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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쓴글이 두번이나 날아가서 세번째 씁니다ㅠ.ㅠ 자매님 얼굴 모르는데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창세기 1장도 어색하지 않는데요?^^ 저희 아이들도 말씀 읽고 찬양했던거 녹음해서 틀어주곤했었는데 또다시 해줘봐야겠어요 ^^ 자매님 평안하세요
2012-10-04 21:59:37 | 주경선
굿입니다 자매님!! 음향상태가 아주 고르네요. 깨끗합니다. 오글거리지는 않는데.......익숙한 목소리, 아!! 제 제목소리 같아요.ㅋㅋㅋㅋ 저는 녹음하지 않고 이것을 유용하게 쓸게요. 감사해요 자매님.^^
2012-10-04 18:37:13 | 이청원
자매님의 말씀사랑이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듣는 발상이 새로우네요^^ 하나님의 말씀에는 아무리 많은 시간을 들여도 아깝지 않네요, 저도 말씀을 더 많이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2012-10-04 09:18:03 | 조양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경말씀을 사랑하기에,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주의하여 잘 읽고 듣고, 말씀하시는 대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기쁨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 같은 경우도 하루 일과 중에 자리잡고 앉아서 차분히 성경 읽는 일이 수월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몇 년 전에 휴대폰같이 생긴 ‘듣는 성경’을 구입해서 농장에서 일할 때 듣고 있습니다. 그냥 듣기만 하니 딴 생각을 하느라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성우를 따라서 함께 작은 소리로 소리 내어 읽었더니 집중도 잘 되고, 그냥 성경책을 읽을 때보다 귀와 가슴에 울림이 있어 하나님이 친히 말씀하신다는 느낌이 강하게 전달됩니다. 어느 부분에서는 특별히 저에게 말씀하시는 구절들이 느껴 지구요.  지난 번 ‘한영 대역 관주성경’ 책을 주문할 때 ‘킹제임스 성경 MP3 오디오 CD’를 주문하여, 요즘은 그것을 mp3 player에 저장해서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신약과 잠언만 있다는 점~. KeepBible에서 지금 구약을 녹음하고 준비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약 성경 오디오 CD가 나올 때까지 제가 직접 녹음을 하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목소리가 떨리고 성경에 등장하는 사람들 이름이 입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지우고 처음부터 다시 녹음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성우 분들이 엄청 존경스러워지는 순간이었지요.ㅋㅋㅋ  녹음하고 나서 들어보니 손 발이 오글거려서 혼났습니다. ㅎㅎㅎ 장 수가 지나갈수록 목소리 떨림도 줄어들고 좀 들어줄 만 하네요. 녹음해서 제가 일하면서 듣고 아이들 mp3 player에 저장해주고 학교 오가는 길에 듣게 해주려는 생각입니다. 지금은 창세기1-22장까지 녹음 했습니다. 밤 9시에 시작해서 12시쯤 끝났습니다. 중간에 다시 녹음한 것이 몇 번 있어서인지 그 정도 걸리네요.  식구들도 주로 공부방과 거실에 있기에, 주로 잠잘 때나 사용하는 침실에서 침대 위에 앉아 녹음하니 저절로 방음도 잘 되고 적합하더군요. 나머지도 계속 녹음해서 나중에 손자손녀들에게도 들려주려고 합니다. 저의 꿈은 제 무릎에 손자손녀들을 앉혀놓고 재미난 성경을 읽어주는 것이랍니다.  아쉬운 대로 제가 녹음한 것을 사용하실 분들을 위해 파일을 올려 놓았습니다. 손발이 오글거릴 수도 있다는 부작용이 있지만요.  ㅋㅋㅋ    
2012-10-04 05:51:46 | 최문선
구원 CD도 아주 훌륭한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친구에게 전해 주면서 "이거 보석이야" 했는데 3강을 듣고 전화했더라고요 "보석 맞다"고. 들을 귀와 보는 눈이 있으면 언제라도 달려가 전해 주고 싶지요. 또 다른 친구의 반응을 기다리고 있어요. CD전해주면서 너무 중요한 CD니까 꼭 듣고 돌려달라고 하지요. 안듣고 쌓아놓기 때문에. 들어봐야 반응이 오거든요.
