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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게 보기 저자/역자 : 아브로 맨하탄/스데반 황 | 출판사 : Band of Puritans 발행일 : 2012-06-30 | (152*225)mm 316p | 978-89-964008-8-2 주문수량 <form style="DISPLAY: inline"><input id="qty" name="qty" value="1" /></form> 권 바로구매장바구니위시리스트     숨겨졌던 바티칸 카톨릭의 진실을 드러낸다!『바티칸의 대학살』은 20세기에 있었던 가장 끔찍한 종교적인 대학살을 기록한 내용이다. 강재 개종, 비카톨릭인들에 대한 대량 살해, 카톨릭 강제 말살 수용소, 강제 수용소의 대장으로 행세하던 카톨릭 성직자들이 이 책에서 폭로된다. 이름과 날짜, 장소, 사진, 증인들의 증언 등이 함께 기록되어 있다.역자는 이 책을 번역하면서 마지막 적그리스도의 형태를 볼 수 있었다. 교황과 마지막 적그리스도가 어떤 관계가 될지 반복되는 바티칸의 계략을 들여다보면서 미래의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크로아티아의 파벨리치와 로마 교황의 관계는 종교와 정치가 어떻게교황의 주도하에 통합되는 지를 자세하게 보여준다. 또한 작은 뿔 바티칸이 어떻게 전 세계를 휘어잡게 되는지 그 궤계와 교활함과 잔인함을 역사의 증거를 통해 훤하게 볼 수 있었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추천의 글1장 과거의 나라들로부터 나온 새 나라들2장 정치적 암살 사건의 해(Year)3장 괴물의 탄생 크로아티아 독립 카톨릭 국가4장 어느 나라의 악몽5장 테러 정치의 승리6장 그리스도와 우스타시가 함께 행진하다7장 카톨릭 수사들, 신부들, 사형 집행자들, 주교들 및 살인자들8장 종교 대학살을 고무하고 돕고 실시한 진짜 범인: 바티칸9장 사실 부정, 증거제거, 사건 변조를 위한 카톨릭의 캠페인10장 크로아티아를 구하려는 교황, 스테피나크, 파벨리치11장 카톨릭 교회가 미래를 준비하다12장 2차 세계대전의 파시스트 범죄자들을 보호하는 바티칸과 미국13장 마피아, 바티칸, 미국이 전쟁 범죄자와 스탈린과 유럽을 도운 이유14장 전쟁 범죄자들을 구하기 위한 미국과 바티칸 비밀 활동15장 바티칸이 전쟁 범죄자들을 구하다16장 크로아티아 대학살17장 붉은 공산주의 대사관 내의 대사와 로마 교황 대사, 바티칸의 승리18장 2차 세계대전 이후 우스타시의 테러 활동19장 40년 후-전쟁 범죄자들의 처벌20장 3차 세계대전을 요구하는 동정녀 마리아와 미 해군 장관21장 중부 유럽을 향한 엄청난 책략22장 몰타 종교 재판23장 베트남-아시아의 크로아티아24장 다음 대학살은 어디에서 발생할 것인가?역자후기지은이소개 로마천주교는 단순히 종교적인 집단이 아닌 정치적 야망과 권력을 가지고 또 다시 세계를 자신들의 체제와 지배 아래 두려는 독재적 권력집단이라는 것을 이 책에서 볼수가 있을 것입니다. 인간의 이성과 인간의 존엄성이 과연 이 책의 내용을 볼 때에 어떤 판단을 내릴지 발행인으로서는 정의와 공의를 기대합니다.-오인용 목사 추천의 글 중에서 아브로 맨하탄 아브로 맨하탄은 로마 카톨릭의 정치에 대해 세계적으로 가장 잘 알고 있는 권위자이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런던에 거하던 그는 “라디오 자유”라는 라디오 방송국을 운영하면서 나치 점령 유럽을 향해 방송하였다. 그는 또한 영국 방송 회사(BBC)를 위한 정치적인 사설을 집필하였다.단편소설, 에세이, 사설, 소설, 희극들에 대해 친히 쓰기도 하고 또한 가르치기도 하였으며 57판 이상으로 판매된 『바티칸의 세계 정치』등, 여러 베스트셀러를 저술하였다.
