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제님. 호주에 사신다는 그 분?? 이시군요? 반갑습니다.^^
2012-11-01 00:22:12 | 이청원
샬롬.
감사합니다.
인삿말은 자유게시판에 올렸습니다.
말씀이나 교리 이해에 관한 질문은 어느 곳에서 가능한지요??
2012-11-01 00:21:21 | 이학재
샬롬!!!!
반갑습니다.
가까이 할 수 는 없지만 함께 할 수 있는 것에 감사드리며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께 인사드립니다.
샬롬.
2012-11-01 00:06:37 | 이학재
"판단" 에 대한 주제는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공부가 될 것입니다.
특히 교회에서 그리고 모임에서 그리고 개인적인 사귐에서 우리가 어디서 어느부분까지 판단력을 사용하고 나누어야 하는지....
무슨 일이 생기면 속으로는 이미 판단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겉으로는 그리스도의 심판석을 기대하게 되는데 그렇다면 교회에서의 사귐은 다 위선적이고 겉과 속이 다른 사귐이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회의가 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성경을 통해서 " 디테일의 명수" 이신 김문수목사님의 강의를 통해 마음정리를 해 보려고 합니다.
되도록이면 많은 분들이 오셔서 허심탄회한 교제와 공부의 시간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2012-10-30 14:26:27 | 오혜미
기쁜 마음으로 교회와 keepbible.com에 회원 가입해 드렸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2-10-30 12:20:1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저희 교회의 사역이 전 세계에 널리 퍼지고 있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지난 몇 달 동안 유튜브를 통해 말씀이 올라가면서 더 많은 호응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일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방송실의 모든 형제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지난 주에 호주에서 48세 되신 한 형제님이 보내온 편지입니다.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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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호주교민입니다. 일반적인 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 언제나 기쁠 수가 없었고, 단지 지옥만 가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한 지가 20년이 넘었지요.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규모가 크든지 적든지,역사가 오래 되었든지 아니든지 교파와 상관없이
지금 대부분 일반교회에서 진행되는 많은 일들이 성경과 관계가 전혀 없거나, 아주 거리가 먼데도
성경의 말씀과 교묘하게 아주 그럴듯하게 보이게 만들어진 거짓 연결고리로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만들고
그 거짓 연결고리로 만든 명분이나 당위성을 근거로 진행되는 것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주 단순하고 명확하고 중요한 내용의 주제를 가지고 상담도 해 보았습니다.상담을 하면 마치 교회 내의 가시처럼 보고, 신앙이 아직 깊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고
성경을 더 읽어야 이해 할 수 있다고 하고, 왜 그런데 신경쓰냐고 하고,
시험에 들었다고도 하고, 그냥 기도하자고도 합니다.
힘들었습니다.
대부분의 신학교 역시 참진리와는 거리가 아주 멀다라고 생각하고
Youtube로 많은 설교와 강해를 듣고 보던 중에 사랑침례교회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접하게 되었고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 말씀(구원의 영원한 안전보장)과 김문수 목사님의 강의(칼빈주의 5대강령 분석)을 접하고 확실한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이미 수개월째 매일 듣고 있습니다.
사랑침례교회 여러분들과 목사님들의 열정과 용기에 부러움과 박수를 보냅니다.주님의 특별한 사랑이 여러분께 역사했다고 굳게 믿습니다.
회원으로 가입을 시도 했는데 Form Detail을 도저히 완성할 수가 없네요.
함께 가까이 하지 못하지만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회원가입을 허락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10-30 12:18:04 | 관리자
좋은 교제의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10-30 12:12:0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자매모임에서 알립니다.
이번주 (11월1일) 목요일 자매모임은 성환의 석혜숙 자매님댁에서 가지려 합니다.
김문수 목사님께서 "판단"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말씀 전해주실 예정이며
가는 길은 인원파악이 되는 대로 시간과 승용차를 분배해서 움직일 예정이오니
함께 하고픈 자매님들께서는 ☎ 이청원 010. 5191. 7168 로 연락주시면 되겠습니다.
장소를 제공해주시는 김일부, 석혜숙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
2012-10-28 20:19:51 | 관리자
형제님 , 자기를 돌아보게 하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객관적일수 없는, 자기안에 갇혀 지내는 사람이기에
생각을 나누고 비추어 보는 일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2012-10-27 13:35:13 | 이수영
경각심을 일깨워 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마음을 가짐을 새로이 가지게 합니다.
