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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월 2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창세기 41~50장, 출애굽기 1~10장]   1.이집트로 들어간 이스라엘의 자손들 중에서 레아의 아들들은 몇 명인가?32명(딸 디나 제외)(창46:15)   2.이집트에 내려간 야곱 일행이 목축을 위하여 거한 땅은 어디인가?고센(창46:34)   3.야곱이 이집트에 내려갔을 때 나이는?130세(창47:9)   4.야곱이 죽기 전 오른손으로 안수하여 축복한 요셉의 아들은 누구인가?에브라임(창48:14)   5.건장한 나귀로 미래가 예언된 야곱의 아들은?잇사갈(창49:14)   6.모세가 불타는 떨기나무가 소멸되지 않는 신기한 현상을 본 곳은?하나님의 산 곧 호렙(출3:1)   7.여호와라는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의 뜻은?스스로 계신 분(출3:14)   8.말에 능하지 못한 모세를 위해 [하나님]께서 대언자의 역할을 하도록 보낸 자는 누구인가?아론(출4:14)   9.모세와 아론의 나이 차이는?세 살(출7:7)   10.{주}께서 보내신 개구리 재앙을 언제 사라지게 해 줄지 묻는 모세에게 파라오의 대답은?내일(출8:10)  
2022-01-17 09:27:1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연말을 맞이하여,   사랑침례교회의 연말 마지막의 전통행사인 음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생생한 현장을 보러 가실까요?   음악회 준비를 위해서 많은 형제, 자매님들의 손길이 있었습니다.     음악회를 진행하기 위한 '순서지' 입니다     음악회의 사회는  이승호 형제 이현지 자매 두 분께서 해주셨습니다.     유치부 형제, 자매들의  아름다운 성경암송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성경암송이 끝나고 나서는, 무대로 나와서  '하나님 지켜주세요'  합창을 하였습니다.     혼성중창 '크리스마스 찬송 메들리'     남성중창 '주께 영광'     부부듀엣 '천사들의 노래가'     여성중창(청년부) 'Amazing Grace'     클라리넷 연주 '그 맑고 환한 밤중에'       이렇게 멋진 찬송, 음악들을 듣기 위해서는 미디어팀의 멋진 서포터가 필요합니다.   보이지않는 곳에서 열심히 섬겨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챔버 앙상블 '골드베르크 변주곡 아리아'     독창 '라만차의 기사 돈키호테'   독창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피아노&첼로 'Have yourself a merrty little Christmas'     합창 '주의영광 | 할렐루야'     회중합창 '기쁘다 구주 오셨네'     음악회가 다 마무리되고   음악회 출연자분들의  단체 사진이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준비해주시고,  섬겨주신 형제, 자매님들의  수고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음악회가 끝나고,  성도분들께서 다 퇴장하시고, 남아서 정리하고 계신 많은 스탭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분들께서 오랜 시간 동안  음악회를 위하여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곳곳에서 보이지 않는 손길로 섬겨주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22-01-16 21:35:14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21년 마지막 침례를 11월에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침례는 두차례 나누어서 진행하였습니다.   2021년 11월 14일에 침례받으신 성도분들 먼저 소개드리겠습니다.   김정옥 자매님 고은희 자매님 권혁녀 자매님 원애숙 자매님 김효선 자매님 서래아 자매님 신미경 자매님 황선경 자매님 하정숙 자매님 홍미영 자매님 송인수 자매님 다카끼미오꼬 자매님 최형규 형제님 권혁준 형제님 모성서 형제님 박실근 형제님   2021년 11월 21일에 침례받으신 성도님들이십니다.   문윤선 자매님 문유경 자매님 현은자 자매님 김연옥 자매님 전혜리 자매님 김민지 자매님 양세화 자매님 이교진 자매님 김지혜 자매님 조미숙 자매님 김지우 자매님 고승훈 형제님 류치우 형제님 신유환 형제님 이윤수 형제님 조주현 형제님       침례받으신 형제, 자매님들  축하드립니다 :)  
