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가 넘치는 글 입니다.
새롭게 깨달음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9-30 11:19:39 | 허광무
별것 아닌 글을 나눔 차원으로 좋게 봐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뜻깊은 주말, 주일 보내세요~ ^^
2020-08-14 15:54:41 | 최영오
영과 혼의 성장을 기원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 드릴 따름입니다. 멋진 주말, 주일 보내세요~ ^^
2020-08-14 15:51:23 | 최영오
형제님의 진솔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누구든 느낄수는 있으나 이렇듯 글로 옮겨주셔서
함께 공유하게되고 다시한번
읽게되고 바라보게 됩니다.
2020-08-13 13:10:38 | 김경애
최영오형제님 반갑습니다.
저도 형제님의 글을 읽고 간증의 용어를 생각하게 되었네요.
뭔가 풀리지 않던 답답한 속이 뻥 뚫리는 기쁨이야 얼마나 크겠습니까.
생수의 말씀이 형제님의 영과 혼을 더욱 살찌우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08-13 11:11:30 | 김영익
하나님의 때와 결부시켜 좋게 봐주시니 고마울 뿐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2020-08-08 18:56:10 | 최영오
함께 즐거워해 주시는 그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2020-08-08 18:52:43 | 최영오
복수 단어 검색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검색창에 [ 예수님,사랑 ] 띄어쓰기 없이 쉼표로 구분하면 관련 단어가 있는 구절이 검색 됨니다.
다른 예 [ 예수님,사랑,하나님 ] 을 치니 전체 성경에서 3절이 나오네요.
추가 변경
- 글씨 크기 조절 기능 : 5단계로 글씨 크기 조정이 가능 합니다.- 설정 탭 추가 : 메인 화면에 메뉴로 넘어갈수 있게 탭을 추가하였습니다.
2020-08-08 14:11:20 | 허광무
반갑습니다. 형제님~
성경문제를 출제하는 것도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닐텐데
고생해 주시는 형제자매님들 덕분에 유익을 누리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때에 따라 기록된 말씀속에서 쉬지않고 일을
하고 계시는구나 하고 새삼 느낄 수 있는 좋은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0-08-08 12:53:00 | 이명석
형제님 우선 감사드립니다^^
한 단어 한 글자로 인해 깨닫는 기쁨은 성경신자들의 즐거움이며 성장과정에 필수요소 입니다.
그 즐거움을 알기에 함께 즐겁습니다^^
2020-08-08 10:05:48 | 이수영
저는 대략 50 년 가까운 세월을 우상숭배, 그 허무한 세상에서 살다가...정동수 목사님 설교를 듣고 침례교와 킹제임스흠정역성경을 택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선 사람, 말하자면, 초심자입니다.
그런 관계로, 사랑침례교회 성도 분들 모두 알고 계시는 내용을 무슨 대단한 발견이나 되는 듯한 글 올리지는 않았는가...라는 염려 아닌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 혹시 그렇더라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0-08-08 06:16:55 | 최영오
정말 반가운 소식이로군요. 감사합니다, 형제님 ^^
2020-08-08 06:00:54 | 최영오
지난 월요일, 즉 8월 3일 오전
저희 교회(스데반침례교회(대구)) 성도모임 단톡방에 올라온
'성경퀴즈[시편 1~50편] 정답'을 확인하던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솔직히 너무 놀랐다고나 할까요
^^
저를 깜짝 놀라게 한 것은 아래 대목입니다
2번 문제, 즉 괄호 채우기
(시 18:30) "하나님으로 말하건대 그 분의 길은 완전하고 주의 말씀은 정제되었나니
그 분은 자신을 ( )하는 모든 자에게 ( )가 되시는도다"
정답 : 신뢰, 방패
방패...!...!!...그래...그거였구나....!!
그러니까, 방패라는 단어가 저를 그토록 놀라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방패라는 단어에 접하여 무척이나 놀란 까닭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
.
.
간증...?...왜 간증이라고 할까
그냥 증언이라고 하지 않고 간증(干證)이라고 할까...?
간증의 '간'자는 방패를 의미하는데....왜...?...도대체 왜 방패 얘기를 할까...?...?...?
간증의 정의, 어원이 정말 궁금했었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으나 별로...
