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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글이나 사진을 보며 느낀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글이나 사진의 조회수는 많은데 댓글은 저조 하다는 점 입니다.(keepbible.com 사이트도 도 마찬가지 입니다.) ^^; 사랑침례교회 성도 여러분 댓글에 인색한 사람이 되지 맙시다. 여러분의 정성어린 댓글 하나에 글쓴이와 읽는이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줍니다. 화이팅! ^^
2011-03-03 22:12:00 | 송재근
주의 만찬을 순종하는 모습을 보시며 주의 다시오심을 기념하는 우리를 어여삐 보실 주님으로 인해 또 감사가 됩니다. 속히 오셨으면 하고 기다립니다. 유니스의 아름다운 모습에 나도 반할 정도네요. 주님께 드려지는 찬양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요. 주일학교와 중등부아이들 장차 우리의 보물들이지요-믿음을 지키고 세워나갈. 어린때의 성경안에서의 자람이 구원의 길로 곧바르게 인도되기를 기도해요.
2011-03-02 11:08:03 | 이수영
주의 만찬이 있는 주일이었지요.   ● 주의 만찬의 참석자격 이 규례의 이름이 "주의 만찬"이므로 누구든지 구원받은 사람은 주의 만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들이 구원받지도 못한 아이들에게 빵과 포도주를 먹이느라 애쓰는 것은 비성경적입니다. 이것은 주의 만찬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마치 천주교의 미사에서처럼 그 안에 무슨 신비적인 요소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범하는 큰 실수인 것입니다. 아이들은 자기 의지를 가지고 선과 악을 구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원자와 주님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나이에 이르기까지는 하나님 앞에서 회계보고할 의무가 없습니다. 즉 회계보고할 수 있는 나이에 다다라야만 이런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론적으로 구원받은 사람이면 누구나 주의 만찬에 참여할 수 있지만 지역 교회의 특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대부분 주의 만찬은 교회에서 이루어지므로 지역 교회가 정한 내규에 따라 질서 있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구원받았어도 지역 교회의 내규 - 예를 들자면 침례를 받은 자만이 참여한다는 것 - 를 지키지 못해서 참여하지 못하게 되더라도 결코 불평이나 시비의 요소로 삼아서는 안됩니다. 이 일은 어디까지나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을 기억하는 것이므로 각 교회의 필요에 따라 질서 있게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고전 11장에 있는 문제들이 교회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의 만찬의 유효기간 주의 만찬은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만 행하는 잠정적인 규례입니다. 그 이후에는 어린양의 혼인 만찬이 우리 믿는 성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졸업하고 입학하는 학생들 모습입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태민이, 지민이, 태경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가는 안여명, 인승호 고등학교를 졸업한 윤고은,배건호, 그리고 대학교를 졸업한 배은지, 중학생이 되는 여명이가 대표로 받았는데 초등부에서 중고등부,  대학생까지 졸업하고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도서상품권을 선물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을 알아가는 거듭난 친구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유니스자매님 모습입니다. 요즘 이곳저곳 유니스자매 손길이 닿는곳마다 반짝반짝 빛이 나니 그렇게 흐뭇할수가 없습니다. ^^ 지난 토요일, 박진석 형제님 태권도장 개업을 했지요. 박진석, 박진 자매님께서 개업떡을 가져오셔서 주일 식단이 더더욱 풍성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봄이 오는 소식은 이곳에서 오는것 같습니다. 빈자리 없이 아이들이 많이 있지요. 부모님 손을 잡고 오는 삐약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주님안에서 잘 키울수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1-03-01 14:11:45 | 관리자
