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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단면을 이해하도록 해주는 말씀이군요. 믿는다는 것은 참 놀라운 일입니다. 더군다나 보이지 않는 예수님을 모든 영역에서 철저히 신뢰한다는 것은 참 신비로운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또 그 신뢰를 끝까지 지켜가는 것이 멋지고 아름다운 일이지요.
2014-09-02 18:22:57 | 임원섭
“예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말하기를, 네가 믿고자 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라.(요11:40)”   믿음의 삶을 실제로 살아 보면, 믿음은 상식과 모순됨을 알게 됩니다. 여러분은 상식과는 전혀 상관없이 주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말씀에 헌신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계시는 높고 거룩한 곳에서는 “아멘! 하나님께서는 능히 그것을 하실 수 있음을 믿습니다.”라고 말하지만, 거기서 내려와 세상으로 다시 돌아오면, 당신의 믿음을 비웃는 듯 하는 현실이 어김없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떤 진리를 마음에 확실하게 받아들이고 나면, 꼭 그것을 시험하는 무슨 일이 생깁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께서 내 모든 필요를 공급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라고 하는 즉시 물질에 관한 심각한 문제가 생겨 호된 믿음의 시험이 시작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앞이 캄캄한 상황에서도 당당하고 품격 있게 이 믿음의 시련을 이겨낼 수 있습니까?   우리는 시험의 용광로를 통해야만 진짜 믿음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극심한 재정난, 사람들과의 갈등, 건강 문제... 들은 우리의 믿음을 정화해주는 용광로들입니다.   결국은 예수님에 대한 확신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확신의 시작을 끝까지 확고히 붙들진대 우리는 그리스도께 참여한 자들이 되었느니라.(히3:14).” 어떤 상황이 속에서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확고부동하게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에게 도전하는 모든 것이 오히려 여러분의 믿음을 더 강하게 해 줄 것입니다.   믿음의 삶에는 죽는 날까지 시험이 끊이지 않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신다는 것을 꿈에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분께서 나를 죽이실지라도 나는 그분을 신뢰할 것이요, 오직 나는 그분 앞에서 내 자신의 길들을 유지하리라(욥13:15,)"
2014-08-30 23:12:32 | 박진태
소그룹모임에서는 새로 오신 본들의 간증을 통해 우리가 참 행복을 누리고 있음을 새삼 깨닫곤 하지요. 바른 온전한 성경을 통해 오직 말씀으로 치유가 되어 영혼의 자유함과 주님안에 있는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2014-08-28 08:22:02 | 이수영
아멘 입니다 간략하면서 잘 설명을 하셨내요 나라는 자아가 살아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완전함에 도달하지를 못하지요 늘 세밀하게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려면 말씀에 주파수를 맞추어서 살아야 되겠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4-08-27 17:42:45 | 윤정용
  8월 24일 주일 우리 자매 그룹은 자모실에서 모였습니다. 모두 15명이었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자매는 5명이었습니다. 몇 번 소그룹에 참여하였지만 모일 때마다 새로운 얼굴들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각자가 돌아가면서 인사할 때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몇 개월 안된 자매들은 시간을 넉넉히 갖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2시서부터 4시까지 시간은 맞게 끝났습니다. 저는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 교회들이 얼마나 교인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는 것을 !   유병언, 박옥수, 이요한 세 사람이 같은 계열의 구원파 이단이라는 것을 .,   화성시 발안에서 출석하시는 자매님의 이야기 속에 교회에서 흡사 노예처럼 일했다는 것을 듣고 놀랐습니다. 매일 교회에 나갔답니다. 나가서 무얼 하느냐 했더니 땅을 얻어서 농사를 지어서 돈을 모으고 커피숍도 하면서 자매들이 돌아가면서 근무를 했는데 그 이유는 돈을 모아서 교회건물 짓느라 수십억의 빚을 져서 갚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매들은 직장을 다니지 말고 교회에 나와서 일을 해야 복을 받는다고 주입을 한답니다.   돈 없이 교회 건축을 하고 그 빚을 갚기 위해 대출을 받아서 헌금하게 하고는 그것도 모자라 노동력을 착취해서 돈을 모은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주로 이단에서 온 자매들의 이야기는 헌금 강조 때문에 너무 힘들었고 일반 교회에서 온 자메들은 주로 말씀에 갈증 때문에 채울 수 없는 허전함을 느끼며 살다가 유투뷰를 통해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를 몆 개월씩 듣다가 결정하고 온 자매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인천 검단에서 나오는 자매는 중학생인 두 딸들과 함께 나오는데 남편이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책을 찢으며 이단 교회를 나간다고 핍박을 한답니다. 