신앙의 자유를 열었던 나라가 신앙을 억압하는 나라로 변모해 버렸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잘못된 것들이 더 급속히 퍼지고 있어 기도에 더욱 힘써야 겠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2012-10-26 11:11:07 | 조양교
주위를 둘러보니......거실엔 성경, 벽엔 성경말씀 한구절, 침대엔 액션 바이블 만화책, 그리고는 .....없음. 주님안에 거해야 하는데 아직도 방해하는 것들이 수두룩 하네요 ㅠ.ㅠ.
2012-10-26 10:54:23 | 이청원
재미있는 비유네요.
책을 읽고 나서...혹은 일상생활에서 서로 나누고 싶은 마음을 이곳에 올려 혹시 바쁘거나 무미건조한
생활을 하는 분들에게 유익을 끼칠 거라고 봅니다.
열심히 올려 주세요.
감사히 잘 읽었어요...
2012-10-26 10:00:15 | 오혜미
좋은 글 하나 옮김니다. 유익한 글이 되길 바라면서..^^로버트 멍어의 [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 이라는 책을 보면,
주님을 영접한 사람의 마음속엔, 주님께서 그리스도의 집을 짓고 사십니다.
서재, 주방, 거실, 작업실, 오락실, 침실이 잘 갖추어진 집입니다.
주님과 함께 집으로 들어가 주위를 둘러봅니다.
서재에 들어가보니 성경책이 있어야 할 서재엔 세상의 온갖책들이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하는 주방엔 돈, 학위, 직업, 명성 등의 부끄러운 음식들이 차려져 있습니다.그리고 거실로 나왔을때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나와 매일 거실에서 교제를 하자."하지만 사람은 주님의 그 말씀을 금방 잊어버립니다.회사에 가고, 친구를 만나고, 학교에 가며, 내가 좋아 하는 취미 생활을 하고 자신의 일에 바쁘기 때문입니다.작업을 하는 작업장은 썰렁하기만 합니다.주님의 도움 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기방식으로 하려고 하기때문에 뭐든 금방 포기하게 되기 때문입니다.[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고 내가 그 안에 거하면 바로 그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나니 나 없이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심지어, 그리스도의 집에 있는 오락실에는 주님의 출입을 금하고 있습니다.주님께 보이기에는 너무나 부끄러운 것들이 많고,주님과 함께하면 세상 것들을 즐기지 못한다는 생각 때문입니다.술,담배,도박 외에도 자신이 주님보다 우선하는 모든 것들에 해당하는 개인적인 것들이 그것입니다.주님께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내가 네 곁에 있으면 재미있는 것을 즐기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니? 내가 온 것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의 기쁨이 넘치게 하려는 것'임을 기억하거라."[요 15:11] 내가 너희에게 이 일들을 말한 것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머물러 있어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주님과 모든 방을 돌아본 후 최종적으로 침실로 향합니다. 침실엔 우리가 비밀스럽게 여기는 은밀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성(性)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성(性)을 부끄러운 것으로 생각하고, 나쁜 행동으로도 악용을 합니다.성은 잘못 사용되면 선(善)을 파괴시키지만, 제대로 사용되면 굉장한 선(善)을 이루고 또한 아름답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이렇듯 주님을 영접한 사람의 마음속에 "있어서는 안될 것"들이 많습니다.하지만 주님이 내 마음속에 계시는 이상, 주님께선 이것들을 그냥 두시지 않습니다. 모두 주님께 속한 것들로 바꾸어 주십니다.방 귀퉁이에 있는 벽장에 몰래 담아뒀던 부끄러운 과거와 잘못들도 주님께서 깨끗이 청소해 주십니다.마지막으론 내 마음속 그리스도의 집을 주님의 이름으로 명의 이전을 합니다.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주님께서 전적으로 맡아주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수리하시고 관리하시며 영원히 지켜주십니다.세상의 때가 잔뜩 묻은 집을 주님께서 서서히 주님의 집으로 만들어 가십니다.그 과정을 가슴 깊이 느끼시길 바랍니다.제 마음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집도 주님이 손보실데가 아주 많습니다.그 중에서도 특히, 거실에서의 주님과의 교제가 그렇습니다.학교에 가고, 회사에 가고, 인터넷 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고, 친구들을 만나는 사이에 주님과의 교제를 잊고 삽니다.하지만,제가 제 자신만을 생각할 때에도 주님은 늘 저를 잊지 않고 와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얇고 작은 책을 통해 그걸 느낀 순간, 제 마음이 어땟는지는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도 자신의 마음속의 그리스도의 집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그 집이 지저분한 단칸방이지 않기를 ......주님 사랑합니다.....
