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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향같은 오산이라고 하니 너무 반갑네요. 박은숙자매님 저도 원동에 살다가 인천으로 이사왔어요 자매님의 마음을 알지요~ 한걸음에 달려오고픈 그 마음.... 평안하시고 시간되실때 꼭 뵈어요~
2013-02-05 16:09:38 | 주경선
박 은숙 자매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인사를 해 주시니 참 감사해요. 표현해 주셔서 목사님께도 저희에게도 기쁨이 됩니다. 언젠가 뵐 날이 있겠지만 자주 홈피에 등장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인터넷의 장점은 시공을 초월해 한공간에 있을수 있다는 거죠. 또 올려주실거죠?
2013-02-05 09:45:37 | 이수영
원주 성서 침례교회 이정임 사모님을 통해 알게된 정동수 목사님의 성함. 그 후 유튜브를 통해 1월 중순부터 매일 정목사님의 강해와 설교를 탐닉했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에 참된 단비같은 소중한 말씀들이었어요. 아...그랬구나, 맞어..아!...이런 표현이었구나!....아!   아!,,,맞아, 맞아.... 그동안 고개를 갸우뚱하게했던 물음표들이 시원한 해답이되니 내영혼에 참된 행복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와 같이 혼란스런 이 때 너무 귀한 목사님을 통해 이 진리를 보존해나가고, 후대에게 그대로 전달하고 계시구나!'  깨달아지니 감사를 표현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제가 거주하고있는 오산에서 인천까지 달려가고 싶은 맘 굴뚝같지만, 너무 많은 부분이 걸리고 장애물이 많아 조용히 지금처럼 내가 말씀으로 채움받고, 또 내 자녀에게 어떻게 이 순수복음을 전달할까에 역점을 두고 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창세기강해를 21강까지 들었어요. 시간이 날때 말씀속에 잠겨보리라 생각하며 눈만뜨면 컴퓨터를 켭니다.  " 엄마, 그렇게 말씀이 좋아?" 네. 말씀이 너무 좋아요.. 킹제임스 성경을 읽고있었는데 흠정역을 다시 구입해서 읽어보니 왜 그토록 강조하셨는지 절로 해답이 내려지더군요.   구원관련 추천도서를 신청했습니다. 나와 자녀들, 그리고 또 다른 나와같은 사람들에게 증거하는 귀한 자료로 사용할려구요.   많은 정보와 귀한 말씀 계속 들을 수 있도록 목사님과 여러 지체님들께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2013-02-05 09:18:12 | 박은숙
교회에 비치되어 있는 [두 본성] 책자를 오늘에야 보았습니다. 공부 잘하는 친구 요점정리 노트를 본 느낌입니다. 내일부터 더욱 힘을 내어 살아가겠습니다.   ~기도하세요.성경을 읽으세요.복음을 전하세요~ 가르쳐 주신 대로 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진리침례교회 식구들에게도 고맙습니다.
2013-02-03 17:50:57 | 목영주
감사합니다 목사님...하지만 너무 슬퍼지고 두렵슴니다 그동안 제사일 이나 명절을 통해 교회에서 추도 예배라 하여 감사 헌금을 올리고 아버지를 비롯 여러 조상님들을 위해 기도해왔고 목사님들은 예수님께서 전도 하셔서 하늘제단 아래서 기도 하고 계신다고 하셔서 믿고 있었는데...하나님을 모르시고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는 어떡 하나요... 하나님... 이번 구정때도 추도 예배를 교회에서 준비하고 있는데.......답답 하네요....정말 아무 방법이 성경 에는 없나요?
