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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종일 내리던 주일이었지요.       억수같이 비가와도 이 많은 성도들이 비를 피할 공간을 마려해주셔서 예배드릴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박종석 형제님과 사랑교회 오케스트라와 협연,  여호와 우리 주여... 찬양합니다. 아멘...         오늘은 마태복음 강해를 마치고 주일학교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많은 성도님 참석하셔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우리 사랑교회 성도님들 모두 하나되어 잘 헤쳐 나가리라 믿습니다. ^^  
2011-07-05 00:01:25 | 관리자
후드 일화를 듣고 너무 웃었어요. 한여름엔 정말 음식하기도 먹기도 힘들었는데 너무 감사해요. 자매모임이 점점 활성화 되어가네요. 모습이 보이진 않아도 정,유,이자매도 함께 합니다^^ 수고하신 많은 분들 덕분에 화사함과 뽀송함을 누리게 되네요. 주자매님이 항상 나눈 것을 올려 줘서 고맙고요. 예쁜 사람들이 많이 많이 모여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로 모임이 날로 풍성해 지기를!
2011-07-04 17:39:50 | 이수영
새로워진 꽃장식이 생동감이 넘치네요. 아름다워요. 앤유자매님^^ 요즘은 건강하시죠? 주방의 구색이 완벽히 갖춰졌어요. 애쓰신 형제 자매님께 감사드려요. 자매모임도 날로 발전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부러워요 자매님들..
2011-07-04 12:42:12 | 김상희
웬 꽃이냐구요?         이곳은 어딜까요??     모두 눈치 채셨습니까? 자, 눈을 크게 뜨시고....⊙.⊙     포도도 주렁주렁, 단아한 난 까지....       짠!!   앤유 자매님께서 기존에 있던 화환에 스틸에 새로 색을 입히고 꽃을 디자인해서 이렇게 새로 재탄생 했습니다. 강해 동영상의 목사님 주위에 꽃이 만발 하겠지요. 컴퓨터에서 향이 나는것 같습니다.^^ 앤유 자매님, 고맙습니다.^^   제임스낙스 목사님의 책자로 하나님의 뜻을 공부했습니다.   주경선 자매님의 하나님의 뜻 요약  ☞클릭!!   지난 1월의 자매모임과 6개월 후의 자매모임의 멤버에 새로운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자매모임 멤버 가입절차가 있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자율적으로 꾸준히 나오셔서 함께 하니 정말 보기 좋습니다. 모임 자매님들의 점심 합작품!! 생과일 주스, 토마토 주스와 토마토, 사과도 있었는데 목요자매모임에서 금요모임 기도회때 간식에 일조하셨습니다.^^ 비가 많이 오던 수요일에는 자매님들과 책을 구입하기위해 진리침례교회를 방문했습니다. 빙수도 먹고 담소 나누었네요. 사랑침례교회 부엌입니다. 예전과 틀린점은?? 오늘은 마지막 까지 퀴즈를 내고 있네요.ㅎㅎ 주방에 후드가 설치 되었습니다. 이 무더운 날 식사당번 하시는 자매님들께 희소식이 아닐런지요. 설치후 가동해봤는데 냄새도 한층 줄어들고 이 눅눅한날 얼굴이 뽀송뽀송 해 지던데요? 고맙게 잘 쓰겠습니다. ^^   자매모임은 매주 목요일 오전10시에 교회에서 모입니다.  
2011-07-02 01:23:23 | 관리자
조용조용하게 말씀을 전하시니 더욱 귀를 쫑긋 세우고 경청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한 말씀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일기는 바람소리가 요란하고 어수선 했지만, 사랑침례교회는 형제님들의 간증과 아름다운 찬양이 넘치는 차분하고 뜨꺼운 주일이었지요. 하루 하루 주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한 주간이 되길 원합니다.
2011-06-28 16:21:11 | 김상희
사진을 잘 찍어주신 이청원자매님께 감사드리고 주일날 밝은 표정으로 저희 가족을 대해주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형제/자매님들 앞에서는 처음하는 설교라 많이 부족함을 느끼게 됩니다. 사실 토요일날 오전만 해도 왼쪽팔을 거의 못 움직였고 또 밖은 비가 와서 어떻게 올라가나하고 많이 걱정했었습니다. 그러나 다행이 모든 일정을 마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키보드를 칠 정도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염려해주셔셔 감사합니다.
