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잔잔한 감동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명숙자매님, 표자매님 환영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것은 복음의 단순함가운데 자유함을 주신 것이라 믿습니다.
지혜롭게 마음의 품으신 결정들을 이루어 가시길 바랍니다.
허춘구형제님, 이수영자매님 애쓰셨습니다. ^^
2013-03-18 18:54:39 | 노영기
반갑습니다. 기다리던 때가 되어 교회 방문해주셔서 감사하고
간절했던 만큼 채워주시는것도 많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흔들림 없는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바른 말씀으로 성화되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2013-03-18 13:33:18 | 김혜순
어제는 정말 기쁘고 기쁜 주일을 보냈습니다~
갑작스런 사랑침례교회 방문으로 하루가 어찌 지나갔는지 모르게 빨리 지나 갔네요~
저와 같은 심령으로 바른교회를 찾아 이곳,저곳 교회를 찾던 표자매님의 빠른 결단으로 너무도
갑자기 어제 사랑침례교회를 가게 됐습니다..
저희를 태우고 교회로 가주셨던 이수영자매님 부부께 또 다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고가는 차 안에서의 교제도 참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현실적으로 당장 그곳으로 갈수있는 상황이 안되기에 "때"를 기다리고 있던 저에게 어제의일들이 꿈만 같습니다..
동영상으로만 뵈었던 목사님과 예배당의 강대상 모습..홈피의 사진을 통해 보았던 식당과 여러 형제 자매님의 얼굴들..
중.고등부실..유아실..청년부등등 모두가 처음 보는 모습이지만 전혀 낮설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예배순서 역시 기존 교회와 많이 다르지만 거부감이 없었고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말씀전 형제님들의 중창단 찬양은 화음도 잘 맞고 아주 아름답게 들렸습니다^^
또 사랑침례 교회의 첫인상을 말씀드리면 밝음~깨끗함~형제,자매님들의 단정함~따뜻한사랑의교제~친절~편안함등
입니다^^
제가 어제 한가지 확실하게 깨닫고 알고 온 것이 있습니다..
믿는자에게 가장 기본적인것,바로 구원의 확신에 관한 것입니다..
목사님이 설교하신 구원 바로알기란 말씀도 들었지만 저는 가끔 제가 구원을 받았는지, 안받았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어 제 구원에 대한 의심을 품을때가 많았습니다..
어제 목사님과 식사를 하며 교제를 나누는 중에 이 부분에 대해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길
구원의확신이 없을때 내가 이것 때문에 갈등하는 자체가 구원 받은 거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말씀이 저에겐 "그럼 난 구원 받은게 확실하구나"라는 믿음에 확신이 생겼습니다..
왜냐면 저는 세상과의일에서 부딪칠 때마다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면 아무렇지도 않게 할수 있는 일들을
할수없을 뿐더러 어떨때는 그것으로 인해 많은 갈등을 겪을때도 있으니까요..
이제 제구원에 대한 의심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함께 한 표자매님 역시 판단할줄 알아야한다는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남편에 대해 새롭게 깨닫는 은혜가
있었나 봅니다..암튼 모든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가족단위로 교회를 섬기는 부부들이 넘 부럽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저의 가족과 표자매님 가족 모두 이 곳에서 함께 예배드리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 합니다^^
모두 평안한날 되세요~~
2013-03-18 12:11:16 | 이명숙
녹음 감사합니다.
어쩌면 올해 성우를 써서 구약성경을 녹음할지 모릅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3-18 09:34:55 | 관리자
자매님 정말 감사합니다.
낭랑한 목소리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셔야 될 것 같아요.
덕분에 거저 누리게 되어서 또 감사^^
2013-03-17 20:38:11 | 이수영
창세기 42-50장 입니다.
2013-03-17 20:34:57 | 최문선
창세기 36장-41장 입니다.
2013-03-17 20:15:43 | 최문선
이제 시력이 약해지니 듣는 말씀을 준비해 놓는 것도 노후대책이겠지요.
자매님덕에 창세기를 들을 수 있네요.
저도 미국에서 기념으로 듣고 갈께요.^^
2013-03-17 00:28:08 | 오혜미
자매님, 마이크가 좋은건가요? 정말 잘 들립니다.
현장감 대박~ 책장 넘기는 소리까지, 얼마나 떨리셨을까. 음색도 좋고 듣기 좋습니다.
이밤, 창세기를 다 듣고......감사합니다.^^
2013-03-16 23:50:55 | 이청원
안녕하세요?
최문선 자매입니다.
지난 10월 4일에 자유게시판에 ‘하나님 나라의 전속 성우가 되어보세요.^^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3572&page=5)에
창세기 1-22장까지 올려 놓고 나머지를 마무리 못한 채 지금까지 왔습니다.
혹시 기다리고 계신 분이 있으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10월에 녹음을 하고 나서 들어보니, 발음이 정확하지 않은 부분도 있었고 그 후
다시 녹음을 하지만 계속 같은 부분에서 같은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예를 들면 저는 '오'라고 읽었는데 막상 들어보면 '어'로 들리기도 하구요.
사람이름이나 지명도 익숙하지 않아서 더듬거리고요.
그것이 단기간에 고쳐지질 않네요.
역시 전문가는 오랜 훈련과 경험으로 만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단어 하나하나에 당신의 숨을 불어 넣으시고
각각의 의미를 부여 하셨는데, 잘못된 발음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뜻이
다르게 전달되면 안되겠지요.
