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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 그 자체만으로 아름답지요. 그리스도 청년이라 더욱 아름답고요. 사랑침례교회 청년이라 더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청년부가 주님의 뜻 가운데 활성화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청년부 화이팅!! 교회의 진솔한 모습과 소박한 이야기들을 담은 앨범이 나와서 너무 좋아요. 오래 간직될 우리교회의 역사죠. 그 아이디어가 너무 기발해요. 아무도 생각 못한것을.. 그 작업은 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뒤에서 노심초사 교회를 걱정하며 수고하는 지체들의 힘으로 교회가 유지되며 또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수고의 손길들 하나하나 주님께서 기억하실것입니다.
2011-07-26 17:56:22 | 김상희
청년들 찬양! 너무 아름다운 때, 주님께 드려지니 더 예쁘네요. 앞으로 종종 봤으면 좋겠어요^^ 앨범 만드느라 수고 많았지요? 앞으로도 쭈-욱 해야할 임무가 있고- 주일학교에 부모님들의 호응도가 높아 흐믓합니다.
2011-07-26 16:39:24 | 이수영
사랑침례교회 오늘은 청년부 찬양으로 문을 엽니다.   무릎 굽혀 경배하라..... 아멘.   처음이지요, 청년부 이렇게 함께 찬양드리는 것이.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교회 명부가 완성되어 3층 예배당 뒷편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오셔서 관람(?) 하시면 됩니다.     큰 앨범 2권은 우리교회의 역사를 담은 사진첩이고 민트색의 앨범은 현재 우리 교회에 다니고 계신 성도님들의 사진입니다. 명부 앨범 내에 본인 사진이 있는것을 원치 않으시면 저에게(이청원) 말씀해주시면 시정하겠습니다. 반대로 사진 찍기를 원하시면 언제든지 저를 불러주세요. 팡팡 찍겠습니다. 가족 단위로 사진과 이름만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름은 주소록이지만 신상 정보의 자세한 내용은 들어 있지 않으니 연락처나 그외 궁금하신 사항은 성도님들간의 좋은 교제를 통해 얻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에도 부모님들께서 챙겨 주신 우리 아이들 간식이 풍성하네요. 고맙습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김정호형제님 부부께서 주일학교 아이들을 프로젝트와 함께 알차고 재밌게 돌봐주셨는데 아쉽게도 사진으로는 남기지 못했네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번 주일에는  유금희, 고경식 형제님 부부께서 주일학교 아이들을 돌봐주실 예정입니다. 우리 아이들 잘 부탁드립니다 ^^   어머님을 간호하고 계시는 이수영 자매님, 아버님을 간호하고 계시는 오혜미 사모님, 기도 부탁드립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한 주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2011-07-26 13:02:40 | 관리자
더운데 비빔면 만한 한여름 음식도 없는것 같습니다. 목요자매모임도, 금요기도회도 모두 비빔면으로 식사를 했습니다.     정말 비빔면을 잘드시는 오사모님과 정말 더, 비빔면을 잘드시는 김애자 자매님의 맘껏(?)드시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나 어쩌겠습니까? 초보운전면허로 이곳까지 날라오신 김애자자매님의 모습대신 오사모님께서 망가진 모습으로 희생을 하셔야지요.....강요 아닙니다.ㅋ     주경선자매님께서 김정호형제님과 함께 유아실의 책장을 마련했네요. 기존 유아침대가 이제 부서져서 못쓰는 관계로 처분하고 이렇게 이쁜 책장으로 그자리를 대신해 빛내주고 있습니다.빤짝빤짝!!     요즘 많이 덥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모두 휴가를 가셨는지 자매모임도, 금요기도회도 성도님들이 많이 못오셨네요. 모두 별일 없으시기를 바랄뿐입니다. ^^   2011.07.21 다니엘 5장 요약 ☞ 클릭
2011-07-23 02:53:51 | 관리자
그러게요...형제님 부부가 안보이니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던걸요? 자매님도 애타게 찾았는데... ^^ 보고 싶었다고 안부 전해주세요~ 우리 주일학교 아이들 참 귀여워요~ 사탕 하나에 치열하게 경쟁하는 모습이...ㅎㅎ