2022-01-16 21:03:49 | 관리자
 세월의 강물   지나간 세월 뜬금없이 추억할 때가 적지 않음은 살아갈 세월 그만큼은 남지 않았기 때문이리라 세월을 강물에 비유하고 흐른다고 표현하는 것이 오랜 지혜의 말씀으로 숙연한 듯 아린 듯 느껴지는 순간 조용히 눈을 감는다 ... 검은 머리 더운 가슴 어느 땐가 취기 어린 목소리로 불렀던 그 사공 그 일엽편주가 바로 여기 세월의 강물 따라 흘러가고 있음이여 끝내 흘러들 바다 근처인 듯한 풍경 아른거리매 담담한 생각 하나 이나니 적잖았던 소용돌이 급류에 부서져 사라지지 않고 여기까지 흘러왔음이 너무나도 참으로 너무나도 감사할 일이라   뜬금없이 지나간 세월 추억할 때가 적지 않더군요  요즈음 말입니다   왜 그럴까...?...?...? 거듭 거듭 생각해 보았습니다 . . . 세월이...세태가 대략 5 년 전쯤과는 너무나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기 때문...아닐까 싶습니다 . . . 이 나라 산업화, 민주화의 주역 세대로 보낸 지난 세월이 그때 그 시절들이 참으로 보람되고 아름다웠었다...는 생각에서 그런 세월 살게 해 주신 하나님께   그리고   마지막 흘러들 바다 머잖은 때에 이르도록 우상숭배 흑암의 세월 보내고 있던 중죄인임에도 참된 신약교회 사랑침례교회, 거룩한 곳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감사...또 감사 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졸필을 감히 시라는 이름으로 올려보았습니다     이걸 시라고 올렸심니껴? 라고 나무라지들 마세요 ~ ^^      
2022-01-15 17:01:25 | 최영오
무엇을 배우고자 할 때,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늘 배우는 사람들이 있고, 배우는데 별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있다. 배우고 안 배우고는 각자가 알아서 할 일이다.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아래 배움의 단계를 이해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내가 무엇을 배우고자 할 때, 아래 그림을 보면 지금 내가 어느 단계에 있는지를 알 수 있다. William Howell은 배움에는 5단계가 있다고 설명한다.   <배움의 5단계>     제1단계는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는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는 배움을 아무리 강조해도 소용이 없다. 내가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으므로 문제의식이 없다. 배움을 위해 출발을 할 수 없는 단계가 이 단계다.   제2단계는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단계이다. 본인이 무엇을 배우고자 한다면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이 단계는 스스로 배우고자 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모르는지를 알고만 있다고 해서 배움이 시작되는 것은 아니다. 행동으로 옮기기 직전의 단계다.   제3단계는 모르는 것을 배우는 단계이다. 배움의 첫발을 내딛는 단계가 이 단계다. 이 단계가 되면 나름의 계획을 세워 자기가 원하는 지식이나 스킬들을 배워 나간다. 이제 하나 둘 지식과 스킬이 쌓이기 시작한다. 지식의 성장이 이루어지고, 역량이 향상되기 시작한다.   제4단계는 배우는 것을 활용하는 단계이다. 이 단계가 되면 실용적인 단계로 진입하게 된다. 처음 배우기 시작한 목적이 달성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배운 것을 활용하면, 지금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던 것들을 단축해서 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설프게 처리했던 내용이 알차고 충실해진다.   