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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오는듯 합니다.   교회당도 이전하고 전 도움이 못돼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드네요..   이번주 부터는 저도 교회에 출석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공부는 계속 하고 있습니다.   또 형제 자매님들 기도 덕분에 합격 한거 같기도 하구요...   아직 회사 이직은 생각지 않고 있고 또 이것 저것 공부를   하기에 그리고 7월 4교대가 되면 좀더 시간이 많이 날듯도   하고 그래서 좀더 저에게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하고   그러면 편하게 직장 생활고 신앙 생활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주일에 뵙겠습니다..
2009-04-17 11:11:09 | 김대식
벌써 적정인원이 차 버려서... 첫 예배 드리는 날 . 깜짝 놀랐습니다. 반 정도 채우리라 예상했는데.. 벌써 확장을 생각해야 하다니. 적어도 1 년 정도는 넉넉하게 쓰리라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2009-04-16 17:23:10 | 백화자
샬롬~   여러여건상? 지금은 함께 교제를 나누지는 못하지만 늘 마음의 한자락은 .. 사랑침례교회와 닿아있음을 언제나 느낍니다   다행히 인터넷이라도 있어서?,, 말씀과 소식을 나눌수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예배당이전과 홈페이지 개편을 축하드립니다 많은분들의 수고가 느껴집니다.. 특히 사이트가 너무 알차고 예쁘고 잘되어져서  .. 너무 좋습니다!!!!^^   목사님과 형제자매님 한분한분 떠올려봅니다..   모두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2009-04-16 13:44:47 | 김형석
옆에서 본 새 예배당입니다. 우리에게는 과분한 장소입니다. 아이들도 얌전히 앉아서 예배를 드리니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앞으로 옥상도 주일에는 우리가 쓸 것입니다. 교제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가 될 것입니다. 샬롬.  
2009-04-15 16:47:56 | 관리자
대환란기 끝부분의 하나님의 포도즙틀에 대한 강의는 정말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불신자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더욱 심화되는 동시에 저를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긍휼하심에 저절로 고개숙여 감사하는 마음이 밀려왔습니다.   또한 공의의 하나님을 다시 한 번 정리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어제는 의인의 첫째부활과 악인의 둘째부활이 천년이란 시간차가 있음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몇강의 남지 않아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동안 더 열심히 들을걸..하는 후회도..ㅎㅎ    CD 로 구워서 복습을 할 생각입니다.   이 부족한 죄인을 진리안에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009-04-15 14:19:36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