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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딤후2:15). 형제님은 성경을 나눌 수 없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나누라고 하셨기에 저는 성경을 나눕니다. 구약과 신약을 나누고 교회와 이스라엘을 나눕니다. 시대별로, 수신자별로 나눕니다. 만약 나누지 않으면 신약 교회 안에도 소나 양을 끌고 와서 희생을 바쳐야 하고, 예배당을 성전이라고 하고, 말씀 사역자들이 자기들을 제사장이라고 주장하겠지요.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을 보고, 믿고 싶은 것을 믿습니다. 저는 형제님이 어떤 것을 믿거나 그것을 비난하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또 형제님을 설득하거나 변론하려고 하는 마음도 없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을 사랑하신다고 하니 열심히 읽고 공부하면서 성경 속의 진리를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칼빈이나 루터나 무디나 폴 워셔나 존 맥아더나 파이퍼가 뭐라고 하건 간에 그들의 말보다 언제나 성경 말씀이 옳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말씀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2013-02-26 15:21:57 | 김문수
성경은 구약과 신약이 하나이며, 분리될수 없고.. 하나 하나 짝을 이루지요. 구약과 신약을 나눠서 해석할수 없다는 검니다. 그리고 구원 받은 우리도 생활속에서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범죄하며 살아감니다. 셋의 후손이라도 그들도 우리처럼 구원받은 자와 구원받지 않은 자가 존재하며, 아담도 구백여년을 살며 복음을 전했으며, 노아는 더욱더 구체적으로 복음을 전했지만 가인의 후손과 섞이며 타락의 길로 간 셋의 후손도 결국 멸망당하게 되었지요. 더 이상의 변론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단지 킹 성경을 아끼고 아끼기에, 이런 말씀 드린 것이고, 유명한 교사도 킹 성경을 사용했습니다. 무디도 킹 성경을 사용했지만 이런 해석류는 내 놓지 않았지요. 폴 워셔 와 존 맥아더도, 파이퍼도 이런 해석류는 내 놓지 않았지요. 대부분의 해석은 옳게 내 놓으셨지만, 몇가지 해석은 아닌거 같아서 보고 드리는 검니다. 그 몇가지 해석때문에 심지어 거듭난 교파들까지. 배척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파서.. 성도님이 말씀하시는 성경을 근거로 보고 드리는 검니다. 원래 인간의 최대한의 해석이라는 것은.. 역사적으로 항시 불안전함을 드러냈지요. 이점은 누구보다 교사이시기에 아실거 아닙니까.. 몇가지 해석만 감안하신다면, 무리없이 주님의 뜻을 하실거 같아서. 진심어린 마음으로 보고 드리는 것이오니.. 이점 오해 마십시요. 저는 어찌됬든지 죽을때까지.. 몇가지 해석은 제외하곤 킹 성경 자체가 완벽하기에 . 킹을 기반으로 살 것이고 해석하고 전할 검니다.
2013-02-26 15:09:25 | 김신안
요한복음 1장 12절이나 로마서 8장 14절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받은 자들을 말합니다. 창세기 6장은 구약 시대이며, 예수님께서 아직 사람들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이므로, 그 시대 사람들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여 구원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구약과 신약을 바르게 잘 나누시기 바랍니다. 만약 셋의 후손들이 모두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었다면, 왜 그들은 하나님께서 노아를 통해 경고하신 말씀을 믿지 않았을까요? 그들 중에서 노아의 가족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노아의 방주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경건한 셋의 후손이라면 왜 세속적인 가인의 딸들과 결혼하고, 자기가 택한 모든 여자들을 가리지 않고 죄다 아내로 삼는 음행을 저지를까요?(창6:2) 그리고 믿는 남자와 믿지 않는 여자가 결혼하면 그들 사이에서 거인이 태어난다는 과학적인 근거나 역사적 사례가 있나요?
2013-02-26 14:51:58 | 김문수
저도 본의아니게 성경 교사로써, 부득불 말씀 드립니다. 창세기 6장 That the sons of God saw the daughters of men that they were fair; and they took them wives of all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욥기 Again there was a day when the sons of God came to present themselves before the LORD, and Satan came also among them to present himself before the LORD. 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서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와서 여호와 앞에 서니 롬 8장 14절 .For as many as are led by the Spirit of God, they are the sons of God.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 성경은 하나님의 편에 속한 자를 표현할때 하나님의 아들들, 하나님의 자녀라고 표현하죠. 이사야 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욥기서1 2장를 보면 천사와의 성적접촉이 해석되어질수 있지만, 로마서 8장을 보면 하나님의 아들들, 자녀들을 보면..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곧 셋의 후손임을 알수 있지요.
