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교회 오케스트라,
김준회집사님의 둘째아드님, 바이올린 켜는 고1의 태민이 모습으로
2월20일 모습 시작합니다.
찬양하시는 성도님의 모습을 오랜만에 사진을 가까이서 찍어봤네요.
김정호 형제님, 정승은, 김진희 자매님입니다.
김인숙, 남윤수,예은경, 황해윤, 김상희 자매님이십니다.
누구의 떡케잌 일까요?
돌떡 정말 잘 먹었습니다.
김정호,주경선자매님의 셋째 아드님 영진이의 돌이었지요.^^
아들만 셋, 얘기만 들어도 먹먹해오지만
이렇게 매일 김정호형제님과 또 아들만 셋인 김준회형제님 가정을 대하다보니것도 괜찮구나....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
영진이가 형들과 함께 바르게 성장 하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토요일, 유니스자매님과 중고등부 여학생들이 교회에 모여서이렇게 맛있는것을 만들어놨네요.
주일 아침, 여러분이 드실수 있도록 많은양이어서정말 맛있는 간식을 먹었습니다.
이것은 아이들에게 나눠줄 뱃지인데요,주일학교 선생님들께서 틈틈히 만들어 두십니다.
애써주시는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겨우내 깍두기 담가서 교회식구들이 참 잘 먹었지요.
이번에도 맛있게 익은 김장김치를 김진희,정승은,최병옥,유금희자매님께서가져다 주셔서 김치냉장고가 또다시 풍년이 되었답니다.^^
저녁에는 언제나 그렇지만...ㅎㅎ별미를 먹었답니다.
유금희 자매님께서 점심식사도 수고해주셨는데이렇게 저녁까지 정성어린 대접을 받았네요.
자매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마무리는 뒷모습이 유난히 아름다우신 두분께서 해주셨습니다. ^^
다음 주일 2월 27일 오전 예배 시간에는 주의 만찬을 갖습니다.
예수님에 대해 생각하는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2011-02-22 16:00:07 | 관리자
아이들이 많아 정말 좋습니다. 우리교회의 희망입니다.^^
2011-02-22 15:39:57 | 송재근
모임을 위해 수고해 주신 김영삼 형제님댁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정말 너무 맛있는 저녁식사였습니다. ^^
2011-02-22 13:12:41 | 송재근
송형제님의 위트는 못 말립니다.ㅋㅋㅋ
정말로 주일 오후 끝까지 풍성한 우리 교횝니다.
2011-02-22 12:58:54 | 김상희
형제님 ^^
많이 답답하시고 지루하시겠어요.
이재식 형제님과 찾아뵈려 했었는데 저희도 계속 몸이 안좋아
미루다 보니 가뵙지 못하고 인도에 가게되었네요.
빨리 나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기도할께요.
2011-02-22 12:42:16 | 김상희
몸이 아파 금요기도회도 몇 주 결석을 했어요~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덕분에 회복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기도의 용사가 있음에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이번주 모임엔 다른 기도제목을 들고 출동합니닷.ㅎㅎ
금요일에 뵈요~~
2011-02-22 12:31:55 | 김상희
귀여운 공주 성주와 탱글이 왕자 의진이 까진 확실히 기억했는데..
그 후 태어난 동생들의 이름과 모습을 기억해야겠어요.ㅎㅎ
아기들의 일대기가 교회의 역사와 함께 펼쳐지겠네요.
귀한 우리 아이들이 자라가는 만큼 교회의 내적 성장도 이루어지겠죠.
사랑반 화이팅!
2011-02-22 12:27:07 | 김상희
임성희 자매님! 수고가 많으셨겠네요.
점점 형제님들의 호응도가 높아지는 것이
눈에 보이네요.
주님께서
우리 성도들이 너무 힘든 가운데서도
시간적, 경제적인 여유와 건강을 허락하셔서
앞으로도 자주 모여 교제를 통해
더욱 가까워지면 좋겠어요.
서로를 잘 이해하는 시간들이었겠지요?
2011-02-22 11:48:31 | 이수영
아기들 너무 너무 예뻐요.
너무도 신기한 하나님의 역사!!
울어도
웃어도
무엇을 해도
이쁘게 보려는 마음이 있어요.
우리도 주님이 그보다 더 큰 사랑으로
지금까지 지키시고 어여삐 보시는 것을
생각하면 감격이에요!!!
아이들을 보면 늘 마음이 어려져요.
아기들아 튼튼하게 잘자라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꾼들이 되거라.
2011-02-22 11:43:20 | 이수영
아기얼굴사진을 보니 우울하고 어둔마음이 환해지네요.
이 아이들은 부모로 인해 이렇게 교회에 와서 예배에 참석을 하는데
이런 시간과 기억들이 장차 우리의 믿음과 교회를 이어나가는 원동력이 될 것 이기에
더욱 이 순간이 귀해집니다.
제가 지난 주일저녁에 이렇게 교회에서 아기들을 뱃속에서부터 돌이 되기까지 지켜보는게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는데 그러고 보니 제가 한 교회를 섬기는 것이
이곳 사랑침례교회가 가장 오래된 곳이라는 겁니다.(구원받은 이후에...)
뭔가 만감이 교차하는 말이었지요.
이 아이들이 이 교회의 리더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을런지....
2011-02-22 10:54:24 | 정혜미
오징어 덮밥이였는데, 너무 맛있었읍니다.
또, 먹을 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2011-02-21 23:03:54 | 홍승대
지난 토요일,
김영삼,임성희 자매님댁인 평촌집에서
형제모임을 가졌습니다.
정성껏 준비해주신 음식으로
더욱더 좋은시간 되었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은사진이라 그때 그맛을 제대로 살릴순 없지만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멀리서 많이 와주셨네요.
