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같은지역이니 자주 뵐수 있겠군요.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 가운데
거하시기 바라며
날마다 말씀안에서 충만해 지시기를
바랍니다.
2024-08-14 18:40:07 | 김경애
형제님
감사드립니다.
청년의 때에 하나님 안에 있음이 축복이요.
은혜임을 깨닫는 귀한형제님위에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와
형제님을통해 이루어가실 하나님의
일들이 기대됩니다.
2024-08-14 18:35:09 | 김경애
자매님!!!
하나님의 의로우심이 함께하사
강건케 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수술과정위에 하나님의 섬세하신 사랑과
은혜가 풍성히 채워지며
수술후에도 잘 치료받으시어
기쁨으로 함께 예배드리기를 소망합니다.
2024-08-14 18:31:15 | 김경애
자매님 암으로 수술받을 예정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수술이 잘되고 회복되여서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서 수술 전과정에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24-08-14 09:27:35 | 김영익
자매님 반갑습니다.
은혜와 긍휼이 풍성하신 주님 안에서 기쁨이 충만한 교제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2024-08-10 10:47:13 | 이상기
김경숙 자매님.
같은 교회를 같은 믿음으로 섬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2024-08-09 23:19:01 | 김혜순
반갑습니다 자매님. 일 년 전에 침례받으시고 새가족 사진에 이제 올라왔네요! 교회에서 기쁨의 교제 많이 나누시고, 주님의 은혜와 긍휼이 댁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24-08-09 12:50:12 | 김지훈
인천 구월동에서 오시는 김경숙 자매님 입니다.
2024-08-09 09:48:21 | 관리자
잘생긴 청년 사진이 올라오니 보기만해도 힘이 납니다.
완전한 주의 말씀으로 날마다 성화되며 즐거움이 넘치는
청년시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4-08-08 13:42:18 | 이남규
송태석 형제님 반가워요~
이제야 사진을 올리다니 너무 늦었어요~^^
앞으로는 혼자가 아닌 둘이 함께 있는 사진이 나와야겠어요~^^
젊은 시절을 좋은 교회에서 성경을 배우고 좋은 성도들과 교제하는 건 큰 축복이랍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더 좋은 교제해요.
2024-08-06 21:44:38 | 정관영
형제님 환영합니다^^
오며가며 얼굴 뵈었는데 오늘 이렇게 사진이 올라오니 성함을 정확히 알게 되었네요~
늘 하나님 안에서 기쁜 신앙생활하시길 바래요^^
2024-08-06 20:22:19 | 심경아
환영합니다. 형제님~교회안에서 겸손하게 이곳 저곳에서 섬기시는 모습으로 많이 뵈었던것 같아요. 앞으로도 신실하게 기쁨으로 함께 교회를 세워나가요. 다시한번 환영합니다^^
2024-08-06 15:11:04 | 오광일
반갑습니다 형제님, 송 형제님처럼 밝고 건실한 청년들이 교회에 많으니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귀하게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2024-08-06 12:43:42 | 김지훈
송 태석 형제님 반갑습니다.
바른 성경 과 바른 믿음을 찾아 먼걸음 하셨네요.
모쪼록 말씀대로 잘 순종해서 잘 성장해 가시길 바랍니다.
2024-08-06 11:29:09 | 이수영
반갑습니다.^^
교회 안에서 자주 보았던 모습이 생각나는데
고양에서 출석하시는 청년 형제님 이셨군요.
바른 말씀을 찾아 오신 우리 교회에서 바른 그리스도인으로 바르게 잘 성장해 나가시길 바라며 기쁨으로 환영합니다~
2024-08-06 07:15:20 | 이명숙
고양에서 출석하시는 송태석 형제님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8-05 23:31:5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자매님^^
사진으로도 뵙게 되니 반갑습니다. 말씀을 깊이 사모하며, 나라를 걱정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더운 여름 평안히 잘 나시길 소망합니다^^
2024-08-05 19:20:58 | 김지훈
한성희자매님 반가워요.
사진은 겨울에 찍으셨네요.
그동안 우리 교회에잘 적응해 주셔서 감사해요^^
2024-08-05 15:25:12 | 이수영
경기도 안산에서 오시는 한성희 자매님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8-04 17:01:02 | 관리자
형제님과 자매님 반갑습니다!^^
방문 하시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멀리 미국에서도 바른 신약교회와 말씀을 찾아 오신 두 분을 뵙고
또 담대한 간증까지 들으니 마음에 큰 감동이 있었습니다.
형제 자매님의
열정으로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지,
주님의 긍휼하시고 선하신 인도하심 따라 가시는 곳마다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의를 세우는데 귀하게 쓰임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2024-07-30 17:55:54 | 어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