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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미약한 교회에 이렇게 멀리서 글로써 힘과 위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아내인데 남편이랑 조용히 가정생활만 하고 싶을 때가 많지만 한 두사람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시고 하나님을 만나신다면 저의 아픔과 고독은 훗날 기억되겠지요.너무나 평범한 사람들이 나서서 하는 일들이라 정말 사랑과 이해가 필요합니다.언니되시는 분도 진실해서 금방 마음이 편안해지더군요.모두가 만나는 날이 있길 바라며...
2009-05-30 11:25:19 | 정혜미
임동선 형제님의 글을 읽고 많은 감동과 은혜를 경험합니다. 저역시 하나님의 은혜로 이곳을 알게 되었고 지금은 열심히 줄석하고 있습니다.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을지라도 마음은 시공을 초월하여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말씀으로 하나가 되었고 형제가 되었습니다. 자주 오셔서 안부 전해주시고 예수그리스도 안에 평안이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샬롬!
2009-05-29 15:14:09 | 송재근
오늘도 나는 죽고 예수님만 사세요라는 충고의 말을 듣고 내 자신을 돌이켜 보았습니다. 부족한 사람의 사역이 호주에까지 전달되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너를 위해 큰일들을 구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과연 나는 어떤가 요즘 다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향해 지금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 모르지만 묵묵히 조그만 일에 신실하게 살려고 합니다. 그런데 결코 나 같은 사람을 보지 마십시오. 나중에 실망하게 됩니다. 과연 내 사역이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반문하는 현 시점에 이 글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낯선 땅에서 힘과 위로를 주실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DSJ
2009-05-29 11:22:35 | 관리자
말씀이 들려지기를 간절히 하나님께 구했을때 사랑침례교회사이트를 어렵게 알게 되었지요 그것이 기도응답이라 생각하며 매일 새벽에 말씀을 듣습니다 가슴으로 듣는때가 더 많은것 같아요 새벽예배 다녀오자마자 오늘 말씀 듣다가 또 눈물이... 제겐 참 귀하신 목사님 여기 멀리서 기도할때마다 목사님 기도 합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저의 자리는 이것이라 생각하며 많은 자가 알지 못하지만 이곳 호주에서는 적어도  우리세식구 포함해서 8명 정도가 목사님의 귀한 사역을 알지요 앞으로는 더 늘어날겁니다 들을만한자에게 조심스럽게 전하고 있습니다 말씀들을때마다 목사님과 사랑침례교회식구들에게 맘속으로 감사의 편지쓰는것 아시지요~ 오늘도 나는 죽고 예수님만 사시는 하루가 되시길....
2009-05-29 08:48:43 | 임동선
자유게시판이 온통 성경말씀모임에 관한 것으로 주루룩... 칸들이 차지하고 있네요.   이제 마무리 짓고, 자유게시판에서 언급을 끝내려고 합니다.   말씀모음이 필요하신 분은   저에게 연락하시면 되겠습니다.   baekwhaja@hanmail.net   계속 정리를 해서 끝낼 것입니다.   홍형제님도 교회에서나 이 메일로 연락주세요.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마음 속에 있기만 하던 일을 현실로 이루어지게 해 주신 하나님께 또한 감사합니다.     샬롬.