저도 오늘 사모님이 만드셨다는 깨강정 맛을 볼 수 있었어요. 먹으려고 보니 부스러기만 남아있어서 조금밖에 못먹었지만, 정말 맛있더라고요. 사모님의 음식 솜씨는 드셔보신 분들은 다들 아실겁니다. 언제나 풍성하고 행복하고 유익한 교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랄게요. ^^
2011-02-28 01:05:22 | 이은희
목요일 자매모임 점심때 먹은 비빔밥입니다.     요기서 한마디!!   떼깔 조코~!!     오사모님께서 너무도 맛난 점심을 준비해오셔서 참기름 넣고 쓰~윽 비벼서 한그릇 뚝딱 비웠네요. ^^     이시간 함께 하신 자매님입니다.     다음은 강정의 달인, 깨강정박사 오사모님께서 자매님들께 강정 선을 보이셨는데요.     강정 달인의 포스가 느껴지시지요?? 깨강정 달인의 강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준비물: 통깨~ 많이. 조청엿 한컵. 첫째! 조청엿 한컵을 팬이나 냄비에 넣어 녹여서 묽겨 만든다. 둘째!! 통깨를 조청엿과 함께 버무린다. 셋째!!! 넓은 쟁반에 버무린 깨를 빈대떡처럼 재빨리 편다. 넷째!!!! 먹기좋은 모양으로 자른다. 끝입니다. ^^     강정자르는 모습이신데 이역시... 달인의 포쓰가 철철~!!     정말 신기합니다. 강정이 이렇게 초스피드로!! ^^ 주일 오시면 이 깨강정 맛을 보실수 있습니다. ^^
2011-02-25 15:18:01 | 관리자
특별한 조건을 가지고 하는 찬양이 아닌, 주님을 찬양하는 가사가 너무나 복되고, 주님을 찬양하는 분들과 교감을 나누며 찬양하는 순간이 즐거워서 주님을 찬양 하는 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곡을 고르고, 연습에 그치지 않고 그 곡의 가사와 형제 자매님들을 생각하고 주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영원히 주님의 나라에서 주님을 찬양할 그 날을 고대하며 오늘도 찬양을 합니다..
2011-02-25 14:08:22 | 정승은
도우미로 자청해서 갔는데.. 별로 도움이 못되었다는... 자매님께서 넘 수고 많으셨죠...총 26명이나 되는 인원이 저녁식사를 하느라 자매님께서 수고를 넘 많이 하셨어요.. 대단하십니당.. 그동안 일요일에만 되었던 몇몇의 형제님들을 뵈어서 저희들 또한 반가왔어요.. 많은 교제도 하시고 저희 자매들은 교회는 나오지 않으시지만 저희 성도님들의 기도 속에 항상 등장하는 박영학 형제님의 아내되시는 분과 아들 영찬이 그리고 김성수 형제님의 아내되시는 분을 거기서 만나뵈서 반가왔어요.. 계속적인 기도와 교제로 한 가정이 온전히 하나님을 기쁨으로 섬기는 그 날이 오기를... 임성희 자매님과 김영삼 형제님.. 그리고 집 안을 치우느라 수고한 아이들 모두에게 감사~~꾸벅~~
2011-02-25 14:01:26 | 정승은
좁은 자리에 대단한 음식도 아니었지만, 맛있게 드시고 좋은 대화들을 나누시니 저도 남편도 참 좋았습니다.^^ 첨엔 몇 분이 오실지 몰라서 좀 걱정이 되었는데, 한 번 해 보니 자신감^^; 이 생기네요. 오징어 덮밥 드시고 싶으시면 평촌으로 놀러 오세요
2011-02-23 14:55:04 | 임성희
성주의 웃는 모습은 정말정말 예쁘지요. 의진이는 어느새 걸음을 떼더군요. 이제 돌을 맞은 귀여운 영진이도 항상 아빠 품에 있는 듯 한 의젓한 영민이도 고 새 저렇게 큰 땡글이 은탁이도 천진하게 웃고 있는 명준이도 어여쁜 도이와 하람이도.. 모두들 주님의 은혜 안에서 무럭무럭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2011-02-23 00:06:58 | 이은희
구원으로 인도하는... 이 찬송가가 왜 이리 오늘은 색다르게 들릴까요? 노랫말에 실어서 보내는 구원소리. 많은 사람이 듣고, 예수님께로 나와 구원받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찬송입니다.
2011-02-22 17:54:17 | 홍승대
사랑교회 오케스트라가 점점 풍성해지고 있어요. 오전의 말씀으로 위로 받고.. 오후엔 주일학교 아이들과 함께 함으로 활력을 받고.. 주일의 이모저모로 하루가 또 풍성했네요. 영진의 돌을 정말 축하하고요 ~ 주님안에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기도합니다. 끝까지 남아서 유금희 자매님이 준비해오신 맛나는 들께떡국도 먹고.. 몸의 피곤함도 극복하게 해주시며 힘도 주신 은혜가 풍성한 주일이었어요.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2011-02-22 16:51:10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