그것은 그곳 교회 목사님과 교인들이 이단교회에 나간다고 나가지 못하게 말리라고 부추겨서 더 핍박을 한답니다. 처음에 정동수 목사님의 계시록 설교를 듣고 같이 교회를 옮기자고 했지만 안수 집사의 직책을 핑계로 옮길 수 없다고 하였답니다.   그럼 딸들과 나만이라도 옮기겠다고 했는데 너무 힘들었답니다. 다행히 중등부에 나오는 두 딸들이 교회에 적응을 잘하여서 엄마를 위로하며 아빠를 위해 기도하고 기다리 자고 한답니다. 우리 교회 나오는지는 2개월이 되었는데 묵묵히 주부로서 착실하게 하며 대항을 안 하니까 지금은 남편이 많이 나아졌답니다. 그 자매님의 가정을 위해 생각 날 때마다 기도 하자고 했습니다. 어서 남편도 함께 바른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돌아와서 온 가족이 함께 평안하게 기쁨으로 신앙생활 하는 날을 위해서 말입니다.   용인에서 나오는 자매는 우리교회 나오는 지 1년이 되었는데 최근에 친한분이 워십으로 찬양을 하는곳을 가자고 해서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몸으로 드리는 것이 워십인가보다 하고 어떻게 하나 궁금하기도 해서 따라갔답니다. 그런데 대학 교수라는 분이 가르치는데 무당 옷 같이 입고 맨발로 흐느적거리며 춤을 추는데 사람의 혼을 혼미케 하는 구나 느끼고 중간에 뛰쳐 나오고 싶었지만 나올 수도 없고 오늘날 교회가 이렇게 타락해가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답니다.     이렇게 소그룹 대화를 통해 여러 가지를 알고 느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바라기는 진리안에서 자유로운 신안생활 하게 된 것에 우리가 감사하면서 헌금 생활도 하고 있는가 ? 설득 당해서 하는 헌금이 아니라 우리 주님의 그 사랑을 생각하며 높으신 하나님을 섬겨드리며 헌금도 자원해서 기쁨으로 드리는 성도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헌금 생활이 믿음의 척도를 알 수 있기에 예수닙도 헌금함 옆에서 헌금하는 가난한 과부의 엽전 한 잎을 칭찬하셨겠습니까 . 감사하게도 저의 어머니는 어려서부터 주일 예배드리러 갈 때는 빈손으로 가는 것이 아니다 하시면서 어려울 때도 주일 헌금을 미리 준비했다가 손에 들려 주일 학교에 보냈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감사한 마음이 드는군요.   예수님께서 머리가 되시고 지체가 된 우리가 내가 교회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성도들이 많아 지면 행복한 교회 생활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014-08-27 17:28:08 | 윤정용
“오직 인내를 완전히 이루라. 이것은 너희가 완전하고 완벽하여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약 1:4).”  성숙해 보이는 사람도 나름대로 다 약점이 있는 법인데, 그런 약점 중 대표적인 것 하나가 방심하는 것’입니다. 방심하는 것은 죄의 문제가 아니라 육신의 연약함과 관련된 것이지만, 성령님과의 긴밀한 동행을 방해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할 때만 아니라, 먹고 마시는 일상사에서도 늘 성령님과 함께 하는데 관하여 방심하면 안 됩니다.  궁극적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 삶을 구석구석 들여다보시며,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으시고 무수한 방법으로 우리를 같은 지점에 계속 데려다 놓으십니다. 그곳은 우리가 무슨 일이든 내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따라 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곳입니다.   우리의 모난 부분은 급히 분내는 것, 고집, 함부로 말하는 것... 등등인데, 그 뿌리는 십자가에 처리되지 않은 우리의 ‘자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우리를 끈질긴 인내로 다시 가르치시면서 우리로 하여금 날마다 십자가로 나아가도록 하십니다.  “인내를 완전히 이루라.” 주님께서는 야고보에게 끝까지 인내하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완전함에 도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소한 일이라도 대충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늘 하나님의 뜻을 구하십시오. 그것이 무엇이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완전히 순종하게 될 때까지 그 문제를 계속 다루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이란 하나님의 뜻 앞에 무릎을 꿇고 경배하는 것입니다.
2014-08-24 00:40:38 | 박진태
그리스도인들은 평안한 삶 보다는 고난과 어려움에 닥쳤을때 말씀의 힘을 절실히 경험하는 것 같습니다. 그 말씀을 마음과 머리에 늘 새기고 계시니 암송반 형제, 자매님들은 전통에 화살을 가득 채운 장수와 같이 마음이 든든하시겠어요. 말씀을 사모하여 마음에 새기고자 암송반에 자원하는 인원이 날로 더해진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인도받는 복된 간증이 넘쳐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4-08-18 12:06:13 | 이정희
성경 암송반의 신실한 행보 위에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원합니다. 멤버 형성 초기에는 형제님들의 참여가 저조한 편이였습니다만, 근래 많은 분들이 함께하시어서 한층 성장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귀한 도구로서의 정진하심을 축하드립니다.