2009-05-28 07:14:39 | 백화자
창세기1장2절 2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창세기 8장2절 2 깊음의 샘들과 하늘의 창들도 닫혔으며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누가복음8장 31절 31 마귀들이 그분께 간청하여 그분께서 깊음 속으로 들어가라고 자기들에게 명령하지 마실 것을 구하더라.     욥기 38장 30절 30 물들은 돌로 숨긴 것 같이 숨겨져 있고 깊음의 표면은 얼어 있느니라.   욥기 41장 32절 32 그가 자기 뒤에 길을 만들어 빛나게 하므로 사람이 깊음을 백발 같다고 생각하리라.   계시록 4장 6절 6 그 왕좌 앞에 수정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왕좌 한가운데와 왕좌 둘레에는 앞뒤에 눈이 가득한 네 짐승이 있더라.   계시록 15장 2절 또 내가 보니 불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는데 짐승과 그의 형상과 그의 표와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승리한 자들이 [하나님]의 하프들을 가지고 유리 바다 위에 서서   에스겔 37장 2-3절   또 나로 하여금 사방에 있는 그 뼈들 곁으로 지나가게 하시니라. 보라, 그 열린 골짜기에 뼈들이 심히 많으며, 보라, 그 뼈들이 심히 말랐더라. 3 그분께서 내게 이르시되, 사람의 아들아, 이 뼈들이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에 내가 대답하되, 오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하니     욥기 26장 7-10절 7 그분께서는 북쪽을 빈 곳에 펴시며 땅을 허공에 매다시고 8 물들을 자신의 빽빽한 구름 속에 싸매시나 구름이 물들 밑에서 찢어지지 아니하느니라. 9 그분께서는 자신의 왕좌의 정면을 가리시고 자신의 구름을 그 위에 펴시며 10 낮과 밤이 끝날 때까지 경계들을 두어 물들을 둘러싸시느니라.   13절 13 그분께서 자신의 영으로 하늘들을 단장하시고 자신의 손으로 그 구부러진 뱀을 지으셨나니       시편 33편 6절 6 {주}의 말씀으로 하늘들이 만들어지고 하늘들의 모든 군대가 그분의 입의 호흡으로 만들어졌도다.   에스겔 37장 9-10절   그때에 그분께서 내게 이르시되, 사람의 아들아, 바람에게 대언하라. 바람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오 숨아, 네 바람으로부터 와서 이 죽임 당한 자들 위에 숨을 불어 그들이 살게 하라, 하라. 10 이에 내가 그분께서 명령하신 대로 대언하였더니 숨이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살아서 자기 발로 서는데 심히 큰 군대더라.   고린도전서 15장 45절 45 그러므로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셨느니라.   요한곱음 3장 5-6절 5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에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에게서 난 것은 영이니   창세기 1장 3절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고린도후서 4장 6절 6 빛에게 명령하사 어둠 속에서 빛을 비추게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빛을 비추사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주셨느니라.   시편 74편 16절 6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니 주께서 빛과 해를 마련하셨으며   디모데전서 6장 16절 오직 그분께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그분은 아무도 접근하지 못할 빛에 거하시며 아무도 그분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나니 그분께 존귀와 영존하는 권능이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야고보서 1장 17절 17 모든 좋은 선물과 모든 완전한 선물은 위에서 빛들의 [아버지]로부터 내려오거니와 그분께는 변함도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느니라.   계시록 21장 22-23절 22 또 내가 그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전능자]와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성전이시기 때문이라.   23 그 도시는 해와 달이 안에서 빛을 비출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 도시를 밝혀 주었고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광체이시기 때문이라.   창세기 1장 4절 4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빛을 나누시고   디모데후서 2장 15절 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   레위기 11장   마태복음 13장 40-41절 40 그런즉 가라지를 모아 불에 태우는 것 같이 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사람의 [아들]이 자기 천사들을 보낼 것이요, 그들이 실족하게 하는 모든 것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그의 왕국에서 모아다가   고린도후서 6장 14 – 18절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과 더불어 공평하지 않게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의와 불의가 어찌 사귀겠느냐? 빛과 어둠이 어찌 친교를 나누겠느냐?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일치하겠느냐? 혹은 믿는 자가 믿지 않는 자와 무슨 몫을 나누겠느냐?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찌 조화를 이루겠느냐?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니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고 그들 가운데 거닐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17 [주]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 분리하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받아들여 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딸이 되리라. [전능자] [주]가 말하노라, 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10장 32절 32 유대인들에게나 이방인들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어떤 실족거리도 주지 말되   베드로후서 3장 8절 8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 사실에 대하여 무지한 자가 되지 말라.   