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진리 안에서 사랑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비록 작은 모임이지만 형제님과 같은 분의 관심과 기도로
우리의 마음은 넉넉해 집니다.
우리의 가는 목표가 바르게 갈 수 있도록 늘 주시해 주십시요....
2009-05-08 14:04:45 | 정혜미
정말 안타깝네요.젊은이가 병원에 있으니 빨리 회복되길 바라고
이 기회에 더욱 주님을 의지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랄께요.
좋은 매형이 있어서 감사하고 기회되면 병문안이라도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2009-05-07 10:41:15 | 정혜미
우하하 이런 송재근 형제입니다.
2009-05-07 10:13:19 | 송재근
현숙 자매님의 간절한 마음이 꼭 응답될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2009-05-07 10:11:44 | 송재근
두 분이 주님 안에서 더 아름답게 성숙하기를 원합니다. 아가페는 의지적인 사랑이에요. 알지요? 집사로 봉사해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셔서 두 분께 감사합니다.
2009-05-06 23:40:06 | 관리자
앞으로의 결혼 생활이 주님 안에서 복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휴거의 믿음 속에서 사세요.
2009-05-06 23:37:32 | 관리자
교회의 맏형으로 늘 듬직하게 행동해 오신 이재식 형제님에게 감사합니다. 두 분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2009-05-06 23:34:19 | 관리자
바르게 커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살기를 원한다. 다른 아이들에게 좋은 것을 알려주는 믿음의 딸로 굳건히 서기를 원한다. - DSJ
2009-05-06 23:31:50 | 관리자
진리로 인해 두 분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우리 모두에게 복이 됩니다. 샬롬
2009-05-06 23:30:10 | 관리자
아마 우리 교회에서 가장 멋진 분들이 아닌가 싶네요. 매주 멀리 구리에서 아이들하고 오느라 너무 힘들지요. 감사합니다.
2009-05-06 23:29:06 | 관리자
매주 일찍 오셔서 교회를 청소해 주시고 화요일 성경 공부때는 늘 두 분이 함께 오셔서 제게 큰 힘이 됩니다. 사업과 아드님에게 주님의 손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2009-05-06 23:27:01 | 관리자
대전에서도 마음을 함께 하신다니 든든합니다. 부디 그곳에서도 좋은 교회를 이루시길
기도하지요.
2009-05-06 17:42:10 | 정혜미
감사합니다.이렇게 남긴 덧글은 오신 것 만큼 힘이 되지요.
2009-05-06 17:40:00 | 정혜미
이 주제는 참으로 다루기 민감한 주제입니다. 혹시 어제 이 말씀을 듣고 다른 목사나 성도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어제 말씀드린 것은 기본적으로 사랑침례교회의 헌금의 원칙이므로 다른 교회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세우는 우리 성도들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물론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해야지요. 부탁합니다.
2009-05-06 16:49:52 | 관리자
저는 우리 교회에서 모든 분이 단정하게 옷을 입고 하나님께 예배드리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이제 이사를 가면 장소가 넓어져서 예배 때에 특송을 부르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예배 시간에 앞에 나와 기도나 찬송 인도, 말씀 봉독, 특송을 맡은 형제 자매들이
누구보다 더 단정하게 옷을 입기를 원합니다. 예배 때에 앞에 서야 하는 형제님들은 깨끗한 바지와 넥타이를 기본으로 하고 자매님들은 가급적이면 무릎 밑까지 내려오는 치마를 입으시면 좋겠습니다. 청바지, 가죽 잠바 등을 입으면 그 날은 예배 때에 앞에 나와 설 수 없으니 이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결코 율법주의나 형식주의로 돌아가자는 것이 아닙니다.하나님은 거룩한 분이므로 최선을 다해 단정하게 꾸미고 예배당에 나오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비싼 옷을 입으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 예배에 참석하는 형제님들이 반드시 넥타이를 해야 하고 자매님들이 반드시 치마를 입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단정하게 입고 오시되 예배 때에 앞에 서는 분들은 위에서 말씀 드린 것에 신경을 써 달라고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두렵고 떨리는 심정으로 이야기하니 이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DSJ
2009-05-06 16:49:13 | 관리자
- 4월 20일 작성글... 백 화자
어제 사진기 들고 교회에서 분주하게 사진 찍던 형제님이
김 대식 형제님..맞나요?
