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동안 뵈었던것 같은데, 지금에사 사진이 나왔나 보네요.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무럭무럭 영적으로 자라고 열매맺는 가족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7-09-25 10:09:08 | 이현엽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식대로 예배드리고자 오셨음을 믿습니다. 여기서 견실한 성장을 이루시고 많은 열매를 맺으시기를 바랍니다.
2017-09-25 10:06:18 | 이현엽
이런 한참 늦은 가족사진이네요^^
우리와 함께 한지 꽤 되었고 주일학교에서 봉사하고 있는 가정이지요.
남자 아이들임에도 아이들이 책을 좋아해서 기특해요.
새로 오시는 분들을 위해 서점쪽으로 이사^^를 했어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관계로 함께 하자구요^^
2017-09-25 09:53:54 | 이수영
안녕하세요?
신실한 가정이 우리와 함께헤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두 아들과 함께 좋은 교회를 만들어 갑시다.
가정과 사업에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9-25 09:42:30 | 관리자
같은 믿음 안에서 함께 한 지도 꽤 오래되었네요.....
항상 신실한 모습으로 섬겨 주심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귀여운 두 아들과 함께 주님 주시는 평안 속에서
기쁘게 신앙 생활하시기를 바래요~~
2017-09-25 08:46:11 | 심경아
좋은 가정과 함께 예배드리고 삶을 나눌 수 있으니 참 감사합니다.
신실하게 섬겨주시는 일들에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가 가득하여 선한 열매 맺기를 원합니다.
특히 주연, 승찬이가 바른 말씀안에서 잘 성장하여
하나님의 귀한 군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2017-09-25 07:57:45 | 태은상
가족사진을 보니 두아들이 엄마 아빠를 똑같이 나눠 닮았네요.
저희랑 함께 하신지 좀 되셨죠? 같은 교회를 섬기게 되어 기쁘고
늘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7-09-24 22:57:05 | 김혜순
서울 중랑구에서 오시는
최영도 형제님과 김은아 자매님,
그리고 첫째 주연군과 승찬 입니다.
2017-09-24 22:31:57 | 관리자
종종 눈인사를 나누었는데 이미 오랜시간 함께하셨군요.
주님 안에서 함께 동행하며 속히 가족 모두 함께 뵙기를 기도합니다.
2017-09-20 22:25:48 | 김경민
지역모임에서 진솔하게 나눠주신 말씀이 힘이 되었습니다. 삶속에서 주님을 의지하여 살기위해 애쓰시는 모습에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2017-09-20 13:13:58 | 백윤정
은주자매님!
사진이 이제야 올라왔네요.
주안에서 이기는 삶을 살기위해
지금보다 더 자주 교제해요.
지난 구원세미나때 거듭나신 남편분도 함께 신앙생활
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간구합니다.
2017-09-20 13:08:25 | 최숙이
반갑습니다. 자매님
신실하게 사시는 자매님의 모습을 보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2017-09-20 12:29:23 | 최현진
자매님
사진 올라오니 반갑습니다
여러 어려움 가운데 서도, 바른 말씀을 찾아 믿음 으로 살아가시는 모습이
무척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주님 주시는 평안과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소망 합니다
2017-09-20 08:31:50 | 형지숙
안녕하세요?
매주 앞에 앉아 말씀을 경청해 주시니 큰 힘이 됩니다.
성경의 진리 안에서 천국의 소망이 날로 확고해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9-20 08:15:27 | 관리자
자매님, 주님을 신뢰하며 밝은 마음을 가지고 헤치어 나가는 현재의 삶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게 되어 좋았습니다.
바른 말씀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바라며,
주님께서 남편과 자매님의 육신의 건강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2017-09-20 07:39:29 | 태은상
은주자매님!!! 반갑습니다. 같은 믿음안에서 섬길수 있게되어 감사합니다. 말씀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17-09-20 06:25:53 | 김경애
환영해요^^
항상 조용히 미소짓는 모습으로 함께 해왔지요~
함께 교제하고 섬기며 주님께서 불러 주시는 날까지 같이해요.
2017-09-20 06:21:04 | 이수영
안녕하세요 자매님. 한결같은 모습으로 몇해를 나오셨는데 이제서야 인사하네요.
주님의 말씀안에 함께 성장해 나가요 자매님.
2017-09-20 05:53:49 | 이청원
서울 흑석동에서 오시는
김수철 형제님과 김은주 자매님 입니다.
2017-09-19 16:15:40 | 관리자
교회에서 같은 지체로 만나게 된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같이 성장하고 결실을 맺기 원합니다.
2017-09-17 17:28:44 | 이현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