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반갑게 먼저 인사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믿음생활을 하여 기쁘고 같이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2017-06-13 15:32:52 | 김영익
매주 멀리에서 방문하셔서 교회에 힘이 됩니다.
주님께서 특별히 건강을 지켜주시기를 소망합니다.
2017-06-13 15:22:01 | 김영익
우리가 어떻게 노후를 맞을 것인가..의 롤 모델이신 어르신.
건강하셔서 이 땅에서도 행복을 만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7-06-13 10:57:04 | 오혜미
이제 사진으로 함께 하셨네요.
앞으로도 더욱 교회지체들과 사랑하며 살아가요...
2017-06-13 10:55:25 | 오혜미
어느새 저희 교회의 믿음과 분위기에 합해 지셨네요.
앞으로 긴밀하게 지체로서의 교감을 나누는 기회가 있기를 기대할게요.
한 울타리에서 지내게 되어 반갑습니다.
2017-06-13 10:47:39 | 오혜미
앞으로 지체로서의 조화로운 역할과 교제를 기대할게요.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2017-06-13 10:45:08 | 오혜미
어디선과 만난적 있는 듯 친숙한 모습이네요.
같은 믿음 같은 마음이어서 인가봅니다.
함께 신앙생활 할 수 있어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7-06-13 10:18:31 | 김혜순
보는 눈이 비슷한가 봅니다 저도 두분 많이 닮았다 생각 했거든요.
함께 바른 교회를 섬길 수 있어서 기뻐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7-06-13 10:15:35 | 김혜순
같은 지역에 좋으신 두 분이 함께 하게 되어 참 반가워요.
앞으로 교제나누며 서로에게 좋은 지체로 지내고 싶습니다.
더불어 교회에 잘 정착하시어 주님의 크신 은혜를 함께 누리길 소망합니다^^
2017-06-13 09:10:31 | 태은상
반갑습니다^^
아직 인사 드리고 교제나누지 못했는데 사진으로 먼저 뵙네요.
같은 소망을 가지고 함께 교회에서 뵙게 되니, 참 기쁘고 감사합니다^^
바른 말씀을 통하여 영적 성장이 나날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2017-06-13 09:02:10 | 태은상
환영합니다.
부부가 참 비슷하게 닮은 것을 보아 잉꼬부부신것 같아요^^
저희 교회에 안착하시고 함께 성장해 가길 원합니다.
2017-06-13 08:51:50 | 이수영
환영합니다.
우리 사랑호에 안착하시고 성장해 나가시기를 바라고
성도들과 깊은 교제를 통해 서로 배우며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2017-06-13 08:48:01 | 이수영
어르신의 사진을 이제 뵙게 되네요. 무척 반갑습니다.
맑은 정신으로 살아가며 노년을 준비하는 것이 무엇인지 좋은 모범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넘치는 에너지와 열정에 늘 감탄해요.
어르신과 함께 예배드리고 교제하니 기쁘고, 오래동안 건강주셔서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2017-06-13 08:44:06 | 태은상
용인에서 오시는
장태동 형제님과 최금주 자매님 입니다.
2017-06-13 01:21:14 | 관리자
서울 구로에서 오시는
전광배 형제님과 김연숙 자매님,
아드님 인호, 인성 형제님입니다.
2017-06-13 01:19:09 | 관리자
주일 오후까지 자주 뵙던 분들이라 더욱 친숙하게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이제는 사랑침례교회의 회원으로 함께 하게되어 더욱 반갑습니다.
바른 진리 안에서 풍성한 교제가운데 더욱 하나되길 원하며
언제나 주님의 평안에 거하시길 소망합니다.
2017-06-13 00:19:13 | 김현숙
높으신 연세에도 바른 말씀에 대한 열정과 성도들과의 교제에서 언제나 본이 되어주시니 너무 보기에 좋습니다.
주님 앞에 서시는 그 날까지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주님의 평안이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2017-06-12 22:59:45 | 김현숙
진리를 사모하는 신실한 두 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믿음 생활의 참된 보람을 느끼며
늘 평안하시기 원합니다.
2017-06-12 22:09:28 | 김대용
어르신의 환한 웃음이 이제야 홈피에 올라왔네요.^^
인상적인 등장과 함께 꾸준함으로 함께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 안에서 내내 강건하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2017-06-12 22:07:37 | 김대용
교회에서 뵐 때마다 항상 넘치는 에너지와 환한 웃음으로 주위를 빛나게 해주시는 어르신 때문에
교제가 언제나 즐겁습니다! 신앙의 후배들을 위해 더욱 건강하시고 기도의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2017-06-12 20:33:45 | 박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