어제 환영한다는 인사를 하고 싶었는데,
웬지 쑥스러워서 인사를 못 했답니다.
일단 맞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
그 확인하기가 쑥스럽더라고요. 하하하.
맞다면
교회 오신 것 너무너무 환영해요.
이제 꾸준히 예배에 참석해서 하나님께 같이 경배 드리면 좋겠어요.
예배에 우선 순위를 두는 생활로 형제님을 인도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 할께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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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6 16:48:14 | 관리자
하하..
깜짝 놀라셨죠?
다름 아니라. 우리 집 큰 아들이요..공군 작대기 두 개거든요.
어제 군대에서 전화가 왔는데..어쩜 그리 공손한지.
"교회 잘 다니니?" "네."
"성경 읽니?" "아니오."
"기도하니?" "아니오."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 자녀로서 깨끗하게 살도록 기도해라."
"네."
"네 후임들 데리고 교회도 가고.."
"네."
"이번 휴가 나오면 엄마와 성경공부 좀 하고 가거라. 엄마가 공부 해 놓을테니까.."
"네."
전화를 끊고, 집안일을 하는데.... 거참..이상하다.. 희안한 일이로세..
쟈~가 와 저리 공손할꼬...
아~가 군대 가더니 기가 죽었나..
참내.. 희안한 일일세.. 저러다가 휴가 나오면 또 우락부락 본색이 드러나겠지?
아냐.. 저 태도가 그대로 이어질지도 몰라. 군대가서 사람되어 나타나는건가?
나이도 들면서 사람이 되는건가? 참내..희안한 일일세.
아냐..하나님의 역사인지도 몰라.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통해 아들을 변화시키고 있는건지도 몰라.
정말 그렇다면 얼마나 좋아...
이상..저의 생각..
여러분들.
해석 좀 해 주시지요?
우리 아~가 와 저캅니까?
그리고, 향후 어떻게 될까요? 발전? 도로 제자리?
저 나이를 지나온 남자분들..
제가 이해가 되도록 설명 좀 부탁합니데이..
2009-05-06 16:47:1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전에는 교회 소식과 교회 게시판이 따로 있어서 좀 혼동이 생겼습니다. 이에 교회 게시판을 없애고 교회 관련 공지 사항과 교인 동정은 모두 교회소식으로 이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곳은 성도들의 글을 나누는 전용 공간으로 바뀝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나누고 싶은 글은 이 공간에서 마음껏 나누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DSJ
2009-05-06 16:45:14 | 관리자
송재근 형제님과 자매님은 이번 주에 부부 사진 찍으세요.
2009-05-06 16:38:34 | 관리자
우리 교회에서 부르는 찬송과 특송 그리고 외부에 가서 부르는 축하 노래 등 교회 회원들이 연습해서 교회 이름으로 교회 안이나 외부에서 노래를 부르는 경우 정** 형제님이나 오혜미 사모와 부를 곡을 상의해서 준비하기 바랍니다. 경건한 복장으로 하나님의 존귀한 이름에 누가 되지 않는 가사와 리듬을 담은 경건한 노래를 우리가 불러야 합니다. 그래서 음악을 전공하고 이 분야에 조예가 깊은 정** 형제님에게 이 모든 것을 감독할 책임과 권한을 부여했으니 교회 내의 모든 성도님들은 이 점을 꼭 기억하고 교회 내 음악에 관한 한 정** 형제님과 반드시 의논하기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 DSJ
2009-05-06 16:30:2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