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홈페이지에서 뵈니 참 반갑습니다^^
늘 밝고 활달한 성격으로 주의사람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주시는 달란트를 갖고 계시네요.
중고등부에서 주님 섬김을 통하여, 한층 믿음이 굳건해지길 소망합니다.
앞으로 좋은 소식들 기대할께요^^
2017-09-11 07:29:53 | 태은상
자매님 안녕하세요
교제는 못했지만 얼굴은 많이 뵈었네요
함께 하게되어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7-09-06 18:37:23 | 김현숙
안녕하세요 자매님
지난번 그룹모임때 자매님 옆자리에 앉아 자매님이 이야기 하면서 울고 웃던 자매님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그후로는 만나지 못했는데 사진으로 또 뵙게 되어 반갑네요
같은 지체로 사랑침례교회를 섬기게 되어 기쁘고 무지 환영합니다.
2017-09-06 18:33:18 | 김현숙
샬롬~
한 교회에서 지체로 만나게 되서 반갑습니다.
한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며 우리 공동체를 통해서
믿음의 성장도 많이 있으시길 바래요
환영합니다~^^
2017-09-06 09:18:09 | 오광일
정식 한 가족이 된 건가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으로 주님을 마음에 모시고 살아가며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은 자녀로 함께 그 기쁨을 한 교회에서 나눌수 있어서 기쁘네요.
중고등부에서 아이들 상담자 역할 잘해주셔서 감사함 생각 늘 갖고 있어요.
환영합니다~^^
2017-09-06 09:16:17 | 오광일
지영자매님!!!
청년의 때에 말씀안에 있음이 큰 은혜요 축복입니다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7-09-05 19:47:55 | 김경애
태연자매님!!! 반가와요
주안에서 함께할수 있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2017-09-05 19:44:29 | 김경애
안녕하세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더 반갑습니다.
주님의 은혜 안에서 진리를 탐구하며 같이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9-05 17:06:42 | 관리자
안녕하세요?
김 자매님은 스페인에 갔다가 우리 교회를 알게 되어 나오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가장 가까운 아파트에 살고 있지요.
아이들을 잘 이끌어 주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큰 평안이 넘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9-05 17:05:22 | 관리자
샬~롬
청년부 자매님이시네요~^^
우리 교회에 바른말씀을 찾아 오는 젊은 지체들이 늘어나는것 같아 참 기쁘네요~^^
우리 사랑침례교회에서 함께 바른 믿음과 말씀으로 잘 성장해 가길 바랍니다~^^
2017-09-05 13:53:48 | 이명숙
태연 자매님~ 홈피 사진으로 보니 무지 반갑습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가며 말씀을 깨닫고 기뻐하는 모습~
정말 보는 사람도 기쁨으로 미소짓게 만들어 감사 합니다~^^
중.고등부 교사로 함께 열심히 섬겨봐요~^^
2017-09-05 13:43:15 | 이명숙
같은 소망안에서 귀한 자매님과 함께 하여 반갑습니다.
또한 귀한 섬김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평강이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2017-09-05 10:59:30 | 김영익
이지영자매님 안녕하세요.
같이 믿음생활을 하게되여 반갑고 환영합니다.
주님의 평안이 넘치기를 바라며 함께 성장해 가요.
2017-09-05 10:55:04 | 김영익
지역이 서울이고 청년부라 교회에서도 얼굴 볼 기회가 없었나봐요.
사진으로 먼저 얼굴 익히고 이제는 더 반갑게 인사할 수 있겠네요.
환영합니다.
2017-09-05 10:14:19 | 김혜순
소리없이 성실하게 섬기고 계신 자매님을 이제야 알게됐네요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7-09-05 10:10:39 | 김혜순
저희 아이도 자매님이 아이들을 잘 이해해 주시고
마음도 잘 통한다고 무척 좋아해요~
자매님의 섬김에 감사드려요~~
2017-09-05 09:55:25 | 심경아
얼마전 팔을 다치셔서 고생 많이 하셨죠?
이젠 다 나았나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좋은 교제 이어 나갔으면 좋겠어요~~
2017-09-05 09:51:40 | 심경아
서울지역 사랑방 모임 및 청장년부 등 활발한 참여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맞는 교회를 찾으셨다고 기뻐하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2017-09-05 09:08:40 | 조성재
환영합니다. 이지영 자매님^^
함께 교제 나누고, 함께 섬기며, 함께 성장해 가기를 바랍니다.
2017-09-04 20:46:41 | 이수영
김태연 자매님, 아이들을 섬기는 수고를 하고 있군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가르치는 교사를 더 성장하게 한답니다.
앞으로 좋은 재목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2017-09-04 20:44:54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