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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자매님이 다녀가셨네요.. 오신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함께할 수 없어서 언제나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러나 언제일지는 몰라도 꼭 만나게 되겠지요? ^^ 주님의 은혜가 그 가정에 함께 하시며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지켜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자매님, 가장들의 어깨는 너무 무거운것 같습니다. 아울러 지켜보는 자매들의 마음도 무거울 수밖에 없지요. 사람마다 말 못할 여러 문제들로 괴로움이 많다지만 괴로움이 가시지 않은 마음으로라도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힘내세요..
2011-03-26 01:32:22 | 이은희
자매모임에 너무나 가고 싶었는데 늦었지만 사모(?)하는 마음으로 갔더니 푸짐한 음식과 더불어 채자매님의 여러이야기를 듣고 교제할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채 자매님은 오랫동안 알고 지낸것 처럼 편안하고 제 마음에 품어지네요~ 너무 반가웠고 풍성하고 유익한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서라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의진이는 괜찮은지.... 이마에 영광의 두줄 상처가 새겨진채 감기로 컨디션이 안좋아서 힘들어하는것 같던데...(근데 사실 엄마가 더 힘들어 보였네요~ 힘내요~자매님) 오늘은 울 신랑님이 맘이 편치 않으셔서....저도 잠이 안옵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할수 없기에 우리 주님께 기도하면서 맡겨봅니다~ 5식구의 가장으로서 어깨가 무거운 김정호 형제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1-03-26 00:39:54 | 주경선
곡은 너무 좋은데 문제는 앨토가 안되서 멋적은 웃음만 웃다 왔네요. 그래서 집으로 돌아와 열심히 연습했죠..ㅎㅎ 다음 모임땐 자신있게 앨토를 할 수 있겠죠? ㅋㅋ 즐거운 하루였어요.
2011-03-25 18:18:11 | 김상희
주일의 이모저모를 한편의 파노라마사진으로 엮어주신 청원자매님 고마워요. 우리 교회는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을 내시는 형제자매님들의 수고로 존재하며 사랑이 넘치는 것 같아요. 김설희 자매님과 수아양의 감사함이 넘치는 특별연주가 돋보이는 주일이었어요. 먼 곳에서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와 사랑이 조화를 이루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교회로 더욱더 발전해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2011-03-25 18:13:03 | 김상희
채희녀 자매님^^ 사진으로나마 만나뵈니 무척 반가워요. 편한 여정이셨는지요? 자매모임에 모습을 나타내신 박진자매님도 새롭고 반갑네요. 사랑침례교회 자매님들에게도 봄이 찾아왔네요. 사진이 칼라풀해서 보기 좋아요.
2011-03-25 17:57:41 | 김상희
채자매님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보게 되어 반가와요. 일요일날 만날 수 있을지 기대했는데.. 새로 참여하는 자매님들이 늘어나서 마음이 기뻐요. 주님을 의뢰하는 믿음을 서로 나누고 생활속에 동행하는 주님과의 이런저런 얘기들이 풍성했을 것 같아요. 채자매님, 여름 휴양회에 동참하시면 어떨지요?
