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형제님 덕분에 좋은 커피를 맛보았습니다.
커피냄새를 따라 가보았는데... 커피 냄새가 참 구수하네요
청년부가 형제님을 통해 짜임새 있게 잘 세워지기 바랍니다.
목사님댁에서 좋은 교제의 시간을 가졌네요^^
2015-01-06 10:21:39 | 조양교
형제님의 정성가득한 커피 한잔이 쳥년부 모임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주네요.
은은한 커피향기에 끌려 하나 둘 청년부에 인원이 더해지고 분위기가 화기애애 해지는 듯 해서 곁에서 보는 저희의 마음도 흐뭇합니다.
그간 청년부가 마치 목자없는 양같이? 모임도 썰렁해 보여 안타까왔는데 형제님과 자매님이 함께 하시면서 파닥파닥 활기를 찾아가는 모습 너무 보기좋고 두분께도 감사합니다.
올한해 청년부의 부흥을 기원합니다.
2015-01-05 13:16:29 | 이정희
요즈음 형제님의 포스팅으로 인해 교회 홈페이지에 커피 향내가 진하게 퍼지고 있습니다.^^
자매님과 함께 청년부를 잘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청년부에 복되고 기쁜 일들이 풍성하게 일어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2015-01-05 12:22:33 | 김대용
새해 시작과 함께 청년회에 열기가 더해 지는것 같아 기쁩니다.
주님을 위한 열기가 뜨거웠던 청년시기를 보낸 어른들은 다 같은 마음 일겁니다.
바른 말씀에 풍성한 교제가 더해지면 얼마나 좋을까 했었거든요.
본인의 신앙을 위해 고민하고 방황하는 시기 없이 부모가 찾아준 교회라
소중함이나 간절함이 많이 부족한것 같아 늘 기도하고 있는 저와 같이 살고 있는
김 모 청년도 빠른 시간안에 자발적으로 청년모임에 발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5-01-05 10:13:52 | 김혜순
주님을 사랑하는 열정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많은 열매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2015-01-05 09:47:13 | 이수영
오직 주님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는 귀한 청년들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세상을 이기신 주님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2015-01-05 09:05:19 | 태은상
성경 전쟁의 혼재 속에서
최종 권위역 성경인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통해
자유롭게 깃들
수많은 청년들의 더해짐을
하나님의 심정으로 고대하며,
함께 나눔에
샬롬^^
2015-01-05 05:22:48 | 나서일
하나님의 높은 부르심에
우리
나아갑니다.
여리다고 어리다고 몰두한다고들 하지만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기에 수월한
순수와 열정이 우리 심장에
대답처럼 있습니다.
네
주 하나님
받으소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할 때
하나님 마음에 맞는 자들의 이 함성을
참된 신약 교회들의 승전고로 울려주소서.
눈부시게 값진
청년의 이때를
높은 부르심 속에 두시어
우릴
한 사람처럼 지나가도록 하심에.
감사.
ㅁ 점심 식사 후 청년부실 수제 커피 교제 ㅁ
ㅁ 청년부 모임 중: 봄내음 나는 새내기 혜연-준영 자매님과 청년 1부에 더해진 귀한 예린 자매님을 위한 '티라미 수 환영식' ㅁ
ㅁ 정동수 목사님 댁 방문 중, 청년 2부 선배님들을 위한 수제 커피 공수 및 커피 조제 ㅁ
ㅁ 예쁘고 용감한..., 한국 교회의 리더. 제 2 청년부 선배님들 ㅁ
ㅁ ~젊은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또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며 너희가 그 사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이라.(kjb 요한1서 2 : 14) ㅁ
2015-01-05 03:55:54 | 나서일
아니, 정희자매님 언제 청년부에 끼신거에요? ㅎ.ㅎ
다시는 돌아갈수없는 그 시절, 마음은 우리성도 모두 청년입니다.
나서일 형제님 부부께도 주님께서 젊어(?)질수있는 영광을 주셨군요.
거룩함을 추구하는 우리청년들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2015-01-03 12:02:46 | 이청원
자매님...세상에서 젤로 맛있는커피??맞나요??우왕~ 우리 자매님의 폭발적이고 격렬하신 감탄!!^^에 응원받아 열심히 커피를 내려야 겠습니당^^ 제1청년 화이팅!!
2015-01-02 16:52:20 | 백민아
송구영신 예배때 설겆이 마치고 형제님이 직접 내리신 커피를 맛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커피는 제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마셔봤어요.
향도 너무좋고 맛도 너무좋고.... 청년들은 좋겠어요.
이렇게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으니요.
형제님이 직접 내리신 커피향기에 끌려 올 한해 제1청년부가 크게 부흥할 듯 싶습니다.
아~~ 그날 마신 커피 생각이 또 나네요.
2015-01-02 13:08:39 | 이정희
커피를 나누며 함께 교제하는 모습이 참 정겨워 보입니다.
새해에는 더욱 활기찬 모습으로 서로 격려하며
믿음의 여정을 걸어가는 청년부의 모습을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2015-01-02 10:44:18 | 김대용
방학이라 청년들이 국내에 들어와 있어서 더 가득해보여요^^
요즘은 어른들, 젊은이, 학생들, 어린이들 할 것 없이 개인주의가 강하잖아요-
스마트 폰의 영향도 상당히 큰 것 같고요.
아나로그의 감성과 지성을 찾아 즐겁고 아름다운 청년모임이 이루어 지길 바래요^^
2015-01-02 10:10:58 | 이수영
열정! 이란 단어가 생각나는군요^^
활기있게 움직일 청년들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여러분에게 사랑침례교회와 한국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진리와 믿음가운데 거할 때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집니다. 화이팅!
2015-01-02 08:52:38 | 조양교
이제 청년모임에 깃발울 꽂고 기수를 세워 전진하는 주님의 군사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동안 소리없이 모임을 단단하게 굳혔으니 이제는 좋은 열매들이 주렁 주렁 열리길 기대합니다.
이렇게 많은 숫자가 모이기도 드문일이니까요.
청년들에게 특별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2015-01-02 07:46:17 | 오혜미
새해 첫날
가장 중요한 사람들과의
과테말라 호야블랑카
한 잔.
우리 함께 항해를 시작함에
청년의 심장은
벌써부터
두근.
젊은 예수님 닮은
서로를 응원 삼아.
ㅁ 한국 교회의 선물 사랑침례교회 청년부(1부) ㅁ
2015-01-02 06:45:18 | 나서일
우리의 현주소 입니다 . 새로운 변화가 물씬 느껴집니다~
청년들의 패기와 활력으로 우리의 믿음을 세워나갈 일꾼들에게
많은 기대가 있지요~
새해엔 성도들 가까이에서 활약하는 모습 기대할게요^^
2014-12-30 09:45:06 | 이수영
2014-12-30 03:20:02 | 관리자
이제 맘먹고 참석좀 해볼까 했는데 아쉬워하는 자매님도 계셨어요 ㅎㅎ
방학 잘 보내시고 내년에도 좋은 모임 이어지길... 늘 함께 할수
있으면 더 좋구요.
2014-12-22 10:36:54 | 김혜순
자매모임도 겨울방학에 들어가셨나봐요.
방학은 아이들만 설레고 좋은건 아닌가 봅니다. 방학을 앞두고 기쁘고 설레여하는? 표정들이 역역한걸요....^^
추운 날씨에 방학 잘들 보내시고 방학숙제도(아이들과 안싸우기 등등등)잘하시고 개학날 밝은 표정으로 만나뵙겠습니다.
그동안 자매모임 소식 대하면서 행복했습니다.
2014-12-22 00:26:53 | 이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