제5단계는 배운 것을 가르치는 단계이다. 누군가에게, 무엇을 가르치려면 상당한 시간을 투입해야 한다. 전혀 생소한 과목을 1시간 동안 가르치려면 13시간 동안 준비해야 한다고 한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고 누적되면 지식이 축적되고 그 분야에서 일가견을 이루게 된다.   어떤 사람이 지식의 성장을 위해서나,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가 어떤 것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문제의식이 있어야 움직이기 시작한다. 자기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은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사도 바울은 "아는 척 해서는 절대로 배울 수 없다."고 말한다.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그는 마땅히 알아야 할 바를 아직 전혀 알지 못하느니라.’ (고린도전서 8장 2절)
2022-01-12 11:37:17 | 이규환
안녕하세요? 1월 1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창세기 21~40장]   1. 이스마엘도 아브라함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창세기 22장 2절과 12절에서 [하나님]께서 이삭만 아브라함의 유일한 아들이라 부르신 까닭은?(히브리서11장 참조)오직 이삭만이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태어난 아들이므로(히11:17)   2. 여호와이레 라는 말의 뜻은?(22장){주}의 산에서 그것(=대신속죄 헌물=숫양=예수님)을 보리라(창22:14)   3. 이삭의 신부감을 찾는 아브라함의 종에게 친절을 베풀어 리브가가 우물의 물을 길어 먹인 낙타의 수는?(24장)열 마리(24:10)   4. 이삭이 야곱과 에서를 낳은 나이는?(25장)육십 세(창25:26)   5. 이삭이 에서로 변장한 야곱을 통해 들짐승의 고기인줄 알고 먹은 고기는 무슨 고기인가?(27장)염소새끼(창27:9)   6. 창29:31 말씀처럼 야곱은 정말로 레아를 미워하였나?사랑했다. 단, 라헬을 더 사랑했다 --- 성경은 덜 사랑하는 걸 미워한다고 표현한다.   7. 야곱이 외삼촌 라반을 위해 섬긴 기간은?(31장)이십 년(창31:38,41)   8. 야곱의 딸 디나가 히위족속 세겜에게 강간당하였을 때 이에 대한 복수로 거짓말로 히위족속을 속이고 그들을 모두 살육한 야곱의 두 아들은?(34장)시므온과 레위(창34:25)   9. 라헬이 죽어서 묻힌 곳은?(35장)베들레헴(창35:19) -- 유다지파 땅, 다윗의 고향이면서 예수님의 탄생지   10. 야곱의 아들들이 시기하여 요셉을 죽이려 할 때 형제들을 설득하여 죽이지 말고 이스마엘 족속에게 팔도록 설득한 사람은?(37장)유다(창37:26,27)
2022-01-10 09:26:11 | 관리자
<오늘 묵상 말씀>   에스겔 10장 18 그때에 {주}의 영광이 그 집의 문지방을 떠나 그룹들 위에 서니 19. 그룹들이 자기 날개들을 들어 올리고 내 눈앞에서 땅을 떠나 올라가더라.   <떠나> 오늘은 하나님께서 유다의 우상 숭배와 불법들로 성전을 떠나시는 것을 보며 <[하나님]의 성전이 우상들과 무슨 조화를 이루겠느냐? 너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니라 (고후6:16)>를 생각하고 성전에 대하여 묵상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 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 그를 멸하시리니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너희가 곧 그 성전이니라.   아멘,   어제 사진 한 장을 받았습니다. 꽃다발을 든 다섯 명의 초등학생과 부모들이 함께 찍은 초등학교 졸업 사진이었습니다. 2008년 어린이집을 처음 시작했을 때 분유 먹던 아기들이었는데  졸업하고 같은 초등학교에 들어가더니  또 함께 졸업을 했다고 합니다. 사진 속의 아이들은 모두 예쁘고 멋있게  잘 자라 있었습니다. 