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한 분들이 우리와 함께해 주셔서 참으로 기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10-10 10:15:46 | 관리자
안녕하세요?
귀가 아픈 가운데 있지만 주님의 은혜로 속히 낫기를 기도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10-10 10:14:33 | 관리자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 하심은 우리 자신이 하나님께 위로 받을 때 얻는 위로를 힘입어 우리가 어떤 고난 중에 있는 자들도 능히 위로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1:4]
형제님이 힘들때..저한테 해주셨던 위로를 기억해요...그래서 위로의 힘이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어요. 어려움 가운데도 매주 주님의 문지기 처럼 한 자리를 지켜 주셔서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모릅니다. 계속 기도할게요~
2017-10-10 01:14:46 | 오광일
주일학교에서 신실하게 섬겨주심에 늘 감사드려요.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주님께서 기억하시고 가정에 축복으로
보상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2017-10-10 00:44:08 | 오광일
함께 하기에.. 그냥 기쁩니다!
육신이 연약할 때 영이 더욱 강건해지는 것이
하나님의 균형의 원리아닐까 해요~
육의 건강도 어서 회복해 주님의 강한 군사로 서는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7-10-09 19:26:10 | 정진철
두분 함께 지체로 섬길수 있게되어 반갑습니다.
주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2017-10-09 18:14:27 | 김경애
힘드실텐데도 늘평안함으로 함께해 주시니
감사해요.주님께서 새 힘으로 넉넉히 이기는 믿음위에 서시기를 바랍니다. 귀한 가정위에 하나님의 축복하심이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7-10-09 18:08:03 | 김경애
어서 빨리 쾌유 하시길 ^^~
샬롬~!!주님께서 기뻐 하실수있는 기도와
간구를 드립니다.그리고 가족사진 축하 드려요
2017-10-09 15:15:40 | 강재구
두분이 너무 잘 어울리시는것 같습니다. 축하 드려요^^~
앞으로 지역에서 성도들과 화평한 교제 나누시기 바랍니다.
2017-10-09 15:08:57 | 강재구
웅이, 영희. 한글날 국어책에 나올법한 참 예쁜이름인지라
실례를 무릅쓰고 불러봤습니다. ^^
주방에서 섬겨주시는 모습을 봤네요. 형제님
, 자매님 환영해요.
2017-10-09 11:42:14 | 이청원
얼마나 예쁜가정인지요.
함께 한지 꽤 됐네요.
형제님, 자매님. 우리 주님안에서 아이들 잘키워가요^^.
2017-10-09 11:34:05 | 이청원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아이들과 환한 미소의 두분을 보니
정말 좋아요
형제님 건강 속히 회복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주님이 주신 이 교회에 늘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반가워요~
2017-10-09 08:43:22 | 김혜순
야외에서 사진 찍으니 가을 분위기 나서 좋아요
두분 함께 신앙생활 하게 되어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7-10-09 08:38:07 | 김혜순
수원 구운동에서 오시는
신웅이 형제님과 우영희 자매님 입니다.
2017-10-08 23:32:12 | 관리자
논현동에서 오시는
정관영 형제님과 박정원 자매님,
성원과 성욱 입니다.
2017-10-08 23:22:16 | 관리자
신기할 정도로 두아이가 아빠 엄마를 한명씩 닮았습니다.
사진도 비슷한 얼굴끼리 앉아서 찍고~.
보통 여느 집처럼 둘째가 성격이 굉장히 독립적이고 독창적이죠? 아마~
늘 주님의 평강가운데 물가의 버드나무처럼 범사에 풍성하세요.
2017-09-29 17:40:10 | 이남규
가족사진을 뵈니.. 아! 이분들이 부부이셨구나
이제사 알았습니다.늘 푸근하시고 평온해보이시는 모습입니다. 말씀을 사랑하고 변함없는 모습으로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2017-09-26 05:39:25 | 김경애
늘 행복감이 넘치는 가족이십니다.
다소 늦은 가족사진 이네요.
늘 편안한 인상에 누구와도 잘 어울리시는 두 분의 강점이 교회 공동체를 더 활기차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9-25 21:06:34 | 박정수
사랑 교회 일꾼이시지요.
본이 되는 가정이고 늘 어디서나 묵묵히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9-25 12:05:09 | 이청원
형제님 홈피에서 뵈니 반가움이 두배가 됩니다.
가정이 주님께 기쁨이 되고 늘 평안이 넘치며
아이들도 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2017-09-25 11:28:45 | 김영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