위 궁금증으로 인해 가끔은 찝찝해하던(^^) 참이었는데
아, 글쎄...!
그 분, 즉 하나님은 자신을 신뢰하는 모든 자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방패...!...!!
방패라는 단어가 제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그래, 그거다! 라는 탄성이 바로 나왔습니다
이어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신뢰하는 자, 즉 믿는 자들을
죄와 사망의 권세 가진 사탄으로부터 반드시 보호해 주시더라
방패로서의 역할을 틀림없이, 확실히 해 주시더라...는 내용의 증언을 하는 것...!
그것이 바로 간증의 정의(定義), 어원이 아닐까
라는 샹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튜브 검색 결과, 틀린 생각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음)
또 다시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하나는
하나님, 참으로 거룩하신 분이라는 생각 말입니다
경외심이 저절로...!
다른 하나는
그냥 증언이라 하지 않고 간증이란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쓰셨던 그 옛~날 그 분 또는 그 분들
(아마도 중국인(들)이었겠지만)
대단하신 분(들)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내공, 그 영적 수준...!
참으로 놀랍지 않습니까...?
.
.
.
그래서 알아본 바
성경 시편에 방패라는 단어가 열 여덟 번 나오더군요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 다윗에게 참으로 든든한 방패가 되어주셨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
.
그리고 또 다시
성경퀴즈 담당자 분께 꼬~~~옥 감사인사 드려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 끝 )
2020-08-08 05:59:25 | 최영오
다운로드 받으시는 분은 앱스토어에 별5개와 격려글을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20-07-30 19:55:15 | 허광무
희소식이네요, 감사합니다 형제님!
2020-07-29 09:05:52 | 이청원
아이폰용 #킹제임스_흠정역 성경 어플 포스팅 되었습니다.
https://apps.apple.com/app/id1524247932
2020-07-29 08:49:00 | 허광무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어플을 소개 합니다.초기 버전 이어서 간결한 메뉴에 꼭 필요 한 것만 넣었다고 합니다.애플의 아이폰 어플과 안드로이드계열의 핸드폰 어플의 사용자 포멧을 동일하게 만들거라고 합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핸폰 서로 다른 기종을 사용하는 사람들 간에도 성경을 같이 볼 때 유용 할 것으로 생각됨니다.우선 용량상 문제로 한글 킹제임스흠정역, 영어KJV, 개역성경 을 사용 할수 있게 하였고,
별도로 성경 데이타를 다운로드 할 필요가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모든 사용자의 요구 사항을 다 수용하기는 어려우나 여러분 들의 성원과 필요에 의해 업데이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용자에 의해 버그가 발견되고, 건설적인 성원을 해주시기 바람니다.안드로이드 #킹제임스_흠정역 성경 어플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yenny.keep_bible_app
아이폰용 #킹제임스_흠정역 성경 어플도 포스팅 되었습니다.
https://apps.apple.com/app/id1524247932
복수 단어 검색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검색창에 [ 예수님,사랑 ] 띄어쓰기 없이 쉼표로 구분 하면 관련 단어가 있는 구절이 검색 됨니다.
다른 예 [ 예수님,사랑,하나님 ] 을 치니 전체 성경에서 3절이 나오네요
추가 변경
- 글씨 크기 조절 기능 : 5단계로 글씨 크기 조정이 가능 합니다.- 설정 탭 추가 : 메인 화면에 메뉴로 넘어갈수 있게 탭을 추가하였습니다.
- 앞 뒤 되돌림 기능 : 성경구철을 찾을 때 전 구절이나 앞 구절로 되돌아 가기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2020-07-27 21:02:59 | 허광무
뭐가 이렇게 바쁜지....
이제야 형제님 소식을 보네요.
잘 적응하시고 잘계신다는 소식 반갑습니다.
우환 코로나19가 캐나다에도 많은 악 영향을 끼치고 있군요.
하나님께서 어서 속히 우환코로나19를 물리쳐 주기를 기도 합니다.
형제님도 몸 건강히 학업 마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2020-07-27 20:38:30 | 허광무
글로벌한 교회, 사랑침례교회 커뮤니티에 글 올릴 수 있음에 새삼 감사 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20-07-23 11:07:18 | 최영오
사랑침례교회가 있음으로 하여 이 나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0-07-23 10:59:41 | 최영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