2013-01-30 17:36:32 | 오경철
구원과 성화 그리고 보상은 다른 문제입니다. 구원과 성화의 경우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마련해 놓으셨지만 사람이 원치 않으면 안 됩니다. 아버지가 은혜로 아들에게 100만 원을 주려고 해도 아들이 받지 않으려고 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은혜가 은혜가 되지 않습니다. 구원도 믿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성화도 그리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 편에서의 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편에서 모든 것을 마련하지 않으면 사람이 하고자 해도 안 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하나님 편에서의 준비가 없이 사람만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무궁무진한 자원을 가지고 우리가 의지적으로 구원과 성화를 원하면 우리를 도우사 그 일을 이루십니다. 한편 보상은 구원 받은 이후에 내가 순종하며 행한 행위에 따른 것입니다. 이론적으로는 구원 받은 이후에 선한 행위가 하나도 없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사도 바울처럼 전 생애를 주님께 내드린 사람도 있습니다. 참으로 감사하게도 우리 주님은 공산주의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각 사람의 행위에 걸맞게 행위의 보상을 주십니다. 구원받은 뒤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과 사도 바울과 같이 일생을 다 드린 형제가 천국에서 살되 같은 보상을 받으면서 살면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질까요? 교회 생활, 헌금 생활, 교제, 시간 및 재능의 희생 등에서 하나도 한 것이 없는 사람이나 일생을 다 바친 사람이나 천국은 공평하므로 다 같은 보상을 받는다면 말이 될까요? 형제님도 아마 이 세상에서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다행히 그리고 너무나도 당연하게 하나님은 공의롭게 판단해서 보상의 심판을 통해 행위에 따라 차등 대우합니다. 구원받으면 물론 다 천국은 갑니다. 계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보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주리라. 악한 자들도 행위에 따라 지옥에서의 보상의 등급이 다릅니다. 즉 지옥에도 아랫목과 윗목이 있다는 것입니다. 계20:12 또 내가 보매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었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13 바다가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매 그들이 각각 자기 행위들에 따라 심판을 받았고 14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라. 이에 대한 더 자세한 것은 , 등의 책을 보고 스스로 공부하기 바랍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151 감사합니다.
2013-01-30 14:00:21 | 관리자
시편 102:13-16은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성전이 무너져 내린 이후에(시79:1 참조) 주님께서 다시 시온을 회복할 때의 상황이 여기 묘사되어 있습니다. 14절은 그때에 그분의 종들이 시온의 무너진 돌들과 흙마저도 기뻐하며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이것은 개인에 대한 것이 아니고 포로 생활을 하는 시온(이스라엘)에 대한 위로의 말씀입니다. 1-11절은 개인에 대한 것이고 12-22절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의 불변성에 대한 것이며 23-28절은 하나님의 변치 않는 속성에 대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3-01-30 13:43:16 | 관리자
1/27 로마서 강해 설교를 잘 들었습니다 저는 킹제임스 성경을 찾고 주문하면서 목사님을 알게 되었고요 그후에 목사님 설교를 처음부터 쭉 들으면서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감히 조심스럽게 이번 주 로마서 설교를 듣다가 궁금한게 있어 용기를 내어 질문 드립니다. 목사님께서는 믿은 이후의 행위에 대한 심판과 보상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 전주(1/20, 로마서강해17) 설교를 들어보면 구원과 성화 모두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행위가 아닌 은혜로 이루어진다면 그에 대한 심판과 보상은 없는것이 맞지 않나요? 그리고  하나님의 왕국은 최상의 행복이 있다고 하는데 차등상급이 있다면 이또한 차별이 되므로 하나님의 왕국에 맞지 않지 않나요?  
2013-01-30 06:40:28 | 이택연
안녕하세요? 사람은 한번 죽으면 그것으로 영원한 운명이 정해집니다. 히브리서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아마 베드로전서 3장 19-20절 때문에 죽은 뒤에도 또 기회가 있는 것이 아니냐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다음의 기사를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1214 사람은 다 이 땅에 사는 동안에만 자기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조상들 가운데 믿지 않고 죽은 사람들은 다 지옥에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것으로 답을 대신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3-01-29 23:48:16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