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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 사랑침례교회 오실때는 1호선 송내역에서 내리셔서 송내남부역으로 나오시고 버스 16-1번 타신후 (20~30분정도 소요) "논현고잔동 주민센타"에서 내리시면 바로 앞에 에코타워 11,12층입니다 사랑침례교회입니다. 그 기쁨이 제게도 느껴집니다. 자매님 늘 평안하세요~*
2012-12-18 23:09:10 | 주경선
안녕하세요? 올해에는 주일 바로 다음 날이 31일이라 따라 송구영신 예배 없습니다. 아무 때라도 방문하고 싶으면 토요일 저녁에 아래 있는 교회 번호로 전화주세요. 032-664-1611 구리/남양주에 사시는 형제 자매님들이 차로 모셔올게요. 샬롬 패스터
2012-12-18 15:48:08 | 관리자
감사한 맘을 전하고 싶어 몇자 적습니다.. 지난주에 킹제임스 성경을 전화로 주문 했는데 그 다음날 바로 택배로 왔답니다.. 퇴근후 집에 가서 얼마나 기쁘게 받았는지 제 얼굴에서 계속 미소가 번졌어요^^ 지난 주일엔 교회에 가져가서 예배시간에 말씀도 읽었구요~~ 성경책을 빨리 보내주신 자매님 감사 합니다^^ 지금은 구원바로알기란 책을 읽고 있는 중입니다.. 컴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면 사랑침례교회 홈피에 들어와 여러글과 사진들을 봤습니다.. 사진속에 성도들의 모습이 넘 부러웠어요.. 지금 제 현실이 속히 그곳으로 갈 수 없기에 언젠간 그 곳에 가서 주일예배 드리고, 금요 성경공부에 집중하는 제모습을 상상만 하고 있어요~ 참, 사랑침례교회는 31일날 송구영신예배를 따로 드리지 않나요?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제가 그곳에 갈수도 있으니 자가용이 아닌 대중교통 이용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용산역에서부터 알려주심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12-12-18 11:36:53 | 이명숙
초창기 기록된 개역성경은 첫째로되어있는데... 현재 개역은 둘째로 되어있어요... 사진으로보니..더 생생한것같아서요...함께 공감하고 싶어서요...ㅎㅎ 스마트폰 으로찍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줬더니.. 킹제임스성경에 대해 긍정적으로 호감을 갖네요...
2012-12-17 17:22:26 | 민혜영
구약성경은 히브리어, 신약 성경은 그리스어로 기록되었습니다. 히브리어나 그리스어를 모르셔도 킹제임스 성경은 보존된 사본들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고 믿으시면 됩니다. 두 아들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킵바이블에서 다룬 내용입니다. 아래 게시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1848#c_
2012-12-17 15:25:17 | 김문수
킹제임스성경을 구입해서 보고 있는데? 제가 물어보고 싶은 것은 [히브리성경원문]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고 싶어서 입니다. 그리 중요하지는 않지만;; 원문의 말씀좀 알려주세요.^^ 아가페성경 마태복음 21장 28~31 두 아들의 비유 28.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 한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9.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30.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싫소이다 하더니 그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31. 그 둘 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가로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킹제임스성경 마태복음 21장 28~31 두 아들의 비유 28. 그러나 너희는 어떻게 생각 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첫째에게 가서 말하기를 '아들아, 오늘 내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고 하니, 29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아니하겠나이다.'라고 하더니 나중에 뉘우치고 갔으며, 30 둘째에게도 가서 그와 같이 말하니,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예, 아버지. 가겠나이다.'라고 하고는 가지 아니하였느니라. 31 그 둘 중에 누가 그 아버지의 뜻을 행하였느냐?"라고 하시니, 그들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첫째이니이다."라고 하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이니라. 두 아들의 비유 중~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이 바뀌어서요...