2011-06-28 10:12:52 | 김학준
"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밝히 보이고 회중의 한가운데서 주를 찬양하리이다" 시편 22;22 , 히브리서 2;12 위와 같은 고백을 노래로 하는 지체들이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도 세상음악으로 부터 구별된 고상한 음악을 많이 접하여 교회에서의 가르침이 시시하고 고루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목사님의 제자로서 유일하게 영적인 동료가 되어 회중앞에서 말씀을 전하게 되니 거언 20년의 학교생활에 보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조용히 진지하게 주님을 증거하고 성경을 빛내줘서 감사합니다... 또 우리 교회지체들은 강대상에만 올라가면 믿음을 증거하는 일에 서슴없이 더듬거리는 것도 없고 횡설수설도 않하고 ...뭔가 확실히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억지로 짜내는 간증이나 번영과 부를 부추기는 간증이 아닌 진솔한 진술이 있어 너무 감사하고 뿌듯합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사랑교회 형제님들입니다....
2011-06-28 09:14:54 | 정혜미
바자회가 끝난후 무겁게 한짐...아니 두짐을 들고 가면서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했어요 울 영광이가 1년동안 사달라고 졸라댔던 인라인스케이트가 생겼고 울 영민이 어디서 신었는지 멋진 운동화를 신고 있었고 저는 이쁜 치마와 귀걸이, 여러벌의 옷도 생겼지요~ 김영호 자매님이 만들어주신 머리띠를 동네 아줌마들과 아이들에게 나눠드리면서 저도 얼마나 행복하던지...... 나눔은 이렇게 서로를 하여금 풍성하게 하는가 봅니다~ 다음 바자회를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수고해 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2011-06-28 00:01:17 | 주경선
대전에 비가 엄청 많이 온다고 해서 오시는 길 걱정했었는데 어려운 길 오시고 말씀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과 제가 집에서 듣고 또 들으면서 다시 한번 순수하고 무오한 말씀을 주심에 감사했고 진리가 있음에 행복해했지요~ 이번주는 더욱 말씀을 읽고 연구해보는 한주가 될것 같습니다.
2011-06-27 23:30:46 | 주경선
김형제님 어깨통증이 심하셨는데 지금은 훨씬 편해졌기를 바라고요. 다음엔 자매님과도 교제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대해요. 예쁜 주 자매님, 마음의 고백으로 드리는 찬양에 감동이 뭉클 뭉클... 세아이들을 키우면서도 늘 밝은 모습이 너무 이뻐요. 또 기대할게요. 현수는 최연소 반주자로 이미 낙점! 트리오의 연주- 참 기쁨과 대견함으로 듣고 봤어요. 어느새 아이들이 무럭무럭 커버렸네요. 그만큼 세월이 흐른것을 새삼 느끼게 되고. 요즘 너무 예쁜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 가네요. 이런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2011-06-27 17:46:49 | 이수영
먼곳에서 한달음에 달려오신 김학준형제님, 가족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경선 자매님, 그 갸날픈 몸으로...... 찬양중 흐느낌에 저도 목이 매이고 맘이 괜시리 짠해 안아드리고 싶더군요. 다음엔 주님께 더 힘찬 찬양을 부탁해요 토닥토닥~ ^^ 우리이쁜이들은 정말 하나님의 자녀로 잘 커주어 어느덧 숙녀모습이네요. 주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1-06-27 16:21:17 | 이청원
목사님께서 해외출장중 이시고 수요일에 오십니다.  그래서 주일 오전에는 대전에서 오신 김학준 형제님께서 좋은 말씀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경선 자매님의 [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잊었을때 ] 자매님 마음의 간증이 고스란히 느껴진....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오후에는 염진호 형제님께서 귀한 간증 해주셨습니다.     송 호 형제님의 귀한 간증시간 감사합니다.     노영기 형제님의 간증,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미국으로 얼마남지 않은 시간에 조만간 떠나는 에스더와 중학교 3학년의 준영이, 홈스쿨링을 하는 13살의 현수.   주님, 어여쁜 우리 주님의 딸들의 찬양 받으시옵소서.  
2011-06-27 16:07:43 | 관리자
좋은시간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쉬운것은 강의가 끝나고 전병국 형제님 아드님이 나와서 오카리나로 연주했던곡은 1980 년대 nhk 다큐멘터리 "대황하" 주제곡으로 소지로 라는분이 작곡한 연주곡인데 이곡은 뉴에이지곡의 대표곡 입니다. 교회에서 연주하기는 부적합한 곡이죠 모르고 하신거라 생각합니다. 샬롬!