2014-08-18 07:25:20 | 최상기
우리의 영적 일용할 양식을 위해 연구하시며 고민하하시는 목사님을 위해 첫번째로 기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에서도 주부는 가족의 건강한 식탁과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위해 애를 쓰는데 우리 성도님들을 위해 밀씀으로 바로 인도하고자 애쓰시는 목사님을 위해 당연히 기도 해야되겠지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8-18 06:49:01 | 윤정용
우리 교회에는 많은 부서가 있는데 그중에 암송반이 시작된지는 한 일년반이 된겄같습니다.   거의 교회에서 활동하는 부서는 봉사와 섬기는 일인데 암송은 자신을 위한 내적인 나 자신을위한 말씀으로 체우고 싶어서 노력하며 하나님의 선하신뜻을 알고자 모인 그룹이지요.   그동안 꾸준히 한17. 8 명씩 늘 모여서 아침열시쯤 모여서 암송을 하고 서로 나누고 했는데 요줌들어 모이는 교실이 좁아서 더 넓은 장소로 옯겼습니다. 거의 자매님들만 모이고 리더인 임원섭 형제님의 아들 두명이 었는데 지금은 10명 가까이 형제님들이 찹석한담니다   양적으로만 부흥이아니라 질적으로 성숙되었다는 것을 느낌니다. 리더 되는 임형제님을 도와서 아니 더 열심히 돕는 형제님이 있어서 밴드에서  체팅으로 서로 말씀을 나누며 은혜가 풍성하답니다. 머리로만 달달 외우는것이 아니라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삶으로 하나님을 섬기는것.  내 주위에있는 이웃을 사랑하는것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라는 것을 뼈속깊이 느끼게 됩니다.   8월 두째주에는 월예회로 처음으로 세분이 말씀을동해 일어났던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승리한것을 형제님 두분과 자매님한분하고 세분이 간증을 하였습니다. 주일 아침 9시 30분에 시작되었는데 저는 늦게 참석해서 밴드에 올린 동영상으로 들었습니다.   형제님이 하신 간증인데 회사에서 어려운일을 만나 힘들게 4일 밤을못자면서 그일이 잘 해결되어서 이제 상관 이 나를 더 신임해 주시겠지 했는데 반대로 여러사람 앞에서 망신을주고 괴롭히는데 견디기가 너무 힘들었답니다.   왜 나를 괴롭히는지 이해가 안되고 너무 힘들어 하나님께 사실 그대로 고했답니다. 하나님 제가 견딜수가 없습니다. 사실대로 상관한태 이야기 하고 다른 부서로 옮겨달라고 할가요 했는데 겸손히 낮아지면 때가 되면 높여주신다는 말씀이 생각나서 그말씀을 묵상하며 기도 했드니 마음이 평안해지고 상쾌한 아침같은 기분이 아주 좋아졌답니다.   얼굴이 어두워져서 다녔는데 누구를 만나도 떳떳하고 얼굴이 평안해진것을 느꼈답니다. 그날도 서류를 들고 부장한태가서 결제를 맡을려고 했는데 똑바로 보지도 않고 사람을 멸시하는 태도로 대했 답니다. 꼬치꼬치 따지면서 이것도 고치고 저것도 고치고 말씀을 하는것을 예 알겠습니다 다시 고치겠습니다 하고 계인적으로 한말씀만 드리겠습니다 했드니 하라고 하드람니다. 제가 오늘날까지 제업무를 체선을다해서 열심히 한것을 내 양심에 비추어 부끄럽지않게 일했습니다. 그러나 잘못한것이 있으면 용서해 주세요 체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했드니   바로 그거야 일에 능력이 아니라 태도였어 . 무슨일이나 시키면 예 가 아니고 그건 저렇고 이건 이래야 되고 니가 내 상관이야 하드람니다. 그때 깨달은것이 아무리 좋은 의견이라도 내 생각을 설명하는것보다. 예 .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는것이 밑에 사람의 태도인것을 깨닫고 고첬답니다.   그 이후 직장생활이 보람이 있었고 섬기는 자세로 열심히 일해서 진급도 되어서 하나님께 삶으로 영광을 올려 드렸답니다. 아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이 이래야 빚과 소금의 사명을 할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짧은 간증이였지만 은혜가대어 세번을 들었답니다.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힘들고 지칠때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할때 선하게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 믿음으로 승리하게 됨을 체험으로 느끼게되지요.   앞으로 한달에 한번씩 월예회때 간증을 두사람씩 하기로 했는데 말씀의 체험과 인도를 받아 삶으로 승리한 좋은 간증이 나오리라 확신합니다.   지난 어제 17일 주일에는 27명이 모여서 말씀을 어떤방법으로 암송을 해야 되는지 들었습니다. 식당 당번 자매님들과 빠지는 분들을 합치면 30명이 훨씬 넘는 인원이 암송반에서 열심히 배우고 나누고 은혜받고 있답니다.   바라기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참예해서 은혜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힘있는 성도 말씀으로 승리하시는 성도님들이 더 많아 졌으면합니다. 꼭 암송반이 아니어도 말씀으로 무장하고 삶으로 하루 하루성령님의 인도를 받으시는 성도 님들도 많이있으실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 사랑교회 성도님들은 말씀으로 승리하는 삶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는 분들이 되십시다
2014-08-18 06:32:02 | 윤정용
아멘되는 묵상입니다. 이미 우리 성도들은 목사님의 영육의 강건함을 위해 , 가정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고 있지만 교회 인도하는 여러 형제들을 위해서도 각 부서를 위해서도 기도하고 있지요. 자원하여 일하는 여러성도들이 있어 우리교회가 매주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가고 있지요.
