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학교에 가면 그많은 아이들중에서도 바로 찾아지는데
우리교회 이쁜이들 모습에선 바로 찾아지지가 않아요.
모두 너무도 사랑스러워서?? ^^*
2009-07-13 16:52:59 | 이청원
똘망하게 눈뜬모습도 얼른 보고싶습니다.^^
이쁜아가와 퇴원잘하시고 몸조리 잘하시길바랍니다. ^^
2009-07-13 16:50:29 | 이청원
좋은 글로 교회가 중심을 잃지 않고 깨어있도록 기도만이 아니라 이렇게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7-13 14:37:07 | 정혜미
착하디 착한 도준이와 도이의 가족애를 보여준 날이기도 했습니다.
그자리에 있었던 우리만 본 흐뭇한 광경이지요.
우리 교회에 오면 착해집니다...
2009-07-13 14:33:17 | 정혜미
어제 김형석형제님 어머님이 많이 힘드셨을텐데...끝까지 아들을 위해 교회를 위해 아니 주님을 위해 참으시고 기다려주신 것 감사합니다.!
2009-07-13 14:29:31 | 정혜미
홍 집사님은 어제 총감독이었습니다. 수고했습니다. DSJ
2009-07-13 13:47:07 | 관리자
해맑은 아이들을 통해 어른들이 더 은혜를 받습니다. 샬롬 DSJ
2009-07-13 13:44:58 | 관리자
아이가 얼마나 또랑또랑한지 놀랐습니다. 건강하게 자랄 줄 확신합니다. DSJ
2009-07-13 13:43:39 | 관리자
남편께서 같이 믿은 생활 할 날을 상상해 봅니다. 속히 그 날이 오기를 원합니다.
2009-07-13 13:42:15 | 관리자
윤아 모습이 빠져 아쉽네요 ^^;
2009-07-13 13:17:05 | 송재근
아멘! 홍승대형제님 의견이 제 의견입니다.
2009-07-13 13:15:56 | 송재근
어제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009-07-13 13:10:00 | 송재근
이제 외부에서도 교회가 있음을 알겠네요. 하나님을 갈망하면서도 찾지 못하여 눈물짓는 사람들이 교회 있음을 알고 찾아와 주기를 기도합니다. 와서 새생명을 찾기도 하고, 안식을 얻기도 하고, 새 힘을 얻어 가기도 하는 장소로 쓰임 받기를 또한 기도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2009-07-13 11:56:04 | 백화자
저도 성도님의 글과 오인용 목사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교회가 기본적인 환경만 갖춰지고 나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일에만 전념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저도 가난한 사람들의 교회를 사랑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사셨으니까요.
2009-07-13 11:52:57 | 백화자
썬팅하시는 시간에 저의 마음도 거기에 가 있었습니다.
비록 몸은 집에 있었지만요.
마음껏 교회 일에 참여하고 싶지만
눈치 보이는 사람이 집에 있어서 무척 자제를 합니다.
성경공부, 기도회, 자매모임, 예배.. 이렇게 4 번을 교회에 갑니다.
예배는 공식적으로 (?) 허락받은 모임이어서 당당하게 (?) 갈 수 있고,
자매모임은 평일 오전이어서 자유롭게 갈 수 있고,
그나마 금요 기도회는 퇴근하는 남편의 얼굴을 보고 갈 수 있어서 조금 덜 미안하고,
(기도모임에 항상 늦게 가긴 하지만요.)
화요모임은 이전부터 가는지 알고 있으니 그냥 가지만,
다른 모임은 참석하기가 무척 힘드네요.
썬팅 하신 분들.
가지 못하지만 마음으로 동참하고 있는 성도들도 있다는 것을
아시고, 혹, 섭섭한 마음 가지신 분들은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고백하건대...
저도 가끔은 동참치 않는 사람들에 대해 섭섭한 마음 가질 때 있거든요.
아마 이런 환경도 저의 지경을 넓히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사람은 자신이 체험하지 않은 환경은 이해하기가 참 힘들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남편도 같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아서
같이 동참할 수 있는 시간을 기도하면서 기다립니다.
화요일 성경공부 가서 썬팅된 예배당을 볼 시간이 기대됩니다.
수고하신 분들.
글로나마 감사합니다..
샬롬...
2009-07-13 11:48:03 | 백화자
일하는 즐거움과 보람, 그리고 맛있는 음식이 어우러진 정말 좋은 자리였읍니다. 일하면서 나누는 즐거운 대화, 사랑. 뒷편에서 음식으로 화답하여 주시는 자매들의 마음. 한편에서는 성가연습으로 듣기 좋은 찬송이 계속 울리고,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이 너무 좋았읍니다.
주님의 사랑이 너무 좋습니다. 주님. 저를 여기있게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7-13 11:35:34 | 홍승대
어제 6시간 이상을 땀을 흘리며
형제님들께서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이제 교회위치를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여러분이 있기에
교회는 더욱 활기를 띠게 되었습니다.
일하는 즐거움...이것은 형제들만의 공유물은 아니었습니다.
보는 자매님들도 음식으로 화답했던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2009-07-13 11:08:10 | 관리자
지난 주에 아이들이 찬양하는 모습입니다.
그 자리에 있었던 우리는 순수함과 순진함을 보았고
하나 더 형제애도 덤으로 보았지요.
도준이가 도이를 보살피는 장면에서...
모두들 우리 교회에 와서
하나님말씀에 순종하고 부모님과 어른들께 순종하는
아이들로 자리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009-07-13 10:59:32 | 관리자
예쁜 따님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좋으실까 ㅎㅎ
2009-07-13 10:54:30 | 송재근
세상에 나온 지 3일 된 아기 입니다.
얼굴이 올망졸망 예쁘게 생겼지요?
앞으로 무럭 무럭 자라나서
우리 교회에 행복지수를 높여 줄 아기이지요.
엄마 아빠된 김 지훈 ,연희 자매님도
아기를 키우며 하나님의 심정을 더욱 체험하길 바라며...
2009-07-13 10:51:1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