2011-06-24 12:03:21 | 송재근
광고 한번에 열리게 된, 처음 열린 바자회가 부띠끄처럼 옷걸이에 걸어 진열해 준 여러 자매님들의 수고로 이렇게 푸짐하게 열렸어요. 우리도 4개나 횡재했어요.^^ 벌써 가을 바자회가 기다려져요. 아이들용품 뿐 아니라 어른들 것도 나와서 가을에 겨울용 품들도 많이 나오리라 기대하면서 일석이조의 계속 이어 졌음해요. 다음주엔 우리 아이들 헤어밴드가 여기저기 많이 보이겠네요. 근데 광주 자매님 도자기가 안보이네?
2011-06-22 11:35:34 | 이수영
6월 12일 김진희 자매님께서 하나님께 드렸던 시편 23편 찬양으로 문을 엽니다.       오전예배 마치고 오후에는 전병국 형제님께서 자녀교육에 관한 내용으로 좋은 말씀 주셨습니다.     전병국 형제님의 아드님입니다. 형제님의 가족 모두 함께 해주셨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     자녀교육세미나가 있는동안 우리 자매님들은 바자회를 준비합니다.     세상에....바자회 소식 공고한후 짧은 시간에 참 많은 량(?)의 사랑이 모아졌네요.     옷과 물건들을 정리하는데 두시간 걸렸나 봅니다. 김진희 자매님은 아동복 판매원?? ^^     김영호 자매님께서 준비해오신 사랑의 손길 입니다. 밤새 준비해오신 정성에 숙연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자매님.                             이제 모두 진열종료 되어 사진을 찍어보니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시원한 수박과 함께 사랑교회 장터마당을 감상하실까요.     집안살림 장만 제대로 하셨기를....^^     시골장터 부럽지않네요. 물건을 대하는 표정 사뭇 진지, 함박웃음, 굿입니다~ ^^         이곳에서 입으신것인데 입고 오신것처럼 자연스럽지요. ^^     아이들 스커트와 와이셔츠는 금새 동났네요. 일명 [교회복장]이라 해야 하나요.^^     역시 핀과 머리띠는 최고의 주가가!! ^^   모두 사랑 한바구니 가져가신것 같아요. ^^   처음 바자회를 열었는데 이만하면 성황리에 마친것 같지요? ^^ 다음 장은 가을 시작할때 가질 예정입니다. 그때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전 예배때 자매님들 찬양이 있었습니다. 자매님들이 자녀교육세미나에서 처럼 자녀 교육에 힘쓰시고 교회 살림을 해주시며 바자회에 힘써주시고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마칠수 없지요. 해서... 저녁도 해결을....^^     이렇게 많은 양의 쫄면 보신적 있으신지요. 이렇게 두번을 했답니다. ^^     사진처럼 계란은 없었습니다.ㅋㅋ 이사진은 지지난주 사진컷이었네요. ^.~   ------------------------------------------------ 이번주에는 예레미야 20-32장까지 읽어보시고, 이번주 금요일에 목사님께서는 캐나다에 출장을 다녀오십니다. 여정을 기도해주시고 바르게, 열심히 사시는 성도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1-06-21 18:22:18 | 관리자
어린아이들은 하나님에 대해서 아무 거리낌이 없이 즉각 실제로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어떤 개척교회 목사님이 너무나 어려워 쌀이 없을 때도 있어 걱정을 할 때 아이들이 " 아빠 기도하면 되잖아요. 같이 기도해요." 그래서 아이들의 단순함?에 이끌려 걱정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기도했대요. 아이가 기도가 끝나자 "참, 하나님 과자도 먹고 싶어요. 아멘" 하더래요. 속으로 걱정을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는데 전혀 생각지 않던 사람이 쌀포대와 아이주려고 과자를 갖고 방문했대요. 너무 놀랍지요! 개척당시에는 종종 아이의 믿음에 얹혀서 살았다고하는 간증을 보았어요. 아이보다는 어른이 되어가면서 자기 지식과 경험에 의해 단순하고 순수한것을 잃어가는 것 같아요. 오히려 늙어가면서 - 아이스러워지면서 아이의 순수한 믿음으로 돌아간다고나 할까.
