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큰 평강을 누리시길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12-13 10:39:52 | 관리자
어젠 교회홈으로 두분의 손님이 찾아오셔서 더욱 감사했어요.
정말 부족한 사람들인데 그래도 진리안에서 자유와 진솔한 교제가 있는 사랑교회를 언제든지 찾아오세요..환영합니다..
2012-12-13 09:11:33 | 오혜미
모두 부족한 사람들이 모인 이곳을 찾아주신 박만흥 형제님. 반갑습니다.
바른성경으로 함께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네요. 샬롬!! ^^
2012-12-13 00:07:16 | 이청원
반갑습니다. 이명숙 자매님.
남편도 같은 마음이신거죠?
마음이 있으면 몸이 움직이게 되니
조만간 뵙게 되겠네요.
환영합니다.
2012-12-12 23:31:55 | 이수영
반갑습니다.
말씀을 함께 들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이렇게 글까지 올려주셨네요.
더욱 말씀에 확고하게 스셔서 영혼의 자유를 만끽하시기를 바랄께요.
2012-12-12 23:15:06 | 오혜미
자매님의 마음이 전해지네요. 이렇게 용기내어서 써주시니 감사합니다
도서구입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그리스도 예수안에 032-872-1184 전화하시면
^^ 이쁜 자매가 받아요...ㅎㅎ 전화주세요
keepbible.com에도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2012-12-12 22:28:36 | 주경선
자매님! 반갑습니다.
저 또한 자매님처럼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눈물로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얼마나 간절했던 마음이었는지 모릅니다.
자매님을 선한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킹제임스 성경을 구입하시기 전까지 스마트폰에서 볼수 있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LIFOVE 성경" 이라는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시고 앱을 실행시키시면
스마트폰 왼쪽하단 누르시고>더보기>성경다운로드>KJV흠정역
을 선택하시면 다운로드가 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자매님의 용기와 결단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2-12-12 21:55:47 | 박영학
답글 감사합니다^^
킹제임스성경을 구입하려고 두세곳 알아봤는데 전혀 살 수가 없네요..
생명의 말씀사에서도 구입이 힘들다고 하던데..
어디가면 살 수 있을까요?
또 목사님이 번역하신 킹제임스 성경이 따로 있나요?
아님 갓피플몰에서 목사님 이름으로 구입할수 있는 책이 다인가요?
2012-12-12 21:15:35 | 이명숙
이렇게 좋은 모습을 가지고 있는 교회가 있어서 참 반갑습니다!
제가 속해있는 교회도 성경적인 교회입니다만 안타깝게도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하고 있지를 않습니다!
사실은 이러한 성경을 우리가 사용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올바른 성경을 사용했으면 하는데요
성령님께서 선하게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성경강해를 통해서 많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기회를 주시면 찾아 뵙겠습니다!
이렇게 뵙게 되어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2-12-12 20:23:35 | 박만흥
12년12월12일에 좋은소식을 전하시는 이명숙 자매님, 정말 반갑습니다.
조만간 정말 뵙게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2012-12-12 18:43:37 | 이청원
안녕하세요?
요즘 스마트폰을 통해 목사님의 설교를 매일 듣고 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가슴이 뛰는 이느낌을 어찌 설명할까요??
속에 있는 많은 것을 하소연하고픈 갈급한 심령이지만 모두 접고..
저도 이 교회가고픈 간절한 맘이 가슴떨림으로 다가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세상이, 교회가, 목사와 성도들이 모두 미쳐가고 있는것 같은 이 현실..
바른말씀, 바른교회, 바른 목사님을 얼마나 간절히 찾았는지..
남편이 이 곳 교회로 가기를 원한다면 이번 주일부터라도 미련없이 20년 넘게 믿음을 가졌던
이 교회를 떠나 렵니다..
오직 살아계신 말씀과 예수님을 찾아..
2012-12-12 18:18:30 | 이명숙
아...자매님의 솔직한 마음과 풋풋한 글이 좋아요.
자매님이 그 멀리서 선망하며 오는 사랑교회가 실망을 주지 않아야 하지만
자매님같은 분이 이렇게 섞여 있으니 순수하고 새로운 교회로 만들어져 가는 것 같아요.
가족간의 속사정은 깊이 모르지만 자매님의 수고와 기도는 헛되지 않으리라 믿어요..
2012-12-12 14:27:47 | 오혜미
참 목자매 다운 글^^
목자매를 보는 듯-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니
주님께서 긍휼을 베푸실 것을 믿죠.
오래 참고-
인내가 참 힘듭니다...
열매가 더욱 달겠지요-
2012-12-12 10:33:58 | 이수영
힘겨울때 가만히 들여다 보면
하기 싫어하는 제가 있습니다.
하나님 의지않고,혼자 해보려 애를 쓰는 제가 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께 힘들다 징징대더라도
멈추거나 뒤로 물러설 수 없는 건
성경말씀에 이렇게 살라 하시니깐 그리고
멈추면 아예 포기할 것 같아서 입니다.
실은 제가 가끔씩 글을 올리는 속셈이 있습니다.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 앞에서 고백,결단하게 되면
감출 수도 미룰 수도 없을테니깐요.
무엇보다 애들아빠 구원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2-12-12 10:06:41 | 목영주
자매님들, 잘 다녀오십시오. 원래 이번 주에는 제가 자매모임을 인도해야 하는데
지금 몸이 좋지 않은 상태라 멀리 바깥 출입을 못 합니다.
원래 계획했던 특강은 27일(목)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2-12-11 20:37:22 | 김문수
안녕하세요. 이번주 12월 13일 목요일 자매모임에서는
여병수, 안인숙 자매님 청양시골집에 방문예정입니다.
이번 방문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나 참여하실 성도님께서는 이청원 010. 5191. 7168 에 연락주세요.
주소: 청양군 운곡면 모곡리 557번지 입니다.
많은 분이 오시도록 공지하여 줄것을 부탁해 오셨네요.
초대해주신 여병수, 안인숙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2012-12-11 11:16:49 | 관리자
자매님 성함이 아주 정확히 기억되고 얼굴과 함께 매치가 되네요
두손 맞잡고 도란도란 얘기하고 싶어요~ 자매님~~~ ^^
2012-12-03 12:30:40 | 주경선
목영주의 성화일기는 이렇게 쭉 계속되는거죠? 저도 덩달아~ ^^
2012-12-03 12:10:10 | 이청원
자매님의 용기있는 행동에 성원을 보냅니다.
날마다 기도로 돕는 지체들이 있음을 기억하시고
주님께서 이끄시는 때를 기다리며 사는 우리입니다.
인내가 성도들에게 주어진 덕목이라고...
화이팅^^
2012-12-03 12:08:59 | 이수영
그 분의 뜻에 맞게 사는 것이 하나님께 내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고,
하나님을 위로해 드리는 길이라는 생각으로 견딥니다.
조급한 목영주는 죽이고 예수님의 새 생명으로 살면서
주변의 염려덩어리들을 되어졌다 믿겠습니다.
내가 하는 게 아니라 믿는 구석이 있으니
용기있는 행동도 나오나 봅니다.
말씀을 두 줄 읽더라도
하나님의 뜻이 무언지
잘~ 뚫어져라 보겠습니다.
2012-12-03 12:03:35 | 목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