2012-10-26 09:22:27 | 이태성
참으로 무서운 때에 우리는 살고 있군요. 더욱더 주님을 의지해야겠습니다.
2012-10-21 20:44:15 | 이청원
롯의 때와 같은 미말에 있음이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바른 것을 바르다고 말하니 감옥에 가야 하다니......
성도들의 처신이 너무 어렵게 되어 가네요....
2012-10-21 20:10:56 | 이수영
형제님 좋은앱 소개 시켜 주어 대단히 감사 합니다.
상세한 설명서를 수록 해주어 수월하게 설치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KJB흠정역이 있어 참으로 감사 한일 입니다.
2012-10-20 20:57:29 | 정구만
호주는 9월 19일에 찬성 42대 반대 98로 동성결혼법이 부결되어 다행한 일입니다.
뉴질랜드는 찬성80대 반대40으로 부정적인 반응이 나왔습니다.
이 일로 속상한 나날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아직 두 번의 투표가 더 남았습니다. 국회의원들의 마음을 바꾸려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한인크라스찬들이 앞에서 열심히 반대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에 부결이 된다고해도 그들은 내년에 또 다음 해에도 계속 안간힘을 쓸 것이고, 우리는 계속 그들과
힘겨운 싸움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잠자코 있는 죄'를 범할 수 없기에 우리 또한 이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성과 게이에 관련된 돈을
'핑크 머니'라고 한답니다. 이 핑크머니를 획득하려는 세력들의 힘 또한 무시할 수 없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luefelix&logNo=100166675635
이 법이 통과될 경우 특별히우려되는 대표적인 두 가지 문제는,
1.공적인 장소에서 동성애가 하나님 앞에 죄임을 말할 수 없는 것.
2.동성결혼 가정에 아이를 입양하는 것. 입니다.
2011년에 동성결혼법이 통과된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2012년 현재 학교에서 동성애법에 대하여 교육을 하고 있으며,
다른 주에 살던 동성애자들이 캘리포니아 주로 몰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불행한 일이 한국(서울시 학생인권조례안)에 또 뉴질랜드에 일어나지 않도록
두 나라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잠잠히 있는 죄를 범하지 말라.
http://cafe.daum.net/newspiritmovement/CAgg/9?docid=1QZjf|CAgg|9|20120725230400&q=%B5%BF%BC%BA%BE%D6%20%B0%E1%C8%A5%B9%FD%20%C4%B6%B8%AE%C6%F7%B4%CF%BE%C6%20%C1%D6
A.창세기 19장 4-5,10-11,24-25(소돔과 고모라)
4 ¶ 그러나 그들이 눕기 전에 그 도시의 남자들 곧 소돔의 남자들이 즉 늙은이든 젊은이든 사방에서 나온 모든 사람들이 그 집을 에워쌌더라. 5 그들이 롯을 부르며 그에게 이르되, 이 밤에 네게 온 남자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을 우리에게로 데려오라. 우리가 그들을 알리라, 하니 10 그러나 그 남자(천사)들이 자기들의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자기들에게로 끌어들인 뒤에 문을 닫고 11 큰 자든 작은 자든 집 문에 있던 남자들을 다 쳐서 눈을 멀게 하니 이에 그들이 문을 찾느라 힘들어하더라. 24 {주}께서 하늘에서 {주}로부터 유황과 불을 비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25 그 도시들과 온 평야와 그 도시들의 모든 거주민과 땅 위에서 자라난 것을 엎어 멸하셨더라
B.로마서 1장 26-27,32절
26 이러한 까닭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수치스런 애정에 내주셨으니 이는 심지어 그들의 여자들도 본래대로 쓸 것을 본성에 어긋나는 것으로 바꾸었기 때문이라. 27 남자들도 이와 같이 본래대로 여자 쓰는 것을 버리고 서로를 향해 욕정이 불 일 듯 하여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보기 흉한 짓을 행함으로 자기 잘못에 합당한 보응을 자기 속에 받았느니라 .32 그들이 이런 일들을 행하는 자들은 죽어야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알고도 같은 일들을 행할 뿐 아니라 그런 일들 행하는 자들을 기뻐하느니라.