2011-03-25 12:54:12 | 이수영
오늘 또 자매모임의 참석율에 자매모임 주가가 마구  솟고 있습니다. 왼쪽 윗줄부터 주경선자매님과 셋째아드님 영준이, 오늘 자매모임에 첫출근(?)하신 박진자매님, 멀리 일본에서 방문해주신 채희녀자매님, 최병옥자매님, 박성애 자매님, 차인영자매님. 앉아계신 자매님들 왼쪽부터 오혜미사모님, 이명자 어르신, 이정애자매님, 남윤수자매님, 한숙향어르신. 그리고 장영희자매님과 이청원이 함께 했습니다.   단체 사진을 10번 찍었는데 어떻게 자매님들 돌아가면서 눈을 감으시던지요. 사진 고르느라 진땀 뺏습니다. 어떻 하겠어요, 인영자매님이 희생 하셔야지요.ㅎㅎ     우리의 의진군이 컨디션 조절이 안되서 밥도 못먹고 집으로 향했네요. 푹 쉬면 괜찮아 지려나....장 자매님, 소식 덧글로 부탁드립니다.     장영희 자매님 바톤을 이어 주경선 자매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장영희 자매님의 오리지널 참기름 제공으로 맛있는 비빔밥 잘 먹었답니다.     이정애 자매님의 명수에 딱 맞춘 맛난 굴비로 맛을 더하고     이명자 어르신이 아이스크림 CF모델로 발탁되어 그맛이 백곱절 더했다지요.     오전의 날씨는 봄날 화창한 날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꾸물꾸물 뭔가 하늘에서 쏟아질 기세였지만 예쁘게 교제 나누고 돌아가셨답니다.     일본의 큰 어려움 가운데 이렇게 채희녀자매님 방문에 조금이나마 안심이 되더군요.     채희녀 자매님께서 우리 자매님들께 귀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먼길 오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정성어린 선물,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보여주셨던 환한미소, 아름다움 잃지마시고 이렇게 늘 평안하시길 바래요.         채희녀 자매님은 내일 출국 예정입니다. 지금 밖에 내리는 3월의 눈이, 채 자매님 진행하는 일에 차질이 되지 않기를 바라고 항상 주님만 바라보며 사는 주님의 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1-03-24 21:36:15 | 관리자
일주일에 한번 보고 말도 제대로 나누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의 홈이 바로 이곳이네요. 사진도 그렇지만 이안에서의 대화는 정말 서로에게 보약이상의 자가면역 항체와 좋은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만 알 것 같아요^^ 게다가 평생교육원에 가서 공부하지 않아도 글쓰기와 읽기 그리고 듣기를 단련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우리 모두 우울하게 무미건조하게 살지 말고 기회가 닿는대로 함께 나누고 살아요. 교회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는 것 ...절실히 느껴지지요. 한주일의 종교적인 행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오늘도 역시 청, 홍보석의 유머가 우리를 부르네요.ㅎㅎ
2011-03-23 11:47:28 | 정혜미
한숙향 어르신의 교재를 보고 뭔지모를 뭉클함과 찡함이 가슴가득차오릅니다. 주일학교 가장 뒷자리에....어여쁜 복학생? 왕언냐가 앉어계시는모습이 참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주님의 은혜가운데 김설희 자매님의 건강한 모습으로 첫만남을 갖게되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절대 적응하지못할것 같던 홍승대 형제님의 엉뚱유머가 점점 익숙해집니다 ㅋ 이청원자매님~ 구박하시더니 형제님유머에 따라 순종하시기로 한듯.ㅎㅎ 항상 뵈면 기쁨이 있는 홍승대형제님..이청원자매님 부부입니다.
2011-03-22 23:44:11 | 장영희
주일 설교말씀은 "롯의 아내를 기억하라" 였습니다. 점심때 홍승대형제가 저에게 이런말을 합니다. "여보! 롯의 아내이름은?" 저는 서슴치 않고 이렇게 말합니다. "롯,데!" 남편은 받아칩니다. "그럼, 롯데가 사는곳은 롯데리아??" ㅋㅋㅋㅋㅋㅋㅋ 웃자고 하는 예깁니다. ㅠ.ㅠ
2011-03-22 22:24:32 | 이청원
김설희자매님과 수아양의 연주가 너무도 은혜롭습니다. 한숙향어르신의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자매모임의 왕언니, 사랑합니다 어르신.
