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실 자매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하얀 벽지처럼 단아한 미소가 돋보이는 자매님께
주님의 평강과 은혜가 아낌없이 풍성히 차고 넘치길 원합니다.
2017-01-20 14:23:34 | 김대용
두 분의 사진이 이제야 올라왔네요.
푸근한 인상의 귀한 성도님들께서
우리와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쁨이 넘칩니다.
사랑과 기쁨의 교제가 두 분과 온 성도 사이에
나날이 풍성하게 넘치길 소망합니다.
2017-01-20 14:17:56 | 김대용
미소가 아름다운 두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마침 눈 오는날 눈오는 구슬 보니 더 정감이 가네요.
바른말씀으로 같이 성장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2017-01-20 12:30:56 | 김혜순
자매님 반가워요.
매주 반갑게 인사 나누는 사이죠~ ㅎㅎ
사진이 올라오니 더 반갑네요.
함께 할 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7-01-20 12:28:38 | 김혜순
형제님, 자매님 환영합니다~
책장 앞에서 찍으신 사진 좋네요^^
특별히 눈오는 구슬도 좋구요.
단순하게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욱 함께 걸어가요.
2017-01-20 01:19:19 | 이수영
자매님 환영해요~
오신지 한참 되셨지요~
교제할 기회가 있겠지요?
주님오실 때까지 함께 걸어가면 좋겠습니다^^
2017-01-20 01:15:32 | 이수영
광명시에서 오시는
최은실 자매님 입니다.
2017-01-19 23:25:34 | 관리자
경기도 부천에서 오시는
한칠성 형제님과 조성숙 자매님 입니다.
2017-01-19 23:24:13 | 관리자
형제 자매님댁에서 함께 지역모임 할 수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음식도 너무 정성스레 준비해주셔서 아직도생각이 나네요^^ 참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가족 사진으로 만나뵈니 더 기쁘네요
2017-01-07 18:13:31 | 백윤정
교회에서 만나면 편안하게 인사를 나누던 형제님,자매님 환영합니다.
앞으로 많은 교제 나누기를 바랍니다.
2017-01-05 13:26:21 | 김영익
이상곤 형제님과 박계순 자매님 가족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7년 첫 새 가족 사진이니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네요.
온 가족이 진리 안에서 영적 성장을 이루며
항상 평안하고 강건하시기 원합니다.
2017-01-05 12:17:06 | 김대용
사진 찍으시는 모습을 보며 가족이 서로 많이 닮으셨다고 생각했어요^^
듬직한 아들과 수줍은듯 귀여운 딸..화목한 가정과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해요^^
앞으로 더욱 반갑게 인사드릴게요!
2017-01-05 09:36:00 | 임연수
환영해요^^
부부가 옷는 모습이 똑같아요^^
준희와 민희도 우리교회에서 잘 성장하여 차세대의 일군들이 되어 주길 바래요~
주님 부르실 그날까지 함께 하면 좋겠어요.
2017-01-05 06:15:29 | 이수영
2017년 첫번째 가족 사진이네요.
온가족이 함께 미소짓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함께 신앙생활 하게 되어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7-01-05 01:23:05 | 김혜순
서울 상도동에서 오시는
이상곤 형제님과 박계순자매님
그리고 준희 군과 민희 양입니다.
2017-01-04 23:36:51 | 관리자
늘 글로만 뵈며 그립고 존경하던 차에 매우 반갑습니다.
어느 주일 오후, 교회 식당 맛있는 완두커피를 내려 마시며
예쁜 사연들을 나누다보면 어느 새 기쁘고 유익한 교제일 것 같아요.
주님의 평강이 늘 함께하시길 원합니다.
2016-10-25 00:08:33 | 최상기
언제부터 교회에 나오셨는지..
저도 낯설지 않아 혹시 아는 분인가? 하고 잠시 의심을 했네요.ㅎ
글로도 뵙고 이렇게 사진이 올라오니 반가운 마음이 배가 되네요.
늘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16-10-13 09:14:15 | 김상희
안녕하세요?
저희와 함께한 지 오래 되었는데 이제야 사진이 올라왔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써 주시고 일산 지역에서 좋은 교제 잘 나누어 주세요.
샬롬
패스터
2016-10-04 16:48:31 | 관리자
귀한 묵상의 글을 올려주시니
제 마음과 자세를 고쳐 잡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항상 강건하시기 원하며 앞으로 더욱 풍성한 성도의 교제와
믿음 생활의 참된 기쁨과 보람을 풍성히 누리시기 원합니다.
2016-10-04 12:59:25 | 김대용
자매님 환영합니다.
함께 한지 오래되었는데 사진이 올라오니
반갑습니다.
처음에 책 사가신 후 얼마가 지나 나오신 것
기억해요^^
우리 한 분 주예수님을 바라보며 함께 교제하며
그날을 맞이하면 좋겠어요~
2016-10-04 09:49:32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