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설교, 주일마다 기다리며 듣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집과 거리가 먼 관계로 직접 예베에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감사하면서도 항상 아쉬움을 느낍니다.
어려우시더라도 주일예배를 인터넷 생중계 해 주신다면 참으로 고맙겠습니다.
멀리에서 말씀에 갈급해하는 믿음의 형제들도 있다는 생각을 잊지마세요.
여건이 되면 실시간으로 좋은 말씀을 함께 나누는 축복의 시간이 주어지길 주님께 기도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2013-01-13 16:59:26 | 정현주
똑똑한 형제!! 말씀 잘 하시던 형제!! 조현일 형제님 반갑습니다.
이제 시차적응이 잘 되셨겠지요?(젊으니깐..ㅎㅎ)
말씀안에서 늘 이렇게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형제님.
2013-01-12 21:54:00 | 이청원
안녕하세요 자매님? 저도 자매모임에 월차를 내고 처음 발을 딛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는 또한달을 기다리는데 참......ㅠ.ㅠ
그러더니 사표내고 이제 자매모임과 3년을 같이하고 있네요. 자매님, 지금은 어렵겠지만 이렇게 사진을 올리는데는 이유가 있지요.
함께 즐겨, 누려주세요.^^
2013-01-12 21:49:46 | 이청원
그렇군요, 송호형제님~~
어찌 생각하면 마지막 때의 새삼스러울게 없는 일인 것도 같아요.
2013-01-12 21:42:04 | 김상희
반갑습니다.
자매님뿐아니라 직장 다니고 계신 많은 자매님들의 바램이지요.
다리에 힘빠지기전에 기회 주어지면 참좋은데말이죠^^
이렇게 글 올려주시는것만해도 이렇게 반가운데
직접 자유롭게 만나 교제할 수있으면 얼마나 더 좋을까요.
2013-01-12 12:29:02 | 김혜순
자매님 반가워요.
직장에 다니셔서 시간이 없으시군요.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교회에서 뵐 때가 있겠지요
혹시 구리에 오실일이 있거든
언제나 연락주시면 만나뵐수 있어요.
우리 자매모임은 먼거리 마다안하고
열정적으로 만나고 교제하길 즐거워한답니다.
초대해주셔도 좋고요^^
2013-01-11 15:37:49 | 이수영
자매님.
안녕하세요? 그렇지 않아도 이수영자매님 병문안차 구리로 가는데 자매님 생각이 났어요.
직장을 다니시는 분이 많아 그 쪽에 사시는 자매님들을 만나보지 못해 섭섭했지요.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여건이 되시면 언제라도 뵈어요.
우리 자매모임의 자매들은 어디든지 찾아갑니다.^^
2013-01-11 14:24:03 | 오혜미
샬~~롬~~
저의 직업상 이틀에 한번꼴로 컴 앞에 앉습니다 ~
그럼 저는 매번 이 곳 사랑침례교회 홈피를 두루두루 구경하며 은혜를 받고
무지 부러워 합니다^^
주로 로그인을 안하고 둘러 보는데 오늘은 로그인을 하고 이리 몇자 적습니다~
왜냐면 오늘 올라온 목요자매모임 사진을 보았기 때문 입니다~
사진속의 자매님들 넘 부러워요~~
저도 차후 직장을 내려놓고 목요일이면 그 곳에 가서 함께 성경공부 할 수 있게 되길
꿈꿔봅니다~
또 요즘 저는 아침과밤에 목사님의 요한계시록 강해를 들으며 새롭게 말씀을 알아가는 중 입니다~
언제 얼굴을 마주할지 모르지만 사랑침례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 모두 평안 하세요~~
2013-01-11 12:30:45 | 이명숙
형제님! 다리 통증은 어떠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다시 또 뵙길 원합니다.
2013-01-11 11:27:51 | 박진
형제님 감사합니다.
다시 오시면 성도들과 함께 교제하는 시간이
많이 있기를 원하지요.
곳곳에 우리의 믿음의 형제들이 있고
이렇게 방문해 주시고 간증해 주실 때마다
주님의 놀라우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건강하시고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간증을 또 기대합니다.
2013-01-11 11:14:44 | 이수영
형제님 제가 독일에서 온 바이올리니스트 형제와 착각하고 여름에 오시면 연주좀 해 달라고 부탁했어요.. ㅠㅠ 근데 형제님이 그렇게 한다고 하셨네요. ㅋㅋ.
여름에 오시면 다시 만나고 꾸준히 믿음의 교리에 거하시길 기도할께요.
2013-01-11 08:53:59 | 오혜미
잘 돌아갔다니 기쁩니다.
목사는 영혼의 어두운 밤을 거친 사람이라야 합니다.
겸손하게 모든 것을 내려놓고 모세처럼 40년을 기다려도 됩니다.
주님의 뜻이 온전하게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01-11 08:37:36 | 관리자
안녕하세요.
휴스턴에서 방문했던 조현일 형제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인사를 드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와서 이렇게 글로 인사를 드립니다.
처음으로 교회를 방문했는데 모두들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 목사가 되도록 권면해 주시고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 정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어제 밤 늦게 휴스턴으로 돌아와서 오늘 출근하여 일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시차 때문인지 많이 피곤하네요.
한국을 다시 방문하게 되면 다시 뵙겠습니다.
그 때까지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세요.
새해에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신령한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1-11 07:26:38 | 조현일
킹 제임스 바이블이 참된 성경이라는 것을 그들도 잘 알고 있군요.
2013-01-09 21:26:45 | 송호
네...감사합니다...!! 형제님....!!^^ 부족하지만..... 여러, 믿음의 선배님들께서....
조언해 주심으로... 조금씩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꾸준한 관심과...주위 지인들중... 부산.대구.경북.제주도에 소개해 주실 분 있으시면..
적극적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제주 - 김수철 형제 010-8413-0511
부산 - 조영근 형제님 010-2978-3477 , 김삼순자매님 010-7544-2696
포항.경주 - 전설.조인창형제가 있습니다....^^
2013-01-07 15:15:37 | 전설
포항모임이 하루가 다르게 변신을 거듭하고 있네요,
킹제임스 성경과 함께 새해에 힘찬 도약이 있기를 빕니다.
2013-01-07 09:09:43 | 조양교
강아지가 생각하기에도 한심스럽다는 표정!!!!!
잘못된 것을 고치기 보다는 합리화하려는 기막힌 일들이 많이 벌어집니다.
2013-01-07 09:06:20 | 조양교
ㅎㅎ~~~~~!^^ 감사합니다~!!^ 생생정보로 계속
찾아뵙겠습니다~~♥
포항 동해바다로 과메기드시러 오세요~~~~^^
샬롬~!^^
대구경북경주,부산에 계신분들 있으시면
꼭 연락주시구여~~!^
혹시 제주도에계신 분 있으시면
연락 꼭 주세용~~~~~♥
011 - 7474 - 0 0 7 , 010 7197 7989
2013-01-06 23:50:17 | 전설
제가 올린(?)것처럼 바람직하게 멋진편집기술(?)로 이렇게 생생보도해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포항땅의 전설이 되주시길^^
2013-01-06 23:22:56 | 이청원
네~~~~!^ 사모님~~!^
저희들의 열정이 언제 지칠지는 모르겠으나.....,^
지치면....오셔서 복돋아주시고~~~!^^
본부^^에서 계속 많은 지도...관심
부탁드립니다~~~!^^ 샬롬~♥
2013-01-06 12:51:19 | 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