저는 받은 사진 한 장을 보며 2008년에서 2022년의 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묵상 말씀을 쓰고나니 그 기간 동안 내 안의 성전에 대하여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좋아서 유아교육을 공부했었고, 그리고 어린이집을 하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었는데 어쩔 수 없는 상황들이 진행되었을 때 저는 이미 광야 한 복판에 서 있었습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사막의 막막함 가운데 2012년 겨울, 드디어 별빛을 보게 되었고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을 시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네, 주님 / 이정자   그 분이 부르셨다 ......   그분이 부르셨다 ......   광야의 한가운데서 하늘을 보고 땅을 보고   그리고 어둠 위에 별을 보고   그 분이 부르셨다 !!!!!!   그 분이 부르신다 네, 주님    
2022-01-08 11:17:13 | 이정자
마귀들도 하나님을 믿는다고요?   새해 연휴를 보내면서 목사님의 야고보서 강해를 들었다. 예전에 한 번 들었었는데, 다시 들으니 전혀 다른 내용을 듣는 것 같았다. 신기한 것은, 한 번 듣고 시간이 지나서 다시 들으면 그때 안 들렸던 내용이 들린다는 것이다. 야고보서 2장에는 3종류의 믿음이 나온다. 죽은 믿음, 마귀들의 믿음, 역동적인 믿음이 그것이다.   1. 죽은 믿음 믿음으로 구원받았다고 하면서 행위가 전혀 나오지 않는 믿음을 말한다. 이런 사람들은 성경 지식에 대해서 해박하다. 하나님이 어떻고, 예수님이 어떻고, 구원이 어떻고, 천국이 어떻고 등등. 청산유수다. 이런 사람들이 하는 말과 교리는 맞는데 행위가 없는 믿음이다. 이런 믿음을 죽은 믿음, 지적인 믿음이라고 한다. 야고보는 이런 믿음을 헛된 믿음이고 헛된 구원이라고 한다. 모든 것을 꿰뚫고 있지만, 이런 사람들은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그냥 평안하게 돌아가라고 한다. ‘내 형제들아, 사람이 자기가 믿음이 있다고 말하면서 행위가 없으면 그것이 무슨 유익을 주느냐? 믿음이 그를 구원할 수 있겠느냐?’(2장 14절)   2. 마귀들의 믿음 야고보서 2장 19절에는 ‘네가 한 하나님이 계시는 줄 믿으니, 잘하는도다. 마귀들도 믿고 떠느니라.’라고 나온다. 야고보는 마귀들도 하나님을 믿을 뿐만 아니라 두려워서 떨기까지 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마귀들의 믿음이라는 것이다. 감정만 있을 뿐 행위가 없는 믿음을 말한다. 말씀을 들으면서 두려워하고 부들부들 떠는 사람들이 있는데, 마귀들도 믿고 떤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두려우면 하나님 앞에 나와 하나님 뜻대로 해야 하는데, 마귀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복음서를 보면 사람들은 못 알아보는데, 마귀들은 하나님을 먼저 알아본다. 감정적으로는 두려워하면서도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믿음을 야고보는 마귀들의 믿음이라고 한다.   3. 역동적인 믿음 역동적이란 말은 힘차게 움직인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믿으면 무엇인가가 움직인다는 것이다. 바로 知情意다. 知情意가 바뀌면 사람의 인격이 바뀌고 사람 전체가 바뀔 수밖에 없다. 이렇게 될 때 비로소 역동적인 믿음을 소유하게 된다. 역동적인 믿음을 소유하면 반드시 선한 행위가 나오게 된다. 그러면서 에베소서 4장 13절에 나오는 것처럼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게 될 것이다. 아브라함은 75세 때 의로 인정받은 후, 나중에는 독생자 아들을 바치기까지 믿음이 성장했다.   나는 성경을 읽을 때 밑줄을 긋는다. 성경에 단풍이 들어있다. 아무리 성경에 밑줄을 그어 가면서 열심히 읽으면 뭐하랴~  믿음에 걸맞은 행위가 나오지 않는다면~  새해에는 역동적인 믿음을~   '이와 같이 믿음도 행위가 없으면 그것만으로는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장 17절)'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위 없는 믿음도 죽었느니라.' (야고보서 2장 26절)
2022-01-05 14:19:25 | 이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