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서 오시는 손혜선 자매님 입니다.    

언젠가 11층에서 쓰레기봉투를 함께 접어주신 자매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그리고 우리 사랑침례교회의 성도로 함께 하게 되어 기쁨니다~^^

지역일 하시느라 수고많으세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직 누구신지 모르지만 너무 감사합니다.

개념이 없어서 늦었습니다.너무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돌아 보시면서 먼저 인사해 주셔서 친근했습니다.^^ 다시한번 환영합니다~

귀가 아프셨나요. 저도 태어나서부터 귀가 약하여 늘 병원에 다녔고, 작년 9월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 후로 2차에 걸쳐 수술을 받았습니다. 만성적인 부분이 많이 치료되었습니다. 아프신 곳이 잘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같이 한 지체로 만나게 된 것을 기쁩니다. 힘내세요

같이 하나 됨을 환영합니다. 같이 알고, 같이 자라나서 주님안의 참된 기쁨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아픔 가운데에서도 늘 믿음 잃지 않으시고 신실하게 섬기는 모습이 참 본이 됩니다. 힘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가족 사진을 보니 더욱 반갑네요^^ 항상 밝은 모습으로 성도들을 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섬기는 일에 지혜를 주시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예전같이 밝게 웃는 모습으로 병을 이겨내시길 원합니다.차분한 자매님과 아이들도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는 날을 기대합니다.

우영희자매님 환영합니다~ 밝은 햇빛아래 두분 잘 어울려요~ 교회 일원으로 잘 섬겨 주시니 감사 계속 함께 교제하며 성장해 나가길 원합니다^^

이번 주일에 잠시 이야기를 나누어서 그런지 사진이 엄청 반갑습니다. 이제 보존된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참된 진리가 주는 자유와 기쁨을 맘껏 누리는 교회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교제의 기쁨도 넘치시길 바래요!

온 가족의 미소가 너무 보기 좋습니다. 사진을 보는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지난 기도회때 형제님의 짧은 간증이 너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속히 건강 회복하셔서 더욱 웃음이 넘치는 가정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밝은 미소로 인사하시는 두 분... 함께 주님을 섬기게 되어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가면서 누리는 기쁨속에서, 영과 육이 강건해지시길 원합니다.

인생에 어려움중에 힘과 용기를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온 가족이 더욱더 화평가운데에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를 누리시기를 소원합니다. 형제, 자매님~우리가 영원히 주님과 함께 누릴 영광의 그날들을 소망하며 힘내세요.

같은 믿음안에서 교회를 섬기게 되여 반갑고 환영합니다. 앞으로 많은 교제도 하고 함께 성장해 가기를 바랍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가족사진이네요. 주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여 주실것으로 믿습니다.

형제님 가정에 주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안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신뢰하면서 현재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시리라 믿습니다.

언젠가부터 자매님의 옆자리를 형제님께서 든든하게 채워 주시는 모습이 보이던데 오늘 이렇게 사진이 올라왔네요~ 주님 안에서 함께 신앙생활하게 되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