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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감사하네요. 첫아이라 예정일보다 보통1-2주 늦어지거나 낳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려고통을 경험하는데, 주님의 은혜네요. 모든 성도가 기도 하고 있어선지 주님도 신속히 은혜를 베푸시네요. 자매님 축하해요. 형제님 축하해요. 의진이가 건강한 것 같이 느껴지네요. 멀어서 가보지는 못하지만 자매님 닮아 예쁠 것같아요. 언제 볼지?
2010-02-08 17:48:33 | 이수영
양수부족으로 가셨다가 대기중에 어떨결(?)에 아기를 낳으셨다죠. 얼마나 산모가 이쁜지.....^^ 참으로 다행입니다. 의진이 보러 가시게 되면 홍형제 011.262.7168로 연락하셔서 함께 가는 것이 어떠실런지요. 감사합니다 주님!
2010-02-08 14:13:06 | 이청원
함께 동참하여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고 나누고 싶어도... 짧은 이야기를 나누어도 내 귀가 너무 둔해서 그림으로 이야기 해야 하니.. 리네타에게 천식이있어 감기가 잘 걸리나 봐요. 몸을 잘 건사해야 될텐데.. 기도 할게요...
2010-01-28 17:59:14 | 이수영
안녕하세요,, 이청원 자매님 ,,, 리네타가 중국에 잠깐 다녀와야 하는 것 미리 말씀을 들여야 할 것 같아서요,, 2월첫주에 가려고 했는데, 중국 visa 신청도 늦었고, 2월둘째주부터 3째주까지는 중국 연휴로 일이 안되고,,, 할 수 없이 2월 마지막주에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 (2박3일) 아이들도 방학이고 한번쯤 리네타와 함께 서울(청계천? 비원?) 나들이를 생각했는데, 제가 요즘 너무 바쁜 관계로 주중에는 전혀 시간을 낼 수가 없네요... 교회랑 집이랑 다들 좀 가까우면 아이들끼리 모임을 가져도 될텐데, 어른들이 데려다 주지 않음 다들 너무 멀어서 아쉽네요. 주일날 뵙겠습니다. 샬롬^^
2010-01-26 15:25:48 | 박미진
리네타가 한국에 온지 꽤~ 됐습니다.^^ 그동안 많은스케줄(?)로 잠시 동안(적응기간) 감기가 들었었습니다. 이제 회복되고 있으니 걱정은 안하셔도 되고요,   리네타가 성도님들을 많이 뵙고 싶어합니다. 우리교회 특성상 성도님 댁들이 거리가 있어 주일을 제외하고는 평일에 뵐 기회가 없지요. 교통은 어찌어찌해서 찾아갈 터이니 함께 교제하는 시간 갖었으면 합니다.   리네타의 스케줄은 월요일 오후 2시~4시까지 동화또래의 아이들과 성경스피치가 있고 화요일은 프리합니다. 수요일 오후 2시~4시까지 동화또래의 아이들과 성경스피치가 있고 목요일 역시 프리합니다. 금요일은 오후 1시~5시까지 아이들에게 성경스피치하고 저녁 7시에 교회기도모임을 갖습니다. 토요일 프리합니다.   러브콜?? 누구에게?? 저에게 하면 됩니다.ㅋㅋ ☎ 010.5191.7168 주님 주신 같은 세상아래 언어소통이 잘 되지는 않지만 리네타와 바른교제, 귀한 시간 함께 했으면 합니다.^^
2010-01-26 00:34:26 | 관리자
죽음은 산 자에게도 큰 의미와 교훈을 주고 있으므로 형식의 간소함에만 치우치기 보다 내용의 가치 즉 죽음과 생명의 연관성을 일깨워서 후세대로 하여금 인생의 행로가 어떠해야함을 가르쳐줄 수 있는 의식을 계발하여 시행하면 좋겠어요 저 개인으로는 수년 전에 시신기증을 해서 사후처리를 준비하였지요 생명과 관련해서 제안하고 싶은 것은 생명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가르쳐야 한다는 건대요 예를들면 시험관 아기의 시술과정과 황우석 박사의 배아줄기세포의 연구와 투자의 생명윤리에 반하는 자본주의의 사회적 통념등이 특히 가치관 정립을 이루어 나가는 청년기의 젊은 층에게 그릇된 생명관을 가르치고 있음을 인식하여 생명의 탄생과 생애의 과정을 의학과 성경을 통하여 제시해 준다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연관지어 창세기40장에 나오는 죽음과 생명에 관한 말씀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이는 성도의 대화법에 교훈을 주는 말씀으로 적용함이 바람직하리라 생각됩니다 빵과 포도나무 이야기 즉 먹고사는 것과 예수님 이야기 이 둘중 어느 쪽에 중심을 두며 얘기를 이끌고 가야 하느냐는 것이죠 파라오의 잔에 포도즙을 담은 것과 같이 우리 성도의 이야기는 잘먹고 잘사는 얘기(땅값 오른 얘기, 주식이야기 등)보다 포도나무 곧 예수님 얘기를 하여함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2010-01-16 00:36:25 | 나오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