그저 제가 녹음해서 저와 가족들이 듣는 것으로 만족해야겠다고 다짐을 했었는데,
얼마 전에 정구만 형제님께서 연락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망설임 끝에 나머지 부분을
녹음해서 이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서기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지키고 기록하기 위해 했던 일들을
많이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이 나오면 적을 때마다 매 번 목욕을 하고,
잘못 적은 글자가 세 개가 되면 성경전체를 폐기했다는 얘기는 모두 잘 알고 계시지요?
하나님께서 명석한 두뇌를 가진 이스라엘 백성을 통하여 성경을 기록하고 또 보존하게 하신 일을 생각하며, 나중에 하나님 앞에 설 때 부끄럽지 않도록 나머지 부분을 정성을 다해 녹음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매번 다시 들을 때마다 아직도 얼굴이 뜨거워지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 곳에 올리는 것은 '창세기'까지만 하기로 마음에 정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이런 어려움이 있지만, 본인의 목소리로 성경낭독하고 녹음하면 여러 가지 유익한 점들이 많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사랑하는 분들이시니 여러분들도 어떤 유익이 있는지 경험해 보시고 다른 이들이 알지 못하는 기쁨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제가 갖고 있는 파일이 mp3인데 이곳에서는 지원이 안 되는 것 같아 wav로 바꿔서 올리려니 시간이 좀 걸리네요. 이번에는23-35장까지 올리고 나머지는 내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먼저 올린 1-22장 중에서도 끝 부분이 잘려서 들리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수정해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먼 곳에 사는 저희들을 기억하시고 챙겨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3-03-16 23:25:06 | 최문선
감사합니다..^^
2013-03-15 23:14:43 | 박정운
안녕하세요? 홈피를 이렇게 방문해주시는 성도들이 계셔서 힘을 냅니다.
필요로 하는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음원에서 항상 부족함을 느낍니다.
이곳에서는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cm 과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ccm 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님을 찬양하는 분들이 이곳저곳에서 많이 생겨나길 기도합니다.
2013-03-15 13:37:10 | 이청원
사이트 운영자분들과 답변해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이제까지 복음성가를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즐겨듣는 많은곡이 우리 감정만 충족시킬뿐 정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은혜를 찬양하는게 아닐수 있구나..이렇게 각성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공부하면서요..ㅎㅎ
검증된 좋은 찬양영상이나 음원을 많이 올려주심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출근 준비때나 집에서 움직일때 설교말씀이나 찬양을 늘 듣거든요~~
샬롬~~!!!!!
2013-03-15 09:49:18 | 박정운
박병헌목사님 핸드폰은 562-299-4700 입니다.
2013-03-12 10:29:23 | 채희녀
고맙슴니다 목사님^^*
2013-03-06 15:11:52 | 오경철
안녕하세요?
기도 생활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많으신가 보네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기도할 때에 맨 마지막에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는 표현을 덧붙이지요? 이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그분의 이름으로 구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그것을 행하리니 이것은 아버지께서 아들 안에서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요14:13).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지금 이 기도를 드릴 수 있는 근거가 우리 주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에 있고, 또한 우리가 구하는 내용이 주님의 이름에 합당한 것이라는 것을 아뢰고, 이 모든 간구하는 내용을 예수님의 공로를 의지하여 구한다는 사실을 하나님께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는 표현이 기도 응답을 보장해주는 주문과 같은 것은 아닙니다. 그것을 아무 생각없이 기계적으로 덧붙이거나, 그 뜻도 알지 못하면서 그렇게 고백하거나, 기도한 내용이 예수님과는 무관한 자기 욕심 투성이면서 말로만 "예수님의 이름으로"를 들먹인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반대로 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라는 표현을 사용하지는 않았더라도 그 구하는 내용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것이라면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어주실 겁니다. 다만 공적인 예배에서 대표로 기도할 때에는 예배의 질서를 위하여 이런 형식적인 부분도 갖추어서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도가 끝났는지 계속되고 있는지, 언제 함께 아멘으로 화답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 기도"가 무엇을 말하는지에 대해서는 아래 특강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적인 기도(1)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282&page=4
2013-03-06 13:47:22 | 김문수
안녕하세요 항상 도움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
기도에 관해 궁금 한것이 있어서....
기도 할때마다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를 안하면 그기도는 하나님께 상달 되지 않으니까
꼭 기도를 마친후에는 해야 된다고 해서 여지것 그렇게 해왔읍니다
예를들어 일요 예배중 절차와 순서를 따라 기도가 많은데 그때마다
예수이름 예수이름을 꼭해야만 되는지요
무시로 기도 하라 하셨는데 그때마다 예수이름 예수이름 안하면 헛기도라니 ....
평생을 이렇게 예배를 해왔는데 이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목사님께 여줍니다 정확 하게 알려 주시면 신앙에 큰 도움이 되겠읍니다 ^^*
2013-03-06 12:42:17 | 오경철
감사합니다.
이번주일부터 가보려합니다.
2013-03-05 22:25:22 | 레베카 키
박병헌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LA오렌지카운티 교회가 있습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으로 예배드립니다.
영어 설교도 있습니다.
저희 제시카고모님도 출석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온유하게 잘 가르쳐주시는 목사님이시고
맛있는 뷔페음식으로 성도들을 섬기는 은혜로운 교회입니다.
연락처는 562-596-2641
714-521-4232 입니다.
주님의 은총을 빕니다.
2013-03-05 12:58:16 | 채희녀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 영어설교도 하는 교회 추천해주실수있는지요??
2013-03-03 19:46:28 | 레베카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