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홈피 열면 꼭 얼음공주 찬양을 보면서 웃네요.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 얼음공주가 고맙지요.^^
처음 온날부터 지금까지 표정은 변함없지만
이런 자연스런 모습을 보니 많이 컸구나 싶고
너무 이쁨니다.
2012-09-20 11:42:55 | 이수영
제 아내는 파자마데이에 참석한다고 5천원짜리 예쁜(?) 파자마를 구입했답니다.^^
사고 나서도 매우 흡족해 하더군요.
유익하고 풍성한 교제가 되길 응원합니다 !!
근데, 그날 김문수 목사님과 두 아들은 어디서 하룻밤을 나실려는지 걱정(?)되는군요^^
2012-09-18 21:52:41 | 김경양
어쩌다가 교회 홈피에 제 딸이 올라왔는지???
그냥 재롱떠는 걸로 봐주세요. 쑥스럽군요^^
2012-09-18 21:41:36 | 김경양
매일 매일이 고난중이셨군요. 염증이 가라앉기를 기도합니다.
2012-09-18 13:23:15 | 이청원
이글을 읽는 모든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종교로부터의 해방이 무었인 지 진실로 알게 되길 간절히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주님의 크고 아름다운 지혜가 늘 더하시어 말씀 전하시는 모든때에 늘 강건 하시길 주님께 기도 합니다.
2012-09-18 12:27:03 | 김기형
요도가 너무 많이 부어서 깨진 돌들이 배출이 안되고 있어요.
매일 응급실가서 진통제 맞으면서
염증이 가라앉기를 기도하고 있네요.
주일에는 나아져서 기쁜마음으로 성도들 뵙기를
고대하고 있지요.
2012-09-18 11:50:57 | 이수영
요즘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인사까지는 아직 안하지만
빤히 바라보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데...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네요^^
2012-09-17 18:02:37 | 조양교
약속을 꼭!!! 지키시오~!!!!! ㅋㅋㅋㅋ
2012-09-17 17:52:27 | 이청원
얼음공주가 더이상 얼음공주가 될 수 없는 모습을 올리셨네요
저희 형제가 먼저 보고 놀라서 저보고 빨리 와서 예은이 보래요
유아실에서는 예은이의 애교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답니다
낮잠 잘 시간이 되면 담요를 깔고 예쁘게 입고 온 드레스를 벗어서 잘 접어 정리까지하는
우리 신생아들이 다 닮기 원하는 딸의 전형이예요
오늘부터 우리 생명이 하드트레이닝 들어갑니다
아니아니 생일도 비슷한데 생명이는 싱겁죠
내일 모레 진리의 신약성경목록가 올리겠습니다 ^^
2012-09-17 11:58:36 | 김현진
벌써 몇 달째 얼음공주님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공을 들여왔는데,
이제는 저를 만나도 고개를 돌리거나 숨거나 하지 않고, 배꼽 인사도 꾸벅 잘합니다.
그리고 어제는 드디어 얼음공주님으로부터 뺨에 뽀뽀를 받았답니다~
2012-09-17 10:16:30 | 김문수
자매님, 모진 비바람이 부는 아침이네요. 형제님은 괜찮으신지요.
날씨가 좋지않으니 자매님의 건강도 걱정되네요. 자매님, 더욱 더 힘내세요.
2012-09-17 10:09:58 | 이청원
얼음 공주의 열정적인 찬양이 기쁨과 웃음을 크게 주네요^^
찬양은 얼음도 녹입니다^^
즐거운 찬양 모습 자주 올려주세요.
자꾸 보고 웃게 합니다. ^^
2012-09-17 09:57:55 | 이수영
위에 있는 첫번째 찬양 - 자세좋고 음정에 박자에 표정까지^^
완전 리틀 김경양 입니다~~
2012-09-16 23:25:33 | 이주옥
우리 이런 인재들을 위해 영아부를 개설해야 하는데...
2012-09-16 22:06:44 | 오혜미
이렇게 라도 좋아요..정말 오프라인에서의 예은이랑 이모습은 어느 누구도 예상치 못하는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영상이예요....
주일 저녁을 웃음으로 마무리 하게 하네요.
얼음이 살살 녹고 마음이 살살 녹는 영상이예요..^*^
2012-09-16 21:17:50 | 오혜미
얼음공주님 예은이가 맞나요??
전혀 얼음이....아니 아니 아니죠~
얼음이 살살 녹는 영상입니다.
함께 녹아(?) 보시지요.^^
얼음공주님 2탄 신구약 목록가 입니다.
2012-09-16 21:12:04 | 관리자
40대만 보라시니 더 봐야할것만 같은....몇살만 더먹으면 이 자리에 참석할 수 있겠지요~?
목사님과 아이들이 자리까지 비워주시고....교제의 풍성한 장이 열릴것 같습니다
파자마데이가 넘 부러운 30대가....^^;
2012-09-14 15:30:25 | 주경선
자매님들이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가운데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저와 예찬이, 예성이는 그날 집을 비웁니다. 남정네들은 아무도 없으니 부담갖지 마시고 마음껏 교제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2012-09-14 15:25:47 | 김문수
신청 늦게 하시면 그날 저녁 밥은.....다이어트 하셔야할것 같습니다.ㅎㅎ
일년에...아니, 몇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외출 아닐런지요.
40대 힘내시고 뜨거운 교제가 되길바랄게요.
2012-09-14 10:49:57 | 이청원
아~ 십년만 젊었어도란 말이 이럴때쓰라고 나온말인가봐요.
사십대만 보세요가 유혹적이라 슬쩍들어와봤네요.
참 좋은 생각입니다 자매님들끼리의 허물없는 교제로 더 친근해질수있는
절호의 찬스네요.
부럽습니다 곧 50대소식도.....
2012-09-14 10:33:10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