아이들도 함께 하고
자매님들도 이렇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2-21 22:38:18 | 관리자
사랑반 아기들중 맏언니 성주.
성주와 더불어 아기들은 정말 지난 몇달새에
폭풍(?)성장을 하고있습니다.
저와 눈을 마주칠때 이표정이었는데요,
누굴 보고 이렇게 이쁜 미소를 보여주는걸까요??
성주 아버님, 김지훈 형제님을 보고 이렇게 함박웃음을 짓네요.
아빠를 향하는 이모습에 아빠는 힘이 백배나겠지요. ^^
다음 타자(?)는 의진이.
성주 다음으로 나이가 있는...ㅎㅎㅎ
성주와 여섯달 차이나는데 역시 육개월차이가 참....ㅎㅎㅎ
이번에 돌을 맞이한 김정호,주경선자매님의
토실이 막내아들 영진이 입니다.
영진이 친형님, 영민이.
표정은 영감님, 그저 웃음만 나는 어여쁜 얼굴입니다. ^^
요 땡글이는 누구??
노영기, 김부미 자매님의 현빈이 동생, 은탁이 입니다.
장군이 따로 읎지요. ^^
어디서 무척 많이 본얼굴.
김지훈!!김지훈!!
얼른 달아나야겠지용 =3=3=3
성주동생, 명준이 입니다.
위에 은탁이와는 2개월 차이지요.
핑크드레스의 공주님 도이와
이제 사랑반을 막 졸업한 하람이 입니다.
사진을 찍는 내내 왜이렇게 웃음이 나든지요. ^^
2011-02-21 18:01:22 | 관리자
이번 주 자매모임에서는 제가 식사를 준비할 께요.
이어서 깨강정도 함께 만들어 먹고요.깨강정 너무 쉬워요~~~~~
2011-02-20 05:51:57 | 정혜미
금요일 저녁, 중고등부 아이들이 먼저와서
유니스 자매님과 함께 이렇게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한 순간입니다. 두둥~!! ^^
간식 많이 준비해온 유니스누나와 아이들이
함께 이렇게 지내고 있는것만으로도
그저...그저,
좋습니다. ^^
아이들이 모일동안
김준회 집사님과 김애자자매님의 닭볶음탕은 이렇게 잘 끓고 있습니다.
엄나무를 넣은 닭볶음탕,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른다는 말, 이 닭볶음탕을 두고하는 말입니다. ^.~
저녁시간이 되어 기도 모임전에 이렇게 모여
식사를 했습니다.
미국에서 사모님도 돌아오셨고
다른곳에서 책을 구입하기 위해 잠시 들르신 성도님과
모두 이렇게 식사를 했습니다.
정말 푸짐하게 성도님들과 잘먹었습니다.
중고등부와 함께 한 이번 금요모임은 정말 풍족하군요.^^
신명기는 잠시 접어두고 아이들과 함께
이번에는 누가복음 15장,16장 말씀을 배웠습니다.
이재식 집사님께서 오늘 인도로 출장을 가신다는 소식을 들었네요.부디 몸건강히 잘 계시다 돌아오시길 주님께 기도합니다.
2011-02-19 18:58:03 | 관리자
우리 교회 지체들의 간증은 누구하나 빠질 데 없이 마음을 울리고 훌륭하게 피력되는 것은
인간승리를 말하며 은근히 자기를 드러내는 간증이 아니라서 인 것 같아요.
그 자리에 나가면 다 신앙여정을 그렇게 일목요연하게 말할 수 있는 건지 너무 신기한데
진솔한 마음이 그렇게 인도하는 것 아닌가 생각해 보았어요.
다른 교회는 간증자를 찾기가 쉽지 않을텐데 우리 교회는 밀려있고 넘쳐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살아 있는 말씀 ,생기있는 성도들이 있어 주일이 기다려지지요.
2011-02-19 07:40:54 | 정혜미
주부들의 취미와 여가선용 그리고 기분전환 ,자기계발 ...이런 일에 분주하지 않아도
즐거움과 감사와 의미와 가치를 듬뿍 누릴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성실하게 임해야겠네요...
2011-02-19 07:27:56 | 정혜미
오늘은 오랫만에 정백채자매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점심은 이정애자매님께서 정성껏 마련해주셨네요.
북어와 멸치로 육수를 우려내서 얼마나 진국인지
그맛이 사랑이 깊어지는 자매님들 마음과 같았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햄들어간 칼국수 맛을 보실분은
목요일에 자매모임에 맛보러 꼭 오십시요. ^^
여러자매님께서 가져오신 간식으로 후식도 굿!
자매모임에서는 시편을 읽고 있습니다.
어제는 시편90편부터 110편을 함께 읽었는데
언제 제가 이렇게 오랫동안 말씀 한장 읽어 본적이 있나싶더군요.
매주 목요일 11시에 모임을 갖습니다.^^
2011-02-18 16:46:11 | 관리자
갤럭시 탭으로 찍은 동영상이 제법이네요 ^^; 예배가 끝나고 끝까지 남는 자는 복이 있나니 맛난 음식이 함께할 것이요 - ㅋㅋ
2011-02-17 21:47:39 | 송재근
정말 사람이 어떻게 하는 것이 아닌
주님께서 주관하시는 모습이 보이잖아요?
힘든 여행에서 정착하고
주변을 돌아보고
서로를 세워가려는 마음들이
교회를 세워가는 것이 보여요.
정말 주님은 놀라우셔요.
참 좋으신 주님!!!
다양한 모습의
놀라운 성도들 보내주시고 감사해요.
2011-02-17 18:00:28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