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적으로 지금 쯤이면 좋은 결과 있으셨을 줄 믿어요.
병간 잘 ~ 해드리시고
우리들이 더~많은 기도로
우리네 부모님들이 모두 건강 하시길 기도해 봅니다.
2012-03-05 19:36:08 | 박진
자매모임에서 인사드리고 글로 인사드립니다
킹제임스 성경으로 복음을 위해
일본에서 열심을 내시는 자매님!
힘내셔요.
일본의 여러 상황들이 어려움으로 다가오지만
하나님만이 아시는 이 일들을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랑의 손을 내밀어 주시라는 기도 밖에
그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자매님과 같은 간절한 맘으로 함께합니다.
2012-03-05 19:24:35 | 박진
일본의 어려운 소식을 자매님을 통해 알게되는군요.
우리 민족에겐 애써 무관심하고픈 일본일 수 있지만
자매님의 마음을 엿보게 되니 부끄러운 생각이 드네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2012-03-05 19:04:17 | 김상희
수술과 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2012-03-05 18:54:14 | 김상희
이 번주에 못뵌것 같아요~~
두 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2012-03-05 18:52:36 | 김상희
안타까운 상황을 우리보다 먼저 아시는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 주시길!
저희는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2012-03-05 18:33:45 | 박진
자매님^^
어려우시리라고는 생각하고 있지만 듣고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모두 얼마나 힘드실까..
연약한 지체들을 통해 주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심으로 역사하시고 영광받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2-03-05 18:30:00 | 김상희
아버지께서 긍휼을 베풀어 주시길 기도할께요..
자매님~ 아버지께 맡기고 힘내세요~~
2012-03-05 18:27:09 | 김상희
오 {주}여, 내가 연약하오니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오 {주}여, 나의 뼈들이 괴로워하오니 나를 고치소서! 나의 혼도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내 육체와 내 마음이 쇠약하오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힘이시요, 영원토록 내 몫이니이다.
힘내세요! 이수영 자매님과 민혜영 자매님의 어머니, 그리고 고통받고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2012-03-05 18:18:44 | 윤범용
기도합니다... 인하대 병원 대기실에서도...(놀라지 마세요.. 저의 어머니 주사 맞으러 같이 와 앉아 있습니다)
2012-03-05 15:37:31 | 오혜미
자매님의 마음이 얼마나 안타까울지 잘 알것 같아요
주의 평안함으로 잘 감당하시길 바라며 좋은 결과를 위해 기도합니다
2012-03-05 15:13:02 | 김애자
문자로도 보냈듯이 온 교인들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3-05 13:55:34 | 관리자
혈관이 꽈리처럼 부풀어 있어
[코일 색정술] 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3/6 내일(화)오전에 합니다
의사의말로는 혹시 혈관이 막혀 있으면
머리를 열어야 한다고 하는데..
수술이 잘되어 머리를 열지 않아도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마음이 평강하다가도~ 조마조마긴장이 됩니다.
그러나 교우들의 기도에 힘이 생깁니다~
2012-03-05 13:45:07 | 민혜영
전능하신하나님을믿는자는 ...창조주하나님을믿는자는...
결코실망할수없으며절망할수 없습니다.
내일 죽는다 할지라도~ 믿음의 사람은 오늘 믿음과 소망으로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저의 엄마를 위해 기도할때~ 이수영자매 어머니를 위해 항상 같이 기도했어요~
강건하시고...하나님께 맡깁시다~
2012-03-05 13:38:05 | 민혜영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2012-03-05 12:18:47 | 김애자
자매님, 소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온 교회가 힘을 모아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2-03-05 11:51:11 | 관리자
이런 일이 어찌 노모와노부만의 일 일까 생각하며 영원히 아프지 않고 죽지 않을
그 나라를 약속해 놓으신 하나님께 이 세상에서의 슬픔을 잘 극복하실 수 있도록
환자와 더불어 보호하시는 가족을 위하여 이시간 이렇게 기도합니다..
2012-03-05 11:04:37 | 오혜미
고전12;12 몸은 하나이며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그 한 몸의 모든 지체가 많아도 한 몸인 것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시니라.
엡5;30 우리는 그분의 몸과 그분의 살과 그분의 뼈들에 속한 지체들이니라.
자매님 힘 내세요.같은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2-03-05 10:39:34 | 이종희
마음을 강하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만 바라오니 강하게 하소서.
"{주}를 바라며 크게 용기를 낼지어다. 그리하면 그분께서 네 마음을 강하게 하시리라. 내가 말하노니 {주}를 바랄지어다. -시편27:14-
석혜숙 자매님의 댓글이 기억납니다.
"나는 [하나님]께 구하겠고 내 사정을 [하나님]께 맡기리라." -욥기5:8-
이수영 자매님 어머님의 수술이 잘되고 마지막 수술이 되기를 그리고 빠른회복과 평강을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2012-03-05 09:12:50 | 윤범용
함께 기도합니다. 자매님 힘내세요
2012-03-05 08:48:53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