 관리자
이주 목요자매모임은
한숙향어르신, 이명자어르신, 남윤수, 이정애, 박성애, 최병옥자매님과 함께 했습니다.
사진으로 남겨두지 못해 성함을 적어봤습니다. ^^
점심을 함께하고 난뒤 3층 게시판을 사진으로 꾸며봤네요.
점심메뉴는, 설날 만들어놓은 만두를 가지고 와서 튀기고
지난주 자매모임에서 광고(?)했던 청국장찌게 였습니다.
아직은 추운날씨지만
교회에서 가까운 곳에 사시는 자매님들과 함께
주님의 말씀과
이렇듯 소소한 이야기로 꽃을 피운답니다.^^
2011-02-15 15:57:47 | 관리자
내 여러가지로 고맙습니다 빨리 나아 뵙겠습니다.
2011-02-10 14:25:05 | 허광무
형제님^ 빨리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간호하시는 자매님 시부모님 , 가정일 ,게다가 병원 왔다갔다하시랴
많이 힘드시겠어요.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원합니다 .
2011-02-10 12:03:41 | 김인숙
형제님, 어쩌다가 그리되셨나요. 에구구..
어께 골절이면 치료가 길어질텐데..
치료기간이 단축되고 속히 완쾌하실 수 있도록
저도 함께 기도할게요..
2011-02-09 20:22:59 | 이은희
유니스가 만든 쿠키는 정말이지 일품이었어요..
제가 구운 쿠키는 넘 쫄깃거리는데.. 유니스의 쿠키는 바삭바삭~~
유니스의 수고로 많은 사람들이 기쁨으로 맛난 쿠키를 먹었다는...
여명이와 자매님께서 많이 힘드셨군요..저희는 시골에 내려가셔서 못오셨다고만 생각했어요..
빨리 쾌차하시고 이번주에 뵈어요..
점심식사를 위해서 애쓰시는 자매님들과 그것을 씻어주시는 형제자매님들, 그리고 간식을 생각해 챙겨주시는 분들로 인해 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어디서도 먹을 수 없는 맛난 점심식사와 때마다 적절한 간식으로 풍성해 집니다..
캄솨합니다~~~
2011-02-09 13:01:42 | 정승은
다친신 팔을 뵈니 오른팔이시네요.. 모든 행동들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자매님께서도 형제님의 팔이 되어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겠구요..
먼 곳에서나마 기도할게요..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2011-02-09 12:55:39 | 정승은
형제님..이제 운동은 골라서 하셔야겠어요. 빨리 나으세요...
자주 다치셔서 자매님이 힘들 것 같아요.
아프셔도 환한 웃음과 희망 잃지 않으시길 바래요.
2011-02-09 08:59:56 | 정혜미
형제님
주님께서 빠르게 회복시켜 주시길 기도해요.
머리로부터 온 몸이 마디와 힘줄에 의해 영양을 공급받고
서로 결합하여..
자매님이 많이 놀라셨겠어요.
재주가 많으신 형제님
주님께서 주신몸을 건강하게 유지 하시면 좋겠어요.
어깨가 붙을 때까지는 멀쩡해 보이는 환자지요^^
속히 쾌유하시길 기도할께요.
2011-02-09 08:52:35 | 이수영
허 형제님!
속히 쾌차하기를 기도합니다.
귀국하면 찾아뵙겠습니다.
샬롬.
2011-02-09 08:33:06 | 관리자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저번에도 운동하시다가 크게 다치셔서 한동안 고생하셨는데 -_-;
암튼 우리 허광무 형제님은 연구대상 ^^;
2011-02-09 00:04:48 | 송재근
다만, 허형제님, 최병옥자매님 살살 놀래켜주십시요, 얼른 쾌유를 빕니다. ^^
2011-02-08 21:27:16 | 이청원
지난주일 광고시간에 김승태집사님으로부터
다소 충격(?)적인 말씀을 들었지요.
허광무형제님께서 운동하시다가 다치셨다고...
그래서 다녀왔습니다, 허형제님 계신 그곳에.
허형제님 안색은 나이롱~ 환자 버금가는데
오른쪽 어깨가 부러지는 큰부상에
골반뼈 밑으로 타박상을 입는 부상을 입으셨고
5주 정도의 진단이 나왔다고 합니다.
이부상에 이 쾌활하신 웃음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셔서
저희 부부는 조금이나마 안심을 했답니다.
성도님들께서도 많은 걱정마시라고 선뜻 카메라에 응해주셔서
이렇게 사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2011-02-08 21:25:29 | 관리자
아~ 그 맛난 간식들을 준비해주신 손길들이 있었군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샬롬~ *^^*
2011-02-08 19:29:22 | 송재근
지난주에 다행히도 형제님께서 쾌차하셔서 모습뵐수있었네요.^^
2011-02-08 17:51:13 | 이청원
명절엔 정말 많은 성도들이 고향을 찾는 것 같아요.
식당이 넉넉한 여유를 되찾은 듯 싶었지요.
주일학교와 학생부가 이제 드레스코드가 방향을 잡아 가고 있고..
목사님과 사모님이 휴식을 갖고 주님으로 가득 충만해 오시기를 기도해요.
청보석이 이모저모 더 많은 책임감이 느껴지지요?
자매님의 수고가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준답니다.
이 사이트가 살아 숨쉬는 것을 사진으로 느껴요.
감사해요. 자매님. ㅅ ㄹ ㅎ ㅇ ^^
2011-02-08 16:15:40 | 이수영
자매님들을 위한 부띠끄까지 기대하면 사모님의 부담이 너무 커지는 건 아닐런지요?? ㅋ~
건강하고 좋은 모습으로 속히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11-02-08 16:01:40 | 이은희
형제님의 빠른 쾌유를 기도합니다.
자매님 힘내세요~
2011-02-08 15:58:26 | 이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