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토끼와 거북이를 기억하십니까? 유명한 이 이야기를 떠올리면,
우리가 어떻게 시작하는가는 우리가 어떻게 마무 리하는가에 비교할 때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
다.
이진리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경주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토록 자신만만하던 토끼가 만약 달리기에만 집중했다면, 거북이를 문제없이 제치고 승리했을 것입니다.
인생길을 달리면서 우리가 분명히 깨달아야 할 것은 일시적으로나 심지어는 영구적으로 경기장 밖으로 벗어나도록 우리
의 달음박질을 방해하는 것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히브리서의 기록자는 12장 1-3에서 해결책을 제시해줍니다.
우리의 시선을 예수님께 고정시키고 그분의 도움에 의지하여 한 발짝씩 내딛는다면, 경기장을 이탈하는 일은 절대로 없
을 것입니다. ---작은 이야기속 큰 지혜에서 발췌
천국을 향한 믿음의 길을 가고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내용같아서 같이 나누고자 올립니다.
김형훈
2009-04-29 17:28:29 |
언제 '성령의 열매'를 읽고 모여서 나누는 시간을 계획해 보는것도 좋을듯하네요..
2009-04-29 14:08:42 | 김상희
화이팅!
2009-04-29 14:02:34 | 김상희
글쓴이는 오 혜미입니다.
2009-04-29 11:21:40 | 정혜미
김 형제님! 힘을 내서 5월에 승리하세요. -DSJ
2009-04-29 10:40:16 | 관리자
온유함은 상처를 받을 때만 발휘됩니다.
상처를 입었으나 그 상처에 굴복하지 않고 참아 냅니다.
상처받는 일이 없다면 온유함은 드러 날 수가 없습니다.
....
돌을 들어 벽에다 집어 던지면 벽은 딱딱하기 때문에 돌자국이 남습니다.
돌을 들어 유리창에 던져도 깨지거나 자국이 남습니다.
그러나 돌을 들어 강물에 던져 보십시요.
고개를 돌리고 다시 강물을 쳐다보는 순간 그 돌은 강물 어느 곳으로 들어 갔는지 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강물이 그 돌을 집어 삼켜서 그 돌이 준 타격의 흔적이 없어져버렸기 때문입니다.
성경말씀에 등장하는 온유의 개념이 바로 이것입니다.
" 제임스 낙스의 성령의 열매 중 "
지난 달에 건강과 생명에 발췌된 책의 내용이 자꾸 생각나서 오늘 아침 다시 확인 하였습니다.
마음이 좀 답답하고 우울하고 아플 때 바로 이 글이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나면 나에게 문제가 있음을 깨닫고 마음에 평안이 옵니다.
제임스낙스목사님이 이렇게 책으로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하지요.
우리 서로 마음을 나누며 사는 것이 삶인 가 봅니다.
2009-04-29 08:58:38 |
언제나 미소가 한가득 ^^
2009-04-29 00:04:27 | 관리자
환영합니다. ^^*
2009-04-28 23:34:48 | 이청원
감사합니다. ^^
2009-04-28 23:33:37 | 이청원
참 좋죠잉~ ^^*
2009-04-28 23:32:42 | 이청원
^^ 사모님이 만드신 빵이 갑자기 생각나요~ 저도 누군가를 초대해서 함께 가고 싶네요..~
2009-04-28 22:16:37 | 김현숙
답변 감사합니다.^^
2009-04-28 19:39:48 | 송수연
매주 목요일은 김형훈 교육목사님과 함께
주제별 세미나를 하려고 합니다.
주위에서 관심을 갖거나 일어나는 현상에 대한
성경적고찰과 이해를 위하여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우선 은사에 대해 혹은 방언에 대해 그리고 다각도에서
궁금한 것을 함께 자세히 공부하는 시간이므로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2009-04-28 14:09:20 | 관리자
전 그 때 미국 아이들이 목이 터져라하고 어른과 함께 노래 부르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찬송가 하나로 어른, 아이가 함께 마음을 합한다는 사실이
참 인상적이었지요.그곳에 있으니 저절로 내 마음도 신이 나더라고요.
분위기에 압도 당하는 것도 있겠지만 성경적인 분위기에 취하는 것이라면
얼마든지 내 자신을 비워야하는 거겠지요?
2009-04-28 09:48:29 | 정혜미
^^
2009-04-28 00:35:07 | 이효순
수련회 비디오에서 어느 한 소년의 찬양 부르는 모습을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온 힘을 다하여 몸 전체로 뿜어내는 찬양의 모습에 감탄하기도 하고, 그 경배 모습이 부럽기도 하고...또 하얀 얼굴이 빨갛게 되어서 찬양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고...우리 아들과 그 모습을 되풀이 보면서 하하하 웃었습니다.. 지금도 그 소년이 그 때의 그 찬양의 태도를 그대로 가지고 있기를 기도합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온 영혼으로 하나님께 찬양할 수 있음이..저도 그러고 싶군요..
2009-04-27 22:10:33 | 백화자
어~~쩜...전 음식 준비 생각하니 걱정부터 앞서는데.. 혹시 모자라지는 않을까. 미리 준비한 음식이 관리소홀로 상하지는 않을까... 그러나, 음식 준비 대장님이 위와 같은 마음이시니... 전 심부름만 열심히 하면 되겠습니다.. 충성..
2009-04-27 22:05:59 | 백화자
한결 멋진 홈피가 탄생되었군요
축하드리고 복음을 전하는데 쓰임받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려서 좋은 정보와 은혜로운 설교를 다운받아 가겠습니다.
감사드리고 등업부탁드립니다..
주안에서 한 지체된 한기만 형제
2009-04-27 21:07:38 | 한기만
앞으로 올릴 계획이라고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2009-04-27 20:24:18 | 정혜미
우리도 찬양인도자와 함께 혼연일체가 되어 하나님께 찬양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
2009-04-27 20:10:34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