2011-06-16 18:44:09 | 이수영
오늘은 토저목사님의 책을 공부했고요, 남윤수 자매님과 함께                    오늘 자매들 오시기를 잠깐 기다리는 동안에 나눈 이야기입니다.   GOD LIVES UNDER THE BED 하나님은 침대밑에  살아요   I envy Kevin... My brother, Kevin, thinks God lives under his bed. 나의 동생 케빈을 저는 질투합니다. At least that's what I heard him say one night. 어느날 저녁에 제가 이런말 하는 것을 들었거든요.   He was praying out loud in his dark bedroom, and I stopped to listen,’ Are you there, God?' he said. 'Where are you? Oh, I see. Under the bed...  그는 어두운 방에서 소리내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거기 계세요?" 라고 그가 물었습니다.  "어디계세요?  아, 알았다, 침대밑이군요..."     I giggled softly and tiptoed off to my own room. 나는 히죽거리며 발끝으로 걸어 내방으로 갔습니다.  Kevin's unique perspectives are often a source of amusement. 케빈만의 독특한 관점은 가끔 즐거움을 줍니다. But that night something else lingered long after the humor. 그러나 그날 밤에는 웃음꺼리를 떠나 뭔가 오랫동안 남아 있었습니다.   I realized for the first time the very different world Kevin lives in.  처음으로 케빈이 나와는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e was born 30 years ago, mentally disabled as a result of difficulties during labor.  그는 30년전에  출산시의 고통의 결과로 지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 났습니다.  Apart from his size (he's 6-foot-2); there are few ways in which he is an adult.  그의 키가 6 foot 2(182cm) 인것 외에는 어른이라는 모습을 거의 찾을 수 없습니다.  He reasons and communicates with the capabilities of a 7-year-old, and he always will. 그는 7살 아이의 지능과 대화 능력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도 늘 그럴것입니다. He will probably always believe that God lives under his bed that Santa Claus is the one who fills the space under our tree every Christmas and those airplanes stay up in the sky because angels carry them. 그는 아마도 하나님은 그의 침대밑에 살고 있고 산타클로스는 매년 크리스마스때마다 츄리밑을 선물로 채우시는 분이며 비행기들은 하늘에 떠 있을때 천사들이 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항상 믿고 있을 것입니다.   I remember wondering if Kevin realizes he is different. Is he ever dissatisfied with his monotonous life? 케빈은 자기가 다르다는 것을 느낄까 하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는 그의 단조로운 삶에 대해 한번도 불만을 가져본적이 없었을까?   Up before dawn each day, off to work at a workshop for the disabled, home to walk our cocker spaniel, return to eat his favorite macaroni-and-cheese for dinner, and later to bed. 매일 동트기전에 일어나 장애아동 학습실로 가고 그후에는 집에와서 강아지와 산보하고 저녁에는 좋아하는 마카로니 치즈를 먹고 침대에 들어가는 생활입니다. The only variation in the entire scheme is laundry, when he hovers excitedly over the washing machine like a mother with her newborn child. He does not seem dissatisfied.  그 생활에 주어지는 유일한 변화는 세탁하는 일인데 그때는 엄마가 갓 낳은 아기를 데리고 있을때처럼 흥분하면서 한곳에서 날아 다닙니다 (선회합니다). He lopes out to the bus every morning at 7:05, eager for a day of simple work. 매일 아침 7시5분이 되면 그 날의 단순작업을 갈망하며 버스로 뛰어갑니다. He wrings his hands excitedly while the water boils on the stove before dinner,  and he stays up late twice a week to gather our dirty laundry for his next day's laundry chores.  저녁전에는 스토브에서 물이 끓는 동안 흥분이 되어 그의 손을 비틀며, 일주일에 두번은 다음날의 세탁일을 하기위해 벗어놓은 옷들을 모으느라 늦게 잡니다. And Saturdays - oh, the bliss of Saturdays!  That's the day my Dad takes Kevin to the airport to have a soft drink, watch the planes land, and speculates loudly on the destination of each passenger inside. 'That one's goin' to Chi-car-go!‘ Kevin shouts as he claps his hands.  그리고 토요일에는 - 와 축복의 토요일!! 그날은 아빠가 케빈을 공항에 데리고 가서 음료수도 사 먹고 비행기나 내리는 장면도 보고 그안의 승객들의 목적지에 대해 큰소리로 추측도 해봅니다.  "저건 시-카-고로 간다" 케빈은 손뼉을 치며 소리칩니다. His anticipation is so great he can hardly sleep on Friday nights.  그의 기대는 너무 커서 금요일 밤에는 거의 잠을 못 잡니다. And so goes his world of daily rituals and weekend field trips. 이렇게 그의 매일의 일과와 주말의 외출이 있는 것이 그의 세계입니다. He doesn't know what it means to be discontent.  그는 불만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His life is simple. 