2011-03-22 14:18:07 | 이청원
주일아침 사랑교회 오케스트라, 바이올린에 김현수, 김준영, 김태민 플룻에 정아현 자매님, 김혜리 자매님 클라리넷에 고영빈 자매님, 염태경     피아노 반주자 김대희 자매님 입니다.   다른 성도님들보다 늘 먼저 와서 오케스트라로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 부산에서 조성한형제님의 가족, 김설희자매님과 따님 조수아 가 올라오셨네요. 김설희 자매님께서는 미국에서 오시기전, 신종플루로 얼마나 고생을 하셨는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처럼 회복이 되셔서 이렇게 좋은 모습으로 뵙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주일아침에 연주도 해주시고함께 예배드릴수 있는 기쁨을 주신 정말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점심에는 지난주 상을 당하셨던 김혜경 자매님 댁에서 떡을 내주셨습니다.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점심 먹은지 10분도 안됐는데 아이들은 정말 뒤돌아서면 배고플때 인가 봅니다. 여동건 선생님께 점심때 남은 떡으로 설거지 한후 간식으로 조금 드렸더니 선생님과 함께 아이들과 즐겁게 맛있게 나눠 드셨군요.^^ 아이들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주일학교 교제에 한숙향 이름이 보이시나요?       주일학교 시간에 왼쪽에 하얀 머리 모습의 주인공.     올해 85세의 우리교회 어르신, 한숙향 어르신의 모습입니다. 모두에게 귀하게 다가오는 모습입니다. 주님 보시기에 어찌 이쁘지 않을까요?       중등부 친구들이 호떡을 오후 간식으로 준비했습니다.예쁜 모습처럼 호떡도 예쁘게 잘 빚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너무도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그렇게 흐뭇할수가 없습니다.             호떡재료도 준비 해주시고 뜨끈한 둥굴레차까지...유금희 자매님의 사랑의 손길, 참 감사합니다.^^     오늘도 풍성한 사랑교회 였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성도님들과목수술하신 조기만 형제님, 목디스크로 고생하시는 정승은 자매님, 모두 건강한 한주 되시길 기도합니다.  
2011-03-22 14:03:38 | 관리자
오늘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주중에 직장일로 자매들과의 교제를 못하는 자매님들을 위해 찬양모임으로 시간을 마련했는데 누구든지 좋은 곡을 가져와서 함께 부르는 시간이 되길 바라지요 오늘은 제가 너무 어려운 곡을 가져가서 너무 죄송했어요. 부르는 사람은 생각하지 않고 노래만 생각했네요. 다음에는 쉬우면서도 은혜로운 찬양으로 함께 불러요. 이렇게 매일 매일 만나도 기분좋은 사람들 ...소중한 벗입니다. 부지런히 소식과 사진을 올려준 청기자가 있어 더욱 각인되지요....
2011-03-19 22:22:14 | 정혜미
자매 찬양 모임공지 올라온걸 보고 참 반갑고 기뻤는데... 첫날부터 참석을 못해 내내 아쉽습니다. 의진군 좀 컸다고 낮잠자는 시간이 바뀌었네여...ㅠ.ㅠ 평소함께 불러보고픈 찬양도 이게 합당한 찬양인지..가끔 염려가 될때가 있거든요.. 다음엔 함께 논의하고 주님이 기뻐받으실 아름다운 찬양 많이 하고싶어요^^
2011-03-19 22:05:18 | 장영희
토요일 오후2시, 처음 가져보는 자매찬양 모임입니다. 매달 한번씩 토요일, 2시부터 모여 이렇게 주님께 찬양드리려 합니다. 관심있는 자매님들은 누구나 오시면 됩니다.     알토,메조소프라노, 소프라노~ 저는 그저 낮은음만 했습니다. 헌데, 정말 아무나 하는거 아닌가 봅니다. 저는 그저 깔기만 했습니다. ㅜ.ㅜ     가까이서 김진희 자매 목소리 들으니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저 감탄만이.....^^     토요일 오후 이렇게 함께 하니 마냥 좋았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자매님들 뒤꽁무니만 따라다녔지만 잡음만 넣어도 그냥 천상의 소리로 묻어왔습니다.ㅎㅎ     고민하고 곡을 준비해오신 오사모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주님께 은혜롭게 찬양하는 자매모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1-03-19 16:58:38 | 관리자
