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글 올리시는 박혜영자매님은 누구실까 궁금했습니다
얼굴은 뵈었던 분이네요 ㅎㅎ
이번 주일에 만나면 더 반갑게 인사해야겠어요.
반갑습니다~
2016-10-03 19:27:16 | 김혜순
일산에서 오시는
박혜영 자매님 입니다.
2016-10-03 18:58:56 | 관리자
따뜻하게 환영해주신 형제님,자매님,감사합니다.
바른 성경,바른교리를 알아가는 기쁨으로 생활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07-29 13:22:07 | 김진천
자매님은 오래전에도 자매모임을 통해 익숙한 지체인데 잊지않고 딸과 함께 다시 나오시네요.
예쁜 딸과 함께 행복한 발걸음이 되면 좋겠습니다.
2016-07-27 14:05:05 | 오혜미
여기서 인사를 드리고 성함을 알게 되네요.
온화한 인상의 두분을 뵈며 사랑교회가 더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거 같아 감사합니다.
신실하게 출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7-27 14:03:34 | 오혜미
아드님 가족과 함께 처음 방문하셨을 때가 생각납니다^^
교회 옮기시기가 쉽지 않으셨는데 굳게 마음을 정하시고,
다시 교회 식당에서 뵈었을때 정말 반가웠습니다.
항상 온화한 미소로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2016-07-27 08:13:26 | 임연수
마주 보며 웃는 모녀의 모습에
애틋한 정감이 넘쳐 흐릅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의 영적 가족이란 사실을
사진을 보며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귀한 가족이 우리와 함께해 주시니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따님과 함께 진리 안에서 알찬 영적 성장을 이루시고
깊은 믿음의 교제를 풍성히 나누시기 원합니다.
2016-07-26 07:06:44 | 김대용
푸근한 미소로 인사를 나누어 주시는 두 분께서
멀리 이천에서 한달음에 달려와 우리와 함께해 주시니
대단히 기쁘고 감사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평안한 가운데
믿음 생활의 큰 보람과 기쁨을 누리시기 원합니다.
2016-07-26 07:02:36 | 김대용
항상 잔잔한 미소로성실하게 나오시는
조용한 모습의 형제님 자매님 환영합니다.
드디어 우리와 공공연하게 한 배에 타신거에요^^
환영합니다.
2016-07-25 14:59:29 | 이수영
액자 속 모녀의 모습이 너무 정겨워요^^
드디어 우리 가족의 일원으로 사진이 올라오니 반가워요^^
2016-07-25 14:56:22 | 이수영
같은 믿음안에서 함께 하니 매우 반갑고 많이 환영합니다.
늘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이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2016-07-25 14:15:19 | 김영익
지난 제비뽑기 교제모임에서 인사드렸습니다.
바른진리안에서 같이 생활하게 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고향이 형제님의 이름과 같아서 잊어 버릴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2016-07-25 14:09:02 | 김영익
교회 출석하신지 오래 되셨는데 뒤늦게 사진을 찍으셨네요.
교회 한가족이 되신 것 환영하고 가족 모두가 교회에서 큰 기쁨과 평안을 얻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6-07-25 13:50:22 | 김삼호
안녕하세요?
예쁜 따님과 함께 우리 교회에서 함께 믿음 생활하는 것 대단히 기쁩니다.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7-25 13:13:55 | 관리자
안녕하세요?
멀리서도 매주 우리와 함께 예배드리러 오시니 대단히 감사합니다.
영육의 건강을 주님께서 허락해 주실 것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7-25 13:12:48 | 관리자
바른교회를 찾아오셔서 일까요? 두분 표정이 너무 편안해 보입니다.
신앙생활 함께 하게되어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6-07-25 10:18:57 | 김혜순
자매님 사진으로 뵈니 더 반갑네요.
함께 한지 꽤 오래되었죠?
마주 보며 환하게 웃는 모녀의 모습만큼 늘 기쁜일이 있으시면 좋겠네요.
2016-07-25 10:16:32 | 김혜순
김진천 형제님, 한정자 자매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먼 길임에도, 말씀을 사모하는 귀한 마음으로 한걸음에 달려오는 귀한 믿음을
우리 주님께서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믿음의 여정을 주님의 교회를 섬기는 한 지체로서 함께 걸으며 함께 성장해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샬롬~!
2016-07-25 09:44:52 | 한원규
김미수자매님, 정 솔양, 다소 늦게나마 '새가족 사진방'에 올리신 것 환영합니다. ^^
자매님의 기도대로 온 가족이 다 함께 사랑침례교회에서 예배드리는 아름다운 일이
조만간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샬롬~!
2016-07-25 09:14:44 | 한원규
서울 서초구에서 오시는
김미수 자매님과 따님 정솔 양입니다.
2016-07-24 23:09:29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