그의 삶은 단순 합니다. He will never know the entanglements of wealth of power, and he does not care what brand of clothing he wears or what kind of food he eats.  His needs have always been met, and he never worries that one day they may not be.  그는 부와 권세의 얽매임이 뭔지도 모르고 누가 어떤 브랜드의 옷을 입었는지도 상관하지 않고 또 그가 어떤 종류의 음식을 먹는지도 개의치 않습니다. His hands are diligent. Kevin is never so happy as when he is working. When he unloads the dishwasher or vacuums the carpet, his heart is completely in it.  그는 매우 부지런합니다.  케빈은 일할때는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식기세척기에서 그릇을 꺼낼때나 카펫을 청소할때 보면 그의 마음은 그속에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He does not shrink from a job when it is begun, and he does not leave a job until it is finished. But when his tasks are done, Kevin knows how to relax.  일이 시작이 되면 피하거나 움추려들지 않고 그일이 끝날때까지 떠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의 임무가 끝나면 케빈은 어떤것이 진정한 휴식인지 압니다.  바로 휴식으로 들어갑니다. He is not obsessed with his work or the work of others. His heart is pure.  그의 일이나 혹은 다른 사람의 일에나 전혀 집착하지 않습니다.  그의 마음은 순수합니다. He still believes everyone tells the truth, promises must be kept, and when you are wrong, you apologize instead of argue. 그는 모든 사람이 사실만을 말하고 약속은 지켜져야만 하고 잘못했을때는 논쟁하기 보다는 사과해야 한다고 아직도 믿고 있습니다. Free from pride and unconcerned with appearances, Kevin is not afraid to cry when he is hurt, angry or sorry.  He is always transparent, always sincere. 교만도 없고 외모에도 크게 관여하지 않으며 그럼에도 상처를 받았거나 화가 나거나 미안하며 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는 항상 투명하며 신실합니다. And he trusts God.  그리고 그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Not confined by intellectual reasoning, when he comes to Christ, he comes as a child. Kevin seems to know God - to really be friends with Him in a way that is difficult for an 'educated' person to grasp. God seems like his closest companion. 지적인 논증에 한정되지 않은채 예수님께 나올때는 아이와 같이 나옵니다.  케빈은 하나님을 아는것 같습니다. 소위 교육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예수님과 진정으로 친구가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그의 가장 가까운 친구인것 같습니다. In my moments of doubt and frustrations with my Christianity, I envy the security Kevin has in his simple faith. 나의 기독교인의 여정에서의 의심과 좌절이 오는 순간들에도  나는 케빈이 그의 단순한 믿음 가운데 있는 안전함을 질투합니다. It is then that I am most willing to admit that he has some divine knowledge that rises above my mortal questions. 그때는 내 육신적인 생각들을 넘어서 올라오는 어떤 영적지식을 그가 가지고 있다고 정말 믿게 됩니다. It is then I realize that perhaps he is not the one with the handicap.  I am. My obligations, my fear, my pride, my circumstances - they all become disabilities when I do not trust them to God's care.  그때는 나는 그가 장애를 가진자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내가 장애자라고.  나의 의무, 두려움, 교만, 상황들 모든것이 내가 하나님의 보호아래 그들을 맡기지 못하기 때문에 나의 장애가 됩니다. Who knows if Kevin comprehends things I can never learn?  After all, he has spent his whole life in that kind of innocence,  praying after dark and soaking up the goodness and love of God. 내가 결코 배울 수 없었던 것을 케빈이 이해하고 있을지 어찌 알겠습니까?  결국 그는 그의 전 생애를 그러한 무죄와 어두움이 오면 기도하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속에 푹 빠져 있었던 것입니다. And one day, when the mysteries of heaven are opened, and we are all amazed at how close God really is to our hearts, I'll realize that God heard the simple prayers of a boy who believed that God lived under his bed.  Kevin won't be surprised at all! 그리고 어느날 하늘의 신비가 열리면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에 얼마나 가까이 계셨는지 알고 놀라워 할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그의 침대밑에 살고 있다고 믿는 소년의 단순한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케빈은 그것에 대해 전혀 놀라워 하지 않을 것도 압니다.   FRIENDS ARE ANGELS WHO LIFT US TO OUR FEET WHEN OUR WINGS HAVE TROUBLE REMEMBERING HOW TO FLY. 친구들이란 우리의 날개가 나는 방법을 기억하지 못해 고통스러워할 때 우리의 발을 들어 올려주는 천사들 입니다.
2011-06-16 17:09:26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