2014-08-16 23:50:26 | 이수영
"형제들아, 우리를 위해 기도하라.(살전5:25)"   당신을 목회자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까? 본문은 목회자를 위한 기도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목회자들은 하나님을 대신해 영혼을 살릴 수도 있고 큰 상처를 줄 수 있는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들을 대언하는 목회자들은 마귀가 특별히 노리는 저격 대상입니다. 마귀는 어떻게 해서든지 목회자들을 넘어뜨리려고 항상 애쓰며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사실 목회자들은 여러분은 당하지 않는 유혹에 흔들리기도 하고 또 감당하기 힘든 무거운 짐을 홀로 지고 견디다가 무너질 때도 많습니다. 때로는 사람들에게 큰 상처를 받기도 하며, 그로 인해 많이 힘들어 하기도 합니다.   목회자들은 매일 매순간 십자가에 못 박혀서 자신의 모든 권리를 포기하고, 항상 주님께 온전히 순종하도록... 그렇게 주님과 깊이 교제하면서, 자신의 뜻에 따라 자신의 힘으로 일하지 않고, 주님의 뜻에 따라 주님 주시는 그 힘만으로 일하도록... 그래서 늘 십자가의 사랑, 능력, 지혜로 충만하도록... 마음을 모아 기도해 주십시오.   여러분이 기도로 돕지 않는다면 목회자들은 아주 초라하고 나약한 존재들이지만, 여러분이 그분을 위해 합심하여 간구한다면, 매우 강하고 빛나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   "형제들아, 우리를 위해 기도하라"   스펄전의 묵상중. 
2014-08-16 13:03:51 | 박진태
"예수님께서 눈을 드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요11:41)   예수님께서 기도하실 때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구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항상 이런 아들의 기도를 기쁘게 들으셨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우리의 기도를 반드시 들어 주십니다.   "너희 몸이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받은 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전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고전6:19)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의 몸에는 하나님의 아들이 거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삶에는 우리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이 자연스럽게 드러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아들은 당신 안에서 자유롭게 일하고 계십니까? 그분의 거룩함과 사랑이 지금 당신의 삶에서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까? 매일의 일상 속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구하는 아들의 기도가 당신 안에서 끊임없이 하나님 아버지께 드려지고 있습니까?   당신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위해서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고집스럽게 제 맘대로 살고 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에게 우리의 육을 완전히 복종시켜서, 그분께서 매 순간 우리의 육신을 통해 자유롭게 일하시도록 해야 합니다.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자신 안에 매순간 나타날 수 있도록 주님께 온전히 순종하고 있습니까?   모든 기도중에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구하는 기도가 가장 귀한 기도입니다.   
2014-08-09 16:43:22 | 박진태
바른 성경을 통해 바른 지식을 습득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지식의 유용함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그 지식이 우리 가운데 역동적으로 움직여서 삶의 곳곳에 주님이 기대하시는 열매들로 가득차 넘쳐 나기를 기원합니다.
2014-08-08 11:20:47 | 조양교
예전에 하나님에 대해서 아는 것과 하나님을 아는 것의 차이에 대해서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가다보면 하나님을 알게 되는데 그것을 믿음이라 할 수 있겠지요. 물론 실제 삶 속에서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참 좋은 글들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또 그리스도 안에에서 이런 계속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샬롬
2014-08-06 16:05:00 | 임원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