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성경을 보면 그것도 이유 중 하나지요.
샬롬
2012-11-02 10:02:46 | 관리자
질문입니다. 적당한 공간을 찿질 못해서 이렇게 글을 보냅니다. 죄송합니다.
문서자료 "천사들의 창조와 사탄의 타락 시점"/30 Aug 2012을 읽었습니다.
"천사들의 창조와 사탄의 타락 시점"은 사실 궁금했지만 우리 인간들의 입장에서는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에베소서 3/9~10 말씀은 제게 충격적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천사들의 창조와 타락이 있은 이후에 창세기 1장에 기록되었듯이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셔서 그 존재들(3층 천(天)에 속한 천사 등)에게 자신의 전지전능하심을 보여 주려는 것"
이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인가요??
2012-11-02 00:47:20 | 이학재
질문입니다. 문서자료 "천사들의 창조와 사탄의 타락 시점"/30 Aug 2012을 읽었습니다."천사들의 창조와 사탄의 타락 시점"은 사실 궁금했지만 우리 인간들의 입장에서는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에베소서 3/9~10 말씀은 제게 충격적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천사들의 창조와 타락이 있은 이후에 창세기 1장에 기록되었듯이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셔서 그 존재들(3층 천(天)에 속한 천사 등)에게 자신의 전지전능하심을 보여 주려는 것"이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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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2 00:43:00 | 이학재
샬롬.
우와....
이렇게 많은 분들이 환영의 글을 올려 주실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2-11-01 23:11:57 | 이학재
샬롬.
감사합니다 정구만 형제님.
아쉽네요..
제가 사는 곳은 Sydey아니고 Perth WA 입니다.
한글 킹제임스는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11-01 23:10:14 | 이학재
저희 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꾼들이 부족한 이 시대에 하나님의 일꾼이 되고자 열심히 공부하고, 이제 사역을 시작하신다니 반갑습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주님의 복음을 선포하고, 각 사람을 믿음 안에서 바로 세우며 좋은 열매를 맺으시기 바랍니다.
2012-11-01 21:42:16 | 김문수
공기 좋고 물맑고 아주 좋은데 계시네요..반갑습니다~~
2012-11-01 15:10:42 | 이태성
멀리계시지만 인터넷의 장점이 이런것이네요. 환영합니다.~
2012-11-01 15:09:16 | 이태성
앞으로 이 공간에서 좋은 교제 나누시기 바랍니다.
샬롬
2012-11-01 13:37:17 | 관리자
우리나라의 동쪽 지역에서 예수님을 위해 큰 변화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가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2-11-01 13:35:42 | 관리자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샬롬! *^^*
2012-11-01 11:09:39 | 송재근
이제 속초에도 비빌언덕(?) 이 생겨 참 기쁘네요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샬롬! *^^*
2012-11-01 11:08:16 | 송재근
형제님 반갑습니다.
호주 어느 지역인지 모르지만 우리 직원이 호주로 출장을 하여 11월 19일 시드니에서 1박
20일 뉴질랜드 크라이스처치에서 3박 23일에는 멜버른에서 1박 하는 계획으로 출장 할 계획이니 흠정역 성경 구입(유료)이나 신앙에 도움이 되는 CD(무료)를 받기 원하시면 연락 주십시요.
기꺼이 도와 드리겠습니다.
jk5878@naver.com
2012-11-01 10:22:42 | 정구만
반갑습니다.
좁은 길로 들어섰으니
주님의 도우심에 온전히 의지하심이
느껴집니다.
유전과 전통을 거스리기가 참 힘드셨을텐데
주위가족들이 이단에 빠졌다고 들....
곳곳에 참 진리를 알고 좁은길로 가시는 성도들을
보면서 너무 감사가 되고 기도로 지원하겠습니다.
박 덕순 자매님도 이젠 홈피에 자주 들어 오실거죠?
빠른 시일내에 뵙게 되기를 바라며
반가운 마음을 전합니다.
2012-11-01 09:08:42 | 이수영
형제님 ^^환영합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교제 나눴으면 해요.
인터넷의 장점은 거리가 없다는 것-우주적인 교회의 모습?이랄까-
같은교회의 일원으로 서로 교제나누어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2012-11-01 09:01:52 | 이수영
형제님의 소식을 목사님을 통해 자주 들었습니다.
바른 믿음을 갖고 실행하기에 어려운 때를 살고 있는데 열정의 모습을 보여 주셔서
귀감이 됩니다. 주님의 도우심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12-11-01 08:53:00 | 조양교
진리를 찾으려는 갈급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지구촌 곳곳에 있다는 것이
많은 위안이 됩니다. 먼거리에 계시지만 한 지체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2012-11-01 08:43:46 | 조양교
샬롬!
형제님 반갑습니다. 이 공간을 통해서 형제님과 함께함에
기쁘고 감사합니다. 타국에서도 우리 주님의 은혜와 사랑의 수고로
좋은열매들이 주렁주렁 맺어지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언젠가는 뵐 수 있는 날이 있겠죠?
샬롬!
2012-11-01 07:13:27 | 박영학
샬롬!
주 예수님 안에서 인사드립니다.
이렇게 글로뵈어 기쁘고 반갑습니다.
함께 교제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합니다.
예수님의 몸된 지체들이 이렇게 모일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 인지요.
형제님의 수고와 열정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2-11-01 06:57:13 | 박영학
샬롬!
언제 인사를 드리려고 했지만 아직 준비되지 못한점 때문에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공기좋고 물 맑고 설악산이 바로 앞에 보이며 바다가 드넓게 보이는 강원도 속초에서 태어나고 4대째 살고 있는
토박이 장 익성 인사드립니다.(저의 아내 박덕순도 인사드립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뜨고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항상 인천에 있는 사랑침례교회를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홈페이지를 열어봅니다.
이제 모든것들이 정리되고 무너졌던 신앙의 기초를 다시 세우기 위해
남모르게 들어왔던 홈피와 킵바이블 사이트를 넘나들면서
이제는 갖 태어나 젖을 먹고 첫 걸음마를 걷는 심정으로 조심스럽게 신앙고백을 하는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첫번째는 하나님께, 두번째는 정동수 목사님, 김문수 목사님, 세번째는 처음 통화를 하게 된 분과 간증을 통해 만났던 많은 성도님들 ...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의 땀과 희생으로 이렇게 주님께서 원하시는 교회를 가꾸시고 이끌어 나가시는 모습에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조속한 시일에 만남을 약속드리며 주 안에서 한 형제 자매가 됨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꾸벅
2012-11-01 02:08:28 | 장익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