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성경 "원문"에는 첫째아들, 둘째아들중 누가 뉘우치고 아버지의 말을 들었는지 알고싶습니다. 중요하지는 아느나 알고 싶습니다. ^^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http://Bible.co.kr  의 오래된 성경들을 참고하시면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다음 오래된 성경스캔이미지를 직접 확인해 보시면 킹제임스 버전이 정확하게 번역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심지어 카톨릭성경인 RHEIMS 오래된 버전도 킹제임스처럼 번역되었습니다.다른 오래된 성경들을 꼼꼼하게 비교해 보세요.   [출처] http://bible.co.kr/ste1550a/read.html#page/75/mode/1up   [출처] http://bible.co.kr/hex1841a/read.html#page/273/mode/1up    [출처] http://bible.co.kr/hex1841a/read.html#page/274/mode/1up     [출처] http://bible.co.kr/cvd1535a/read.html#page/931/mode/1up  Myles Coverdale Bible 1535     [출처] http://bible.co.kr/bsh1568a/read.html#page/1335/mode/1up  The Bishop Bible 1568     [출처] http://bible.co.kr/tav1539a/read.html#page/852/mode/1up Richard Taverner Bible 1539     [출처] http://bible.co.kr/kor1938a/read.html#page/68/mode/1up
2012-12-17 12:36:34 | 민혜영
자매님의 간절함이 얼마나 클까요?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엄마가 구원을 받으시고 바로 저와 제 동생에게 복음을 전하셔서 순수하게 받아들였죠. 그러나 저희 아빠는 8개월 동안 엄마와 저희 남매를 많이 핍박을 하셨습니다. 성경도 찢으시고, 내쫒으시고, 소리만 지르시고.. 천주교는 가도 된다고 하시면서 교회는 안된다고 하셨죠.. 결국 이혼을 하시겠다고 들어오셔서는 엄마와 대화 도중에 인간이란 존재가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가를 극적으로 깨달으시고 바로 복음을 받아들이셔서 구원을 받으셨어요.. 너무나 감사한 일이죠.. 이 후에 저희 가정은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은 감사한 가정이 되었습니다.. 엄마와 동생 그리고 제가 아빠의 구원을 위해서 얼마나 기도를 열심히 하고 말씀을 보면서 한 마음이 되었는지 모릅니다..하나님께서는 저희의 기도를 잊지 않으시고 말씀에 약속대로 아빠를 구원해 주셨죠.. 그때일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자매님의 그 기도가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기도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에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기다리시고, 그 시간을 하나님과 자매님의 간절함으로 더 좋은 시간으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저희도 그것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할게요.. 자매님.. 화이팅입니다!!
2012-12-14 21:22:25 | 정승은
저를 포함해서 우리나라는 선택의 여지없이 개역성경으로 신앙생활을 해온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이제 늦게 나마 바른 성경을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 된 것이 감사한 일입니다. 바른 성경은 형제님과 같이 바르게 하나님을 믿으려는 사람들에게 선택되어지고 열매를 맺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2012-12-14 09:14:52 | 조양교
곳곳에 교회들은 넘쳐 나는데, 바른 말씀을 전하는 곳도 부족하지만 바른 말씀대로 살아가는 곳도 희귀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을 찾는 분들이 많이 더해졌으면 하네요, 자매님의 간절함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2012-12-14 09:08:54 | 조양교
예쁜 두 딸래미들과 교회로 들어서는 자매님을 볼 때면 그저 반갑기만 하답니다. 자매님을 많이 닮을 두 딸들 모습속에 아직 뵙지는 못했지만 아빠의 모습도 있는 것 같아 더욱 두 공주들의 아빠가 궁금하기도 하지요. 함께 기도하며 기다리다보면 언젠가는 꼬옥 자매님과 아이들 그리고 아빠까지 함께 찬송부르며 기도하는 날이 올 거예요. 짧지만 정갈한 글 속에서 그 간절한 열망이 느껴집니다.
2012-12-13 22:56:49 | 이주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