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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한결 같이 출석하시며 기쁘고 행복한 모습으로 믿음을 경주하신 어르신 반갑습니다. 15. 6. 28일 주일, 첫 출석하신 분께 목사님께서 긴히 방문소감을 요청하시자 어쩜 설교 수준의 귀한 간증으로 그리 큰 감명을 선사하셨는죠! 광화문 동아일보사 바로 옆집에서 출생, 중학교 1년 때 일제 해방, 대학 졸업 후 남편의 인도로 1979년 48세 때 복음을 접하고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 "다시 태어남'의 감격을 누렸으나, 현실교회를 방황하며 실의에 지쳐서 낙심하시던 영혼에게 이렇게 큰 평강과 소망의 은혜를 베풀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http://cbck.org/bbs/search.html?sfl=write_subject%7C%7Cwrite_content&stx=%ED%95%9C%EC%A0%95%EC%9E%AC&sop=and&group_id=&onetable=spe
2017-06-30 01:02:19 | 최상기
형제님, 자매님 그리고 우리 귀염둥이 현성이 반갑습니다. 너무 너무 인사가 늦은 까닭은 어쩜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아서인가봐요. 우리들 추억 속에 기리는 형제님의 인상적인 두 번의 방문여담은 따로 적고 싶었습니다. 귀한 가정을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6420
2017-06-27 02:31:09 | 최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