사모님의 댓글을 보고 저도 모르게 모처럼 혼자서 깔깔깔 웃어본거 같아요^^ 우리남편 옆에서 낮잠 자다가 이상하게 볼까 입을틀어막고 참아보지만 킥킥대고 튀어나오는 웃음 어찌하오리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실컷 한번 웃어보고 끝내겠슴돠~^^:) 어제 차인영 자매님댁에 들어섰을때 참 자매님과 같구나...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고 말끔한....책장가득 공부방이 따로 있어 참 부러웠습니다^^ 공부는 하기싫어해도 방가득 책장하나 빼곡히 책을가득 꽂아보는게 소원입니다.ㅋ 이번주엔 더욱이 많이 웃고 분위기가 유난히 화기애애 했던거 같아요. 분위기 메이커 이명자 어르신의 과감하면서도 솔직담백한 말씀들로인해 마치 롤러코스터마냥 박장대소 하고 웃다가도 살아오신 연륜과 오랜신앙속에 길러오신 내공의 말씀으로 잠시 끄덕끄덕 공감하고 경건해지기도 하구요.. 그래서 저는 이자매 모임이 참 좋습니다. 30대의 자매모임도 간절히 그립지만....저보다 훨씬 많은경험과 오랜숙련으로 인해 가벼히 건네는 교제속에서도 느끼고 깨닫고 배우는 것들이 참 많으니까요.. 감사하고 참 귀한 분들이죠.... 혹여나 서로에게 아픔없이 사랑만으로 오래도록 서로감싸고 이끌어주는 모임으로 항상 그런 따뜻한 주님 딸들의 만남이였음 합니다. 김부미 자매님댁 역시 자매님을 꼭닮은 집이였던 기억이 가장 커요 자매님처럼 참 친절하고 깔끔한 예쁜집이었어요. 은탁이를 위해 매일매일 기록하시는 수유일지도 그렇고 현관에 적혀있는 벨을대신해 노크를 요하는 예쁘게 쓴 자필 글씨도 그렇고.... 항상 크게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환한 미소를 잃지 않으시는 자매님과 꼭~~닮은 정갈한 집이였어요...참.......모처럼 의진이를 떼어놓고 자유로운 몸으로 나선 탓인지.... 봄처녀 봄바람 난것 마냥 내내 설레고 흥분된맘을 추스리지 못하고 자매님얘기 많이 듣고 싶어갔는데 저혼자 주책맡게 주절주절 말을 넘 많이해서 참 죄송했어요... 역시나 사진속에도 저혼자 계속 말하는 모습만.............;;;;; 다음엔 자매님 이야기 더 많이 듣고 싶어요^^ 오혜미 사모님은 역시나 사모님 다운거 같아요. 김부미 자매님댁에 다녀오는길 요즘 사모님의 가장큰 고민과 관심사는 성경과 책을 더 열심히 봐야겠다는 과제...그리고 교회에서 부를 좋은찬양들..아이들 음악.. 이런이야기를 하셨드랬죠... 그이야기를 듣고 한자매님과 제가 참 행복한 고민이시네요........하고 웃었드랬죠. 다시 생각해보니 죄송한맘이 들어요. 사모님도 똑같이 우리네들처럼 고민하고 신경써야하는 부분들이 분명 없지않아 있을텐데 고민이 있다고 해서 그걸 싸매고 있을게 아니라 우선 먼저 해야할것들 차근차근 해나가다 보면 ...자연스레 또 그 고민에서 자유로워지기도 하고...해결된다는.... 사모님의 그런 마음과 지혜로운 생각을 미처 헤아리지 못하고 단순히 받아들인제가 역시...아직 부족하고 어리구나...^^ 하는 후회와 반성도 하게되요... 많이 쫓아다니며 인생선배...신앙선배인 울언니들에게 많이 배우고 싶어요^^
2011-03-19 12:22:54 | 장영희
어제의 일지를 영상으로 보니( 어벙한 자세 ㅋㅋㅋ,다음부터 입하고 다리는 좀 오므려야지 ㅠㅠ) 적어도 어젠 주님 안에서 즐거운 하루였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왕 교회로 모였으니 서로의 마음을 열고 진심을 나누는 일은 결국은 우리를 건강과 기쁨으로 인도한다는 것을 체험합니다. 요즘은 이 성경말씀을 되새기게 됩니다.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느니라. 이 머리로 부터 온 몸이 마디와 힘줄에 의해 영양을 공급받고 서로 결합하여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시는 대로 자라느니라..(골로새서 3장 19절 ) 오직 사랑안에서 진리를 말하여 모든 일에서 그 분안에 이르도록 성장하려함이라 그 분은 머리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그분으로 부터 온 몸이 각 부분의 분량안에서의 효력있는 일에 따라 모든 마디가 공급하는 것에 의해 꼭 맞게 함께 결합되고 들어차서 몸을 자라게 하여 사랑안에서 스스로를 세우느니라.(에베소서 4장 15,16절) 우리가 모두 몸안의 힘줄과 마디와 장기로 연결되었다는 사실과 원활한 혈액순환을 통해 건강한 몸을 이룬다는 것을 새삼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2011-03-19 10:34:07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