C.고린도전서 6장9절
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할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속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자나 간음하는 자나 여성화된 남자나 남자와 더불어 자신을 욕되게 하는 남자나
D.디모데전서 1장10절
10 음행을 일삼는 자와 남자와 더불어 자기를 더럽히는 자와 사람을 납치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위증하는 자와 그밖에 무엇이든지 건전한 교리에 역행하는 것 때문이니라
E.고린도전서 6장 18-20절
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행하는 모든 죄는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짓느니라. 19 도대체 무슨 말이냐? 너희 몸이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받은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전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 20 주께서 값을 치르고 너희를 사셨느니라. 그런즉 [하나님]의 것인 너희 몸과 너희 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2012-10-20 10:40:19 | 최문선
설교중 가끔 미국의 예와 사례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곤 하는데요.사실 저는 영어랑 그다지 친하지 않아서 인지 먼나라 미국의 이야기들은 피부로 확 와닫지는 않더라구요.. 아 그렇구나 이정도였는데. 현재 여동생 부부가 미국에 거주하고 1세 3세 아이를 키우고 있다보니.미국의 일이 남의 일같지는 않더라구요..
요즘 이런저런 자료들을 검색 하다가 우연히 접하게된 내용과 소식들이 있는데.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이내용은 물론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모르셨던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시길 바랍니다.
미국의 일입니다.
2009년 5월9일 국가 기도의날 폐지 / 기독교 자체가 미국에서 불법이 되고 있음.오바마 대통령이 더이상 미국은 기독교 국가가 아니다 그렇기에 특정 종교의 기도를 드릴수 없다. 라고 선언합니다.
2009년 6월29일 매년 국가 기도의날 기도를 드렸던 이스트홀에서 동성연애자의 날 선포
2009년 10월28일혐오범죄 방지법 (Local Law Enforcement Hate Crimes Prevention Act)이 2009년 10월22일 미국 의회에서 통과,10월28일 오바마 대통령이 서명을 하여 즉시 법적인 효력이 발생되었습니다.(동성연애 비판시 7년이하의 징역 2만불 이하의 벌금형, 타종교에 대한 비판이나 기타 등등은 이보다 2~3배 형량이 무거움) 혐오범죄방지법과 유사한 법은 이미 미국의 여러주와 스웨덴, 캐나다, 영국 등에서도 실제로 집행되고 있는 법입니다.
애틀랜타주에서 가정예배 및 성경공부를 불법으로 책정함.사유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광신적인 크리스챤들과 국가의 어떤 정책적인 정책들에대해 극단적인 배척과 반대하는 단체들이 있으므로 국가 비상안보대책위원회에서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는 행위로 책정됨.
www.stophateCrimesnow.com 에 필라델피아 한 공원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알린 엘시노이(75세), 린다 베크먼(70) 할머니 두 분이 혐오범죄 방지법 위반으로 체포되시어 법정 최고형인 47년 선고.
미국 각 주 교육국에서는 동성애를 이해시키기 위한 새로운 교과서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동성 결혼을 정상적인 것으로 교육을 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수많은 이해와 대화 그리고 세뇌를 시켜 거부감 없는 것으로 주입하고 있음.
캘리포니아 Alameda 교육국은 이미 유치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거부하거나 반대하는 학생과 부모는 벌금을 물어야 하고 처벌을 받게 됨) / 영국은 미국보다 이미 먼저 제정되어 실시 되고 있음.
캘리포니아에서 공원에서 복음을 전하던 한 목사가 경찰에게 테러리스트 취급을 받으며 체포 당함.
어떤 8살짜리 학생이 학교에서 크리스마스 주인공을 그림으로 그리라고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그렸다는 이유로 정신 감정을 받게 됨.
학교에서 자유시간에 성경을 읽다가 학교로 부터 핍박을 당하는 한 여학생의 사건도 충격입니다.
학교에서 기도하는것을 금하는 학교가 점점 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한 학교 선생님은 학교에서 성경을 읽고 기도했다는 이유로 몇 주간 격리되었다가 해고가 됨.
유럽스위스에서 그린(Greene)이라는 목사가 레위기 18장을 설교하면서 동성연애자들에게 회개를 촉구하는 설교를 하였다는 죄목으로 실형 10개월을 선고.
스웨덴에서 동성애는 가증한 것이라는 성경을 읽고 동성애를 반대한다는 견해를 밝힌 목사가 30일간 투옥됨.