2013-02-26 14:02:21 | 김신안
천사와의 성적접촉에 의한 네피림 탄생에 대해 거침이 되시는군요, 저도 예전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성경의 내용에 대해 거듭난 신자가 가져야 할 바른 태도는 모든 사람이 NO하더라도 성경이 YES라고 하면 YES라는 입장을 취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100% 동일한 견해를 가질 수는 없는 일이죠, 다른 견해로 배척하기 보다는 겸손하고 열린 마음으로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게 되면 시간이 흘러가면서 저절로 해결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굳이 이 부분의 해결점을 최우선에 둘 필요는 없겠죠, 성경에 더 중요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2013-02-26 11:16:51 | 조양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찾기에 갈급한 형제님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형제님에게 가장 걸림이 되는 부분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인가, 경건한 셋의 후손인가?"하는 부분이지요? 그럼 이 문제에 대한 답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루터, 웨슬리, 성경해석가, 설교자들을 100% 믿고 의지하시겠습니까? 진리의 성경 말씀을 의지하시겠습니까? 직접 성경을 찾아서 읽고 비교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표현이 나오는 다음 구절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창6:2,4, 욥1:6, 욥2:1, 욥38:7 그리고, 아래 링크된 게시물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382
2013-02-26 10:49:49 | 김문수
안녕하세요 형제님. 제 블로그에도 이부분에 대해서 말씀 해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많은자료를 보셔왔기에 익히 아시겠지만 그래도 항상 성경에 근거하여 보시면 지금의 갈증이 해결 되실텐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http://www.keepbible.com/html/
2013-02-26 10:25:10 | 이청원
  목사님..주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저는 모 모임에서..  죄사함으로 말미암는 영원 속죄 복음을 듣고 거듭난 형제입니다.   신앙 가운데   말 할수 없는 웬지모를 불편함과 개역성경이 주는 심리적인 압박감을 느끼다가   그 이유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다가,   킹 성경을 부지런히 사랑과 은혜로써 전하시는 전주 모 형제를 통해서,   그리고 구원파 모임에서 나오시고 지금은 열심히 은혜로써 킹 성경을 전하시는 횡성 모 형제를 통해서   킹 성경을 받아서 비교하며 읽다가 확실하고 명확한 해석에 ..   믿음의 핵심을 가지게 되었담니다.   그래서 저도 자동적으로 모 모임.. 제 가족과 제 처에게, 주위 분에게 킹 읽어야 한다고 권하고 있지요.   특히 구원의 시초인 .행위 구원 인가 믿음 구원에 대해서 명확한 해석이 너무나도 마음에 와 닳네요.   구체적인 표현,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존경, 해석의 명확함과 힘, 그리고 섬세함, 구원에 대한 정확한 해석,   개역성경이 가지지 못한 여러가지 어려움과 난제를 한번에 풀어버리는 해석에 놀라웠습니다.   그러나 킹을 전하는 과정에서 저도 미처 파악하지 못한 문제가?? 있었담니다.   킹의 정확한 번역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도   말보회= 이송오 목사의 과격한 전파로 인한 기존 교파에 감정적인 상처 초래에 의한 무조건적인 불신,   그리고 타락한 천사와 아담의 후손 딸과의 성적 접촉에 의한 네피림(거인) 후손의 탄생에 대한 해석으로   인해서, 상상외로 기존 교단의 사람이 킹을 인정하면서도 몇몇 해석에 대한 편견으로 킹을 거부하는 기 현상이 발생되고   있더군요.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루터와 웨슬리, 매킨토시 등 흔히 말하는 정확한 성경 해석을 했다는 교사의 자료를 봐도   타락한 천사와 아담의 후손 딸과의 성적 접촉으로 인한 네피림 탄생은 없는 실정임니다.   대부분의 해석 및 설교는 인정이 되지만, 몇몇 해석으로 인해서, 소수의 전국의 거듭난 교파 및 기성 교단에까지    상상외로 너무나도 조용하고 은밀하게 조직적으로, 킹 전체를 불신과 과격으로 매도되는 체험과 읽지 말라는 권유을 실제로 자행되고 있네요   목사님.   말보회로 인해서 킹 성경에 대해서 기존 정서가 너무나도 안 좋은 실정입니다.   이제 마지막 보루로.. 흠정역이 대신하게 되었는데.   특히 목사님은, 주님의 대언자이요, 갈 바를 알지 못하는 양들의 목양자 이시고,   감독이자 교사로써,참으로 각별한 주의와 해석을 요구하시는 자리에 계심니다.   성경은 1억개의 사실이 있다면 1억개 다 사실이 되야 할 정도록, 100 프로적인 사실성을 수반되어야 함니다.   그 정도록 해석은 100프로 완벽하고 정확하게 해석이 되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누구든지 반격을   당할수 밖에 없는 것이 성경이고 그 해석이 1프로라도 빗나가서   읽은 사람이 불신을 겪어, 지옥 멸망을 당할수도 있는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조심해야 되지요.   킹을 진실로 사랑하고 아끼고 존중하고 두려움을 느끼는 가운데서.   특히 이 부분 해석은 명백한 주의가 요망되어, 정말 진실되고 간절한 마음으로   검토 요청 드림니다.            