2011-07-19 23:39:34 | 주경선
사랑침례교회 진정한 대박가족 인증 도장 쾅 ^^; 박형제님 부부를 알게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박형제님 가정을 보면서 큰 도전과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끝까지 완주하지요 샬롬! *^^*
2011-07-19 22:58:48 | 송재근
고맙고요- 이 화창 더운날 수면양말신고 있네요. 너무 축축해 이젠 해가 그립다 했네요. 아이에게 배웁니다- 는 실제상황이지요. 매일 아침마다 4살 아이의 기도는 "하나님 비를 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 눈을 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 햇님을 주셔서 감사해요" 한결같이 그 날 날씨를 감사하더래요. 어느날은 "눈이와서 감사하다'는 기도를 들으면서 속으로 눈이 많이 와서 걱정을 하면서 '저 녀석은 맨날 감사하다는 말 밖에 못해' 했지요. 너무 많은 눈 때문에 차를 두고 갔고 그날 저녁 뉴스에서 자기가 가던 길에서 지나가야할 그 시간에 크나큰 사고로 몇중추돌이 있었던 것을 알게 되었지요. 뒤늦게 깨닫는 어른- "눈이 많이 와서 감사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고...
2011-07-19 17:25:20 | 이수영
자매님, 좀 나아지셨는지요? 오늘은 햇빛이 좋아 빨래 말리는중에 사람몸의 과다축축(?)함도 말릴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잠시 생각해봤네요. 아프지 마시고.....힘내세요~ 하나님도 계시고, 우리가 있잖아요~♪
2011-07-19 11:52:40 | 이청원
주일학교뿐만 아니라 학생부도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이렿게 자원하여 참여 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학부형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관심을 더 집중시키는 것 같아요. 아름다운 모습이 지속적으로 이어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아름다워요. 먼저 선두에 서는 성도가 있어야 마음이 있어도 망설이는 분들도 참여하게 되죠. 학교에서도 일일교사로 학부형의 참여를 격려하고 있어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니 직접 해 보시고 참여소감도 올려주세요^^
2011-07-19 11:05:51 | 이수영
여기저기 새로 올라온 글들만 보고 컴 아웃을 하려고 했는데 이소식은 마음이 너무 기쁩니다. 그래서 몇자 적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중에 하나 인것 같습니다. 다른 교회에게도 귀감이 될 만한 좋은 모습인것 같습니다. 마져요! 교회는 이러해야 해요! 여건이 허락되면 저도 줄 서겠습니다. ^^
2011-07-18 23:50:46 | 노영기
그냥 있을 때는 잘 모르겠는데, 저렇게 아이들 모여 있는 사진 보면 그저 '많구나!'라는 생각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바르게 교육시키기 위해 어른들이 해야 할 일도 '많겠구나!'라는 생각도 드네요. 항상 애쓰시는 주일학교 선생님들, 앞으로 애쓰실 '돌보미' 학부모님들 모두 은혜 안에서 힘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당분간 성주 '돌보미(?)'에 전념을...^^;;;;
2011-07-18 23:44:39 | 김지훈
박진자매입니다. 설레는 맘으로 주일학교 방에.... 점심 먹기 위한 한줄서기^^ㅡ아이들 멋졌어요. 맛나게 냠냠, 식사후 첫시작은 인사 예절 교육부터~~"안녕하십니까?" 게임할때 진지함, 초롱초롱한 눈빛들! 정답과 함께 주어진 사탕 -넘 맛나게 쪽쪽~ 저희 부부는 행복했답니다. 이 아이들이 하나님 말씀으로 자라고 있다는 사실이. 모든 부모님들이 동참하신다면 서로의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귀한 또 하나의 시간들이 될 듯 싶으네요. 다음 차례때 할 프로그램 벌써 준비되어 있답니다.(비밀) 주일학교 쌤!모두ㅡ홧팅!하셔요.우리들의 미래가 이 아이들 이니까여^^
2011-07-18 23:23:57 | 박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