너무나 많지만 몇몇 예만 간추린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닌것이 몇년전부터 동성애니 커밍아웃이니 미디어에서 계속 내용이 나오더니 요즘은 너무나 당연시되는 풍토가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2013년 부터 전 어린이 집과 유치원에서 만 3~5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누리과정" 이라는 것을 실시하게 됩니다.
‘누리과정’은 현재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되어 있는 교육?보육과정을 통합하여 유아 단계에서의 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생애 초기 출발점 평등을 보장하는데 그 의의가 있으며, 특히 유아기부터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공감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한 인성교육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라는 내용의 제도랍니다.
공식적인 타이틀에는 좋은 내용인듯 하고, 물론 좋은 장점이 많은 제도 입니다만.그중에서 진행 결정된 부분과 앞으로 진행되어질 부분들을 지혜롭게 잘 분별해야 할 점들이 많이 있을듯 합니다.
이 과정은 청소년 보호법을 통한 동성애 지지나 10대 성행위를 합법화 하는 운동과 동성애 지지 운동과 함께 나타났다는 점과 미국에서 진행한 과정 일루미나티식의 세뇌법을 그대로 답습하는 형태와 내용이 있어 상당히 주의해서 봐야할 것 같습니다. 신세계질서 (새누리)에 관하여 그런 틀에 맞추어 교육함을 또한 주의 깊게 봐야할 것 같습니다.
사람과 자연을 존중하고 ( 미디어를 통해 하는 것처럼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인본주의적 사고를 갖도록 유도함 )평등을 의식 교육을 통해 ( 동성애나 남자와 여자 기본적인 하나님의 법칙들을 어릴적부터 자연스럽게 인본주의적으로 주입시킴 ) . 성적인 부분도 자연스럽게 주지 시킴.
다들 아시다시피 교육과 문화는 사실 마귀가 가장 널리 이용하는 도구이니 어릴때부터 티안나게?하는 비성경적이고 바르지 못한 교육만큼 그들 마귀에게 좋은것은 없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누리과정 교사 연수 자료집 출처-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출하라. - 양성 평등 의식을 가져라 ( 남성과 여성 역할 놀이 발언과 놀이 금지) - 동성애의 거부를 없애기 위한 방법- 섹스는 건강한 것이다
등등....
아직 미국처럼 표면 상 드러나는 것이 같지는 않으나 내부에 포함되어 있는 제도의 의미나 목적은 그러하며, 어느 순간에 어떤 항목들이 추가될지, 어떻게 변형 될지는 알수 없으나 중요한것은 하나님과는 반대되는 것들일것은 확실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미국이나 유럽에서 시행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머지 않아서 우리나라에도 적용된다고 예측하면 될것 같습니다.
세상 모든 정황들이 성경 말씀대로 말세중의 말세로 치닫고 있는것을 보며,세상이 더욱 악으로 변할수록 우리는 더욱 주님을 의지하고 성경을 기준으로 내 삶을 돌아보고 죄에서 돌아서고,또한 아이들에게 바른 말씀으로 훈육해야 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주님 오실날이 멀지 않았음을 세상의 상황들을 보며 알수가 있으니 더욱 깨어 기도하고 오로지 말씀만 의지하고 살아야겠습니다.
2012-10-20 09:57:19 | 이태성
한 형제님께서 올려주신 자료인데 참 유익한것 같아 공유합니다.
물론 성경을 직접 읽으시면 제일 좋구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이용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
"브니엘 성경 뷰어"
2012-10-19 18:27:47 | 이태성
정구만 헝제님, 감사합니다.^^
저는 뉴질랜드에 살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 중 몇 분이 참여하신다면 일이 좀 수월하게 진행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형제님께서 앞에서 수고를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성경녹음코너를 먼저 만들 수 있다면 그 진행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목사님과 먼저 의논을 해 보심도 좋을 듯합니다.
요즘 며칠 제가 녹음 한 것을 일하면서 듣고 있는데, 조금 오글거리기는 해도, 참으면서 말씀내용에만 집중을 하려고 합니다. 녹음하던 당시의 감동도 되살아나고 나름대로 장점이 있네요. 나머지도 곧 녹음해서 올리려고 합니다.
일단 정구만 형제님께서는 어느 부분을 녹을하실 수 있으실런지요?
지난 4월에 간증하신 동영상을 보면서 이 글을 씁니다.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같은 공간을 공유하게되어 감사합니다.^^
2012-10-18 04:24:15 | 최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