히브리서 3장 15절 15 주께서 이르시되, 오늘 너희가 그분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게 하던 때에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말라, 하셨으니   고린도후서 6장 2절 2 (그분께서 이르시되,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받아 주시는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로다.)   베드로후서 3장 7절 7 지금 있는 하늘들과 땅은 주께서 같은 말씀으로 보관하사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기 위해 예비해 두셨느니라.   눅가복음 19장 42-44절   이르시되, 적어도 이 날 즉 네 날에만이라도 너 곧 네가 네 화평에 속한 일들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으리요! 그러나 지금 그 일들이 네 눈에 숨겨졌도다. 43 날들이 네게 이르리니 그때에 네 원수들이 네 주위에 도랑을 파고 너를 둘러싸서 사면으로 가두며 44 또 너와 네 안에 있는 네 자녀들을 땅에 쓰러뜨리고 네 안에서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라. 이는 너를 돌아보는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하시니라   이사야 2장 12절 12 만군의 {주}의 날이 교만하고 거만한 자와 위로 높여진 모든 자에게 임하여 그를 낮추며   이사야 13장 9절 9 보라, {주}의 날 곧 진노와 맹렬한 분노로 인한 잔혹한 날이 이르러 그 땅을 황폐하게 하며 그분께서 그 땅의 죄인들을 그곳에서 끄집어내어 멸하시리니  
2009-05-27 10:08:34 | 백화자
홍 형제님. keepbible 에서 말씀검색을 해 두었습니다. 형제님이 조금 더 수월할 것 같아서요. 형제님에겐 공부가 안될 것 같기도 한데... 6 과까지 올려놓으려고 하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별 도움 안되면 그만 하라고 하면 안할거고요..나도 오늘 6과 말씀모음까지 하고, 내 일 하려고 합니다. 형제님도 생업 열심히 하시고 시간 틈틈히 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2009-05-27 09:20:27 | 백화자
1 4과   창세기 1장 1-5절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2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3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빛을 나누시고   5 [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 부르시며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첫째 날이더라.   고후 12:2 2 내가 너희를 근심하게 하면 내가 근심하게 한 바로 그 사람 외에 나를 즐겁게 할 사람이 누구이겠느냐?   창2:1 이같이 하늘들과 땅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가 완성되니라.   이사야 14장.. 에스겔 28장   5과   롬 5장 17 –19 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한 사람을 통하여 군림하였을진대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더욱더 생명 안에서 군림하리라.) 18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심판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사람의 의로 말미암아 이 거저 주시는 선물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생명의 칭의에 이르렀나니 19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로운 자가 되리라.   마가10장 5절 창조의 시작부터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만드셨으니   느헤미야 9장 6절 곧 주는 홀로 {주}시니 주께서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와 땅과 그 안의 모든 것과 바다들과 그 안의 모든 것을 지으시고 그것들을 다 보존하시오매 하늘의 군대가 주께 경배하나이다.   2. 전도서 1장 5절 또 해는 뜨고 해는 져서 자기 처소 곧 자기가 떴던 곳으로 속히 돌아가고   여호수아 10장 13절 해가 멈추어 서고 달이 멈추어서 마침내 백성이 자기 원수들에게 원수를 갚으니라. 이것이 야셀의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하냐? 이와 같이 해가 하늘 한가운데 머물러 서고 거의 하루 동안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더라.   이사야 66장 1절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하늘은 나의 왕좌요, 땅은 나의 발받침이라. 너희가 나를 위해 짓는 집이 어디에 있느냐? 내가 안식할 처소가 어디에 있느냐?
2009-05-27 09:14:56 | 백화자
세상에나...감사합니다. 나도 우선 베들레헴 성경 다운 받아놓았고, 우리 컴에 MS 워드가 있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남은 일은 DeskScan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다운 받아서 capture를 하느냐입니다. 그 소프트웨어 돈 주고 사야하나요? capture 하는 법도 알아야겠고.화요성경공부하러 교회 갔을 때 형제님에게 물어보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2009-05-26 00:27:29 | 백화자
백화자 자매님 덕분에 공부를 더 하게 되었읍니다. 1/2과정도만을 타이핑만 했을 뿐인데, 벌써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창세기 1과도 올립니다.   하는 김에 창세기 모두와 요한계시록을 하지요.   그런데, 베들레헴성경소프트에 있느 킹제임스 흠정역이 옛날  것이네요. 수정/보완해서 고치겠읍니다.  