2012-07-23 00:22:31 | 오인용
안녕하세요? 잠시 함께 교제했던 이 선주 자매예요 전주쪽으로 이사를 왔는데 제가 함께 교제할 교회를 좀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주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2012-07-21 07:13:04 | 이선주
기쁨을 나누고자 하는 자매님의 마음을 알아요~ 자매님에게 용기주시고 지혜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분투하시는 모습이 도전이 됩니다. 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화이팅!!
2012-07-13 14:36:34 | 김상희
자매님 너무 기뻐요.^^ 시부모님께서 힘들게 반대하셔서 힘들진 않았나요? 요즘은 종교통합의 무드덕?으로 인해서 각자 종교를 인정해주는 너그러움도 가끔은 볼 수 있더라고요. 그러나 절대 내겐 강요하지 말라고 조건을 달지만요. 온전한 믿음은 주님께로만 오기에 초신자에게 베푸시는 은혜와 주님께서 보호하시는 힘이 크게 작용하는 것 같아요. 한 발 내딛은 것을 축하하고 곧 아이들도 직접 볼 날이 오겠지요? 계속 기도 응답을 기대하면서 함께 가요. 얼마나 마음이 시원할지- 너무 감사돼요.
2012-07-12 22:09:55 | 이수영
하나님께서만 하실 수 있는 영광이 티보우로 말미암아 드러났군요. 가끔 연예인들의 수상 소감에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요. 그 찬양에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만, 그 수상 동기나 배역에는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악한 일의 결과로도 영광을 받으시는 분으로 알게 하는 것 같아서요.. 자매님도 써치(search)맨으로 임명합니다.^^ 자주 글 올려 주세요..
2012-07-12 21:38:15 | 최현욱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가족들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단순히 교회 다니는 것을 가족들로부터 허락받는 정도가 아니라, 가족들도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2012-07-12 21:31:08 | 김문수
안녕하세요 자매님, 정말 기쁜소식이네요.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또 마음처럼 되지 않을때도 있겠지만 이렇게 자매님께서 주님께 모든것을 맡기고 행하는 마음, 앞으로도 주님께서 만져주실거라 믿습니다. 자매님 더욱더 화이팅입니다!! 그나저나 이 '기쁜소식'이 2세 소식인줄 알았어요.ㅎㅎㅎ
2012-07-12 18:55:53 | 이청원
신랑에게 말한후,시부모님께- 집에서 성경책 읽고 자주 못가도 교회 다닐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내가 이쁜짓하는게 목영주가 괜찮은 사람이 아니라 믿음이 있어서,예수님이 믿어져서 이럴 수 있다는 걸 시부모님께 보여주게 되어---너무너무 속이 시원합니다. 어느날은 작게,어느날은 크게 어려움이 있을테지만...그걸 옆에서 신랑이 보고,신랑 구원이 빨라지기를  기대하는 맘 ...숨길 수가 없네요. 아무튼 오늘은 너무 기쁜날입니다.
2012-07-12 18:43:46 | 목영주
오직 주님을 증거하고 예수님을 드러내어 복음을 전하고자하는 일념의 아름다운 삶이 결국 멋지게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한 편의 감동의 드라마에요. 자매님의 반가운 글과 멋진 동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글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2012-07-12 15:49:20 | 김상희
티보우 모습이 아주 건장하고 잘생긴 청년이군요. 어쩌다 그 모습이 조롱거리가 됐는지, 아이패치도 참 깜찍하고 세상 곧곧에 주님 알리는 소중한 모습이 많이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주자매님 잠 못이루시지 않도록 기도 할게요. ^^
2012-07-10 10:56:31 | 이청원
주님을 향한 일편단심이 일으키는 놀라운 일들이 세상에서 얼마나 많이 일어나고 있는지 ! 저희는 좁은 시야속에 있지만 이렇게 하나씩 알게 되는 기쁨이 있어요. 자매님 감사해요 홈피에 자주 소식주세요^^ 우리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감동으로 화답하시네요. 주께서는 생각을 주께 고정시킨자를 완전한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하기 때문이니이다. 너희는 영원토록 주를 신뢰하라. 주 여호와 안에 영존하는 능력이 있도다 이사야 26:3,4
2012-07-10 10:40:27 | 이수영
이 모든게 실화라고 하니 정말 감동입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은 너무도 신기하고 이성을 뛰어 넘으신다는 것을 항상 느낍니다. 언제 어디서나 주님을 드러내는 삶이 되기를... 우리의 자녀들이 이런 훌륭한 믿음에 자녀들이 되기를...
2012-07-10 02:36:02 | 주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