2013-02-26 10:08:48 | 김신안
현재의 답답함을 인내 하시고 솔직한 심정을 말씀해주셨군요. 저는 인생을 많이 살아보지않아 잘 모르지만 침묵이 약일때도 종종 있더군요. 하나님 말씀을 듣는 이시간 역시 아무때나 가져지는 것이 아니니 자유함으로 누리시고 자매님께도 허심탄회 말을 꺼낼시간이 곧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제 넘었다면 죄송합니다. 힘내십시오!! 샬롬.
2013-02-19 12:30:40 | 이청원
대선이 끝나고 집사람의 마음을 달래줄 길이 없어 마음이 안타깝다. 한국사회에서 정치이야기하면 의견이 갖지않을경우 서로에게 깊은 상처를 주기때문에 부부간이지만 조심스럽다. 불과 몇개월전만해도 같은 생각을 했던 나, 그마음을 이해하기때문에 더욱 조심스럽다. 반평생 소위말하는 진보진영에서 일하다가 내일모래면 환갑인 어떤 한 지인은 대한민국에 희망이없다고  글을 카톡에올려 마음이 씁쓸하다. 5.16이라는 쿠테타의 상흔 때문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이 통과되고, 이후 노무현대통령이 죽었을때 느꼈던 공황상태, 일이 전혀 잡히지 않고 밤이면 촛불을 들지않고는 잠을 이루지못했던 때를 알기에 그 지인의 마음을 어루 만져 주고 싶다.   부끄럽게도 추악한 우상숭배를 했고, 어렸을적 예수님을 알고도 성경책 한번 보지않고, 볼려고 노력해보지도 않은 나.  오직 인간의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았고, 내가 외치고 내가 생각하는 방식만이 정의라고 생각했던 나.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면에서 추악한 죄악의 구렁텅이에서 헤메었던 나.   몸은 망가질때로 망가지고 인생이 바닥을 치고 있을때, 정동수목사님의 유튜브를 보면서 절대진리가 성경에 있음을 알게되었다. 마치 목이 말라 물을 찾는 사람처럼 성경공부를 시작한지 7개월이 되고 있다. 나는 그저 성령이 이끄시는데로 있을뿐이다. 성화라는 것도 처음 경험하는것 같다. 드라마를 보지않은지 오래다. 인터넷에서 정리할것도 정리된지 오래다.   이번 대선이 끝나고 나는 아픔이 없다. 진보적입장과 보수적입장에 관심이 없다.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이나라에 관심이 있을 뿐이고, 의로운나라에대해 기도 할 뿐이다. 한가지 위로받는것은 과거의 종북주의자들, 지금도 있는지는 알수 없다. 분명한것은 과거에 분명이 있었던  종북주의에 일침이 되었다는데 위로를 받는다. 다만, 부정과 부패로 찌든 한국정치가 이데오르기를 앞세우고 포장하여 그들의 치부를 가리고, 그들의 정치의 활로를  찾는 것을 경계하고 경계해야했으면 한다.   말씀이 짧아 집사람에게 말을 꺼내기 힘들다.        
2013-02-18 17:13:28 | 이재수
이사진을 통해 북녘 땅에 복음화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계기가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상을 통한 정치적 독재의 수준을 넘어 하나님께서 가장싫어하시는 우상숭배를 알게 모르게 강요 당하는 북녘 동포들에게 하나님에 말씀에검으로 자유케 될날을 기도합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2013-02-17 08:23:33 | 이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