2009-05-25 22:57:01 | 홍승대
어제 마중 나가시던 분인가봐요. 그 형제님의 중심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합하여지면 형제님의 기도가 이루어질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처남은 어찌 되었는지요? 나이가 어려서 회복이 빠를 듯 한데..워낙 심해서..어떤지요?
2009-05-25 09:02:15 | 백화자
홍 승대 형제님이 해 놓은 자료 보셨나요?   완벽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렇게 모두 했으면 좋겠습니다.   전 아직 저렇게 못 해서 연구 좀 해서 하려고요.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하실 수 있는 분은 홍 승대 형제님이 한 것 처럼   해 주세요.   능력이 안 되신다면 저 처럼 공부 좀 하셔서요.. (힘드시면 안 하셔도 되겠고요.)     시간 되는대로 해 주시고,   자신이 맡을 분량을 게시판에 올려 주셔서   서로 중복되지 않도록 합시다.   급한 일은 아니지만  꾸준히 해서 끝을 봤으면 합니다.        홍 승대 형제님이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해결해서   올려 놓으시니 기분이 아주 좋아요...룰루랄라...   하나님과 형제님께 감사합니다..     샬롬..
2009-05-25 08:59:53 | 백화자
- 목 차 -     제 1 부 -----------------------------   01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 02  그리스도인의 고백 03  그리스도인의 생명 04  그리스도인의 교훈 05  그리스도인의 성품 06  그리스도인순진함 07  그리스도인의 길 08  그리스도인을 향한 시험 09  시험을 이기는 그리스도인 10  그리스도인의 죄에 대한 시각 11  그리스도인이 범하기 쉬운 죄 12  그리스도인의 책임감 13  그리스도인의 믿음 14  왜 그리스도를 의지해야 합니까? 15  그리스도인의 소망     제 2 부  -----------------------------   16  그리스도인의 신뢰 17  그리스도인의 선한 결심 18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리 19  그리스도인의 대적 20  그리스도인의 목자 21  그리스도인의 대언자 22  그리스도인의 보증 23  그리스도인의 기쁨 24  그리스도인의 슬픔 25  그리스도인의 슬픔 26  그리스도인의 진리 투쟁 27  그리스도인의 영광스러운 풍성함 28  어느 그리스도인의 묵상 29  어떻게 해야 합니까? 30  죽은 후에도 이어지는 그리스도인의 영향력  
2009-05-24 23:35:35 | 관리자
에이그...이래서 사람들이 돈을 주고, 한 분야에서 무식한 사람이 그 분야에서 유식한 사람에게 일을 시키나봅니다..내가 지금 무식한 사람이 되었습니다..그려..그러나, 차근차근히 배워보겠습니다. 시간 내서...아마 다음 주 월요일이 되어야 시간이 나겠지만 말입니다. 아뭏든 친절한 설명과 안내..감사합니다. 형제님..
2009-05-23 20:28:12 | 백화자
난 빨리 만들어서 종이에 인쇄해서 봐야 한답니다.하하하. 아나로그 방식으로 줄 그어가면서.. 아들 1부 주고, 나 1부 가지고 같이 읽어가면서 사용하려고요. 난 파일 만드는게 유일한 목적이랍니다. 그 후, 공부가 진행되지요.. 그런데, 만드는대로 공부하는것도 좋겠어요. 나도 형제님처럼 하면 20 분에 다 되려나..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려나..궁금하네요. 우선 형제님이 가르쳐 준대로 연구를 해서, 그 기능에 익숙해지려면..그리고, 우리 컴이 그 기능들을 다 갖추어준다면.. 정리가 시작되겠네요. 언제 1과를 형제님처럼 정리를 해 보나....참..내..난감.. 빨래도 하고, 집안일도 하고, 나에게 컴 차례 올 때까지 기다리기도 해야하고,쉬기도 해야 하고..그 기능들도 익혀야 하고.. 아마 1 주일은 걸릴 것 같네요..더욱 난감..
2009-05-23 20:22:25 | 백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