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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글씨로 종이류, 비닐류, 플라스틱/캔 류, 일반쓰레기라고 써있는데 전혀 글을 읽지 않으시고 아무 생각없이 버리시는 건 아닌지? 동영상의 아기처럼 결국 자기가 먼지를 뒤집어 쓰는 셈이 되죠. 수고하는 사람은 한 분인데 - 늘 쓰레기통을 뒤져 다시 정리하는 수고를 한답니다. ㅠ ㅠ 무거운 짐을 더 많이 지게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조금만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주시면 더 깨끗한 교회가 유지될 듯^^
2012-12-03 11:33:31 | 이수영
샬롬!!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부터 깨끗치 못한 쓰레기 수거 건으로 말씀드리게 되서 죄송합니다. ^^ 각부서에 배치된 쓰레기통에 대해 좀더 살펴(?) 주셨으면 합니다. 성도수가 교회 덩치만큼 성장하다 보니 모든 일에 성도들의 자발적인 행위가 지금보다 더 적극적이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 이런면에서 아쉬움이 많이 발생합니다. 내 집에서 처럼만~ ^^*   11층 입구에 각각 종이류, 비닐류, 플라스틱/캔류, 일반쓰레기 분리처리 쓰레기통이 있습니다. 이곳이 결국은 똑같은 쓰레기통이 되어가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특히 주일에 최 고조를 이루지요. 각 부서에 쓰레기통이 있습니다. 식당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하는 것처럼 모든일이 마치고 난뒤에는 각 부서에서 분리수거와 더불어 쓰레기를 담당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활용 수거장은 교회 건물 지하주차장3층에 항상 오픈되있으니 교회 일정이 파한후 주차장으로 가실때 재활용쓰레기 하나씩 들고 가는 쎈스도~ ^^   오늘 아침날씨가 흐릿한 것이 하얀 그 무엇이 떨어질듯한 날씨네요. 깨끗히 하~얀 그것을 기대하며......주일에 뵙겠습니다.  
2012-12-03 09:23:14 | 관리자
저는 찬성입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성경을 더 알고 확인하는 것은 좋은 일이겠지요. 그런데 관리자가 있어야 할 거 같고 참여도가 어느정도 일지 모르겠어요. 내일 자매님들의 여론조사를 해보지요....
2012-11-28 16:43:05 | 오혜미
하루 하루 바쁘게 살다보면 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일이 그리 많을것 같지 않고(제 생각입니다.^^) 너무 자주 방문해도 새롭게 올라온 글이 없을 경우 자그마한 실망을 하실 것 같아서 어렵게 시간내어 클릭하신 성도님들을 위한 수고에 보답하고자 성경퀴즈란을 만들어 성경도 한번 더 보고, 정답을 맞추는 기쁨도 느껴보고, 잘 알지 못했고 스쳐지나갔던 말씀을 새롭게 보는 계기를 드리는 란을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정해놓은 시간대(예를들어 모두가 쉬는 시간대인 저녁때)에 퀴즈를 드리고  마감후 부연설명의 글을 목사님이 올려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성도님들의 찬반여부와 목사님들의 생각과 가능하신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2012-11-28 14:16:57 | 장익성
목사님 안녕하세요. 늘 keepbible을 통해 많은 은혜받고있습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유대교 ,기독교, 카톨릭, 프로테스탄트 교회들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어요. 시간 나실 때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늘 승리하세요
2012-11-22 13:26:56 | 이상선
주님안에서 이 사이트를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성경적으로 구체적으로 삼위일체를 이해하고 싶읍니다 모두가 두리뭉실하게 이야기하는데 셋이하나가 되고 하나가 셋이되고 이것에 대한 것이 올바로 정립이 안되면 이단 삼단이 되는 현상을 보면서 설교 말씀으로서 듣고싶은데 글을 올릴데가 없네요 여기에 그냥 올려 봅니다
2012-11-19 17:50:49 | 최명식
에베소서 3:9-10 또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 안에 세상이 시작된 이후로 감추어져 온 이 신비에 참여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든 사람들이 보게 하려 하심이라. 그 목적은 그분께서 이제 교회를 사용하사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정사들과 권능들에게 하나님의 갖가지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2012-11-13 12:36:04 | 장익성
저도 다른 자매님이 보내주셔서 봤는데 너무 신비하죠? 사람이 인식하지 못해도- 밤이나 낮이나- 놀라운 별들의 찬란한 안무 랄까? 사람은 너무 작고 보잘것 없고 말할 수 없이 연약한데 주님은 그런 사람을 위해 놀라운 우주를....
2012-11-12 11:04:37 | 이수영
저는 호주멜번에 살고있고 작은 예장교회에 다닙니다. 유튜브를 보다가 정동수 목사님의 창조와 진화 뉴에이지 창세기강해 계시록강해 성경론 교리강의 기타 많은 내용을 듣게되어 이곳에 가입하는데 한국의 주소가 사용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전화번호는 호주 모발폰번호 맞구요. 이메일도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부탁드릴께 있어서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구입하고 싶고, 제가 눈이 좋지않아서 통독 시디도 구입해서 듣고싶은데요.도움을 줄수 있는지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2012-11-11 08:27:35 | 이재수
학생회실이 이렇게 이런 분위기로 바뀌는건 몰랐네요. 선생님들 바램처럼 식사 같이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유용한 시간 보내면 참좋겠네요. 아이들 얼굴 바라보면서 간절한 눈빛으로 밀어넣지 않아도 스스로 참여하며 유익을 누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2012-11-10 10:22:43 | 김혜순
지난 10월부터 중고등부 학생들은 11시 예배 후 학생회실에 모여서 함께 식사를 해 왔습니다. 주방팀 자매님들의 봉사와 헌신으로 학생들끼리 모여서 좀 더 풍성한 교재를 겸한 식사를 하고 있지요   중고등학생을 두신 부모님들중 아직도 11층 식당으로 자녀를 데리고 가서 식사하시는 부모님들은 꼭 참고하시어 자녀들에게 학생회실에서 식사하도록 권면해 주세요   학생회실이 점심시간에는 아늑하고 전망좋은 스카이라운지 같은 레스토랑으로 변신을 한답니다 ^.~     삼삼오오 모여서 맛있는 식사를 하게 됩니다   일찍 도착하는 학생들은 창가 쪽에 앉아 식사를 할수 있게되니 바깥 경치는 보너스죠~~ ^^     부모님들이 기뻐할 소식 한가지 추가 ~~ 책꽂이에 다양한 영어관련 서적이 아주 많~~이 있답니다 ( 김정호 선생님이 기부해주신 아주 유용한 영어문제지, 문법책, 영어에세이집 등등 ) 식사 후 자유롭게 책을 볼 수도 있지요( 이건 교사들의 희망사항 이지만요^^; )   어른들 틈에서 식사하는 것도 불편할텐데 너희 또래들하고 같이 먹으렴~~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곳 ( 고등부실) 로 안내해 주세요 ^^        
2012-11-09 23:14:30 | 이주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