2012-09-24 17:05:19 | 이수영
굳 아이디어 입니다.^^ 상대방의 반응이 어떨지 떨리는 마음, 저도 경험해봐서 짐작이 됩니다. 저는 30%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요. 나머지 70%는 30%로 인해 잊어버려지더군요. 그 30%의 기쁨은 가히 비할데가 없구요. 좋은 반응이 많이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2012-09-24 14:07:23 | 최문선
모두모두~ 해피추석~입니다~ 2012년도 추석은 킹제임스성경과함께 ~   그동안  친척분들에게   마음의선물을  전해드리고 싶어 가장좋은 추석선물로 무엇을 할까 고민 고민 ~   킹제임스성경으로 해야겠다는 굿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기특~ㅋ   추석선물로  가장귀한 킹제임스성경을 추천합니다~  이사선물, 축하선물도, 킹제임스성경~   그런데 선물을 주는 입장에서도 받는사람이 어떠케받아드릴지...  가슴이 두근거려요~이 귀한 성경을 알아보고  기쁘게 받아주시면 좋겠는데~
2012-09-24 10:47:55 | 민혜영
오늘 연령별 모임에서 자매님들이 이구동성으로 우리교회에 나오게 된 것을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행복하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어두움속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힘들었던 것들을 말씀하시며... 실제로 남편들도 많이 변해가고 있어 너무 감사하다는 말도 하시고 우리 모두 매주일을 기다리면서 사는 것에 공감하고요, 시공의 제약이 있어 자주 모이지 못하는 것 때문에 더욱더 주일을 사모하는 지체들의 이야기에 모두 아멘으로 화답하는 시간이었어요- 이렇게 세계각지에서 들을 귀가 있어 듣는 혼들이 있음으로 우리가 더욱 우리 교회와 목사님과 여러곳에 흩어져 있는성도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생각에 일치가 되었지요. 한 상무 목사님 정말 반갑습니다. 또 글 올려주시기를 기대해도 될까요?
2012-09-23 22:23:55 | 이수영
안녕하세요? 이런 글을 접하고 지워버릴 수도 없고 얼굴이 뜨거워 그냥 있을 수가 없어서 제 상황을 말씀드립니다. 저는 말씀을 읽고 가능하면 하나님의 의도대로 말씀을 전하려 노력할 뿐입니다. 말씀을 전하면서 늘 마음에 부담이 되는 것은 제가 전한 말씀대로 제가 살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말씀을 전하면서도 늘 말씀대로 살지 못해 애를 쓰는 평범한 성도에 지나지 않음을 말씀드립니다. 말씀에 은혜를 받으셨으면 그것은 저 같은 사람도 쓰시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저 같은 사람 매개체는 다 잊으시고 주님의 말씀이 그런가 안 그런가 성경기록을 통해 비교해 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곳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대언하는 목사들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정동수
2012-09-23 21:51:46 | 관리자
한상무 목사님 반갑습니다. 저는 옆동네 뉴질랜드에 사는 자매입니다. 저희들을 대변하여 이런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동수 목사님의 모습 속에서 틴데일과 사도 바울의 모습을 봅니다. 이 어두운 시대에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희망임을 확신하구요. 우리도 함께 힘을 보탬이 마땅하다고 여겨집니다. 화이팅 입니다.^^
2012-09-23 13:20:19 | 최문선
저는 호주에서 사역하는 목회자입니다 참으로 이 시대에 참목회자를 만나고 싶으나 그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요 교회를 하려는 사람은 많으나 엉터리 신학과 교리와 신앙에 사로잡힌 사악한 목자와 그를 추종하는 세력들은 날마다 거센 파도로 다가와 수많은 영혼들을 삼켜버리고 진리는 사라져버리고 예수님 없는 교회, 허공을 치는 예배 하나님없는 신앙이 판을 치는  이 시대 능력은 없고 사설이 난무하여 옥석의 구분도 할 수 없이 돼 버린 바보를 만드는 예배와 교회모임 행사 그래도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아니하시고 정동수목사님 같은 분을 세우셨으니 이 얼마나  큰 위로인지요 캄캄한 암흑 속에서도 희망입니다 분명 하나님은 우리가 추구하는 이 본질중심, 참진리교회,  실천사역을 은혜로 인도하실줄을 믿습니다. 이 시대에 목사님을 만난 성도들은 사막에서 오아시스에 도달한 것입니다 정말 행복한 인생이 되셨습니다 목사님을 알게 된 것 감사드립니다.  
2012-09-23 09:04:45 | 한상무
새신자 성경공부 자료를 문서자료실에 올려놓았습니다.   사정 상 함께 공부하시지 못하시는 분들은 자료를 보시고 혼자 공부하셔도 좋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 보시고요.   믿음의 기초가 단단한 사랑침례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성조
2012-09-23 08:38:36 | 관리자
어제치과에 가서 정보를 알았는데요~   아이들 치아  살짝 썩은이를 치아색으로 치료하는것이 원래3~6만원합니다   만14세까지는 치아1개당 보험적용 되어 10,000원이래요~   치과에  2년전에 갔을때 30,000원이라서 울딸 해주려다 안해주고 벌써 2년이 흘렀어요~   그때는 그 정보를 몰랐어요~알려주지를 않아서~   그런데 어제 간호사가 2009년 부터 시행한거라면서 그알려줬다고~ 우기네요~   너무속상해요~ 울딸이 2달전에 15세가 되어버렸어요~
2012-09-20 17:58:39 | 민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