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울 지역 가족사진이 올라오니 더 반갑고 기쁩니다~^^
요즘 우리 교회 오셔서 넘기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계신게 눈에
보입니다~ 바른 말씀을 찾아 오신 이곳 사랑침례교회에서 함께
바른 그리스도인으로 잘 성장해가요~^^
형제님, 어머님, 두 자녀들까지 아주 많이 환영 합니다~~^^
2018-01-30 13:02:39 | 이명숙
저희 교회에 좋은 분들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같이 한 교회를 이루어나가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2018-01-30 11:32:34 | 조성재
항상 환하게 웃는 모습이 정겨워 보여요~~
아이들을 만나면 주머니에 맛있는 것들로
친근함을 표시하시는 형제님 모습이 참 순수해 보여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8-01-30 08:12:36 | 김세라
이제서야 가족 사진이 올라왔네요^^
아이들이 신실하게 믿음 생활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환영합니다~~
2018-01-30 08:10:44 | 김세라
온 가족이 웃는 모습이 너무 닮았어요~^^
음악회때 딸과 함께 찬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구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8-01-30 08:08:59 | 김세라
찬양으로 이미 익숙한 종미자매님 가족이시군요.
멋진가족! 편안함과 친근함이 오래된 가족 같습니다.
한 교회안에서 지체로 섬기게 되어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2018-01-29 22:32:53 | 김경애
늘 웃음띤 주인공이 유라자매님이셨군요.반갑습니다.
주안에서 온가족이 함께함이 가장 큰 기쁨인데.
반갑습니다.
2018-01-29 22:28:42 | 김경애
세째따님 효순자매님 가족사진이 이제사 올라왔군요.
가족분들이 함께하니 기쁨이 배가 되겠군요.두따님이 꼭 닮았어요.반갑습니다.
2018-01-29 22:25:33 | 김경애
하남시에서 오시는
심동주 형제님과 김유라 자매님,
그리고 김유라 자매님의 어머님이신 이복순 어르신,
하민, 하윤 입니다.
2018-01-29 21:57:22 | 관리자
부모님과 세 자매가 한 교회를 섬기는 모습이 너무 부럽고 좋아 보입니다.
이번에 현서 현지 자매가 체리티 콰이어에 합류해
함께 찬양 할 수 있어 기뻐요.
2018-01-29 21:51:33 | 김혜순
광명에서 오시는김효순 자매님과현서, 현지, 상엽 입니다.그리고 앞서 새가족 사진에 소개된 김희순, 김경순 자매님과 친자매입니다.
2018-01-29 21:44:19 | 관리자
든든한 한 가족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전 부터 함께 한것같은 친숙함이
너무 좋아요.
2018-01-29 21:43:50 | 김혜순
하남시에서 오시는
최선종 형제님과 우종미 자매님,
그리고 정윤, 정민, 수현 입니다.
2018-01-29 21:39:27 | 관리자
이제서야 사진이 올라왔네요^^
지역 모임이나 청장년부 모임에서도
열심히 진솔하게 교제하시는 모습이
참 아릅답습니다~~
올해는 더욱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2018-01-02 13:32:49 | 김세라
세월이 참 유수같다는.^^ 함께 한세월이 무색할정도로 자매님과 형제님은 그대로네요.
내년에는 꼭 좋은소식 들려주세요. 사랑합니다~ ^^
2017-12-28 15:00:10 | 이청원
반갑습니다. 같이 성장하고 같이 기쁨의 열매를 수확할 것을 믿습니다.
2017-12-28 03:09:13 | 이현엽
사진을 보고 있자니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짓고 있네요~^^
같은 마음으로 교회를 함께 하는 지체를 볼 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란 생각이 듭니다.
함께 함이 기쁘고 좋아요~
2017-12-27 17:13:40 | 정진철
지혜 자매님^^
새가족 사진에 올라오니 왠지 더 반갑네요.ㅎ
형제님의 미소지은 표정과 두 분의 다정한 모습을 보니 제 입가에도 미소가 지어지네요.
형제님께서 일하시느라 많이 바쁘신가보군요.
새해에는 더욱 친근하고 다부진 두분의 활약 기대할께요.
2017-12-27 04:22:52 | 김상희
환영합니다.~ 가족사진으로 보니 더 반갑네요^^
같은 지역 식구라 더 반갑네요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좋은 교제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평안하세요!
2017-12-27 00:48:04 | 오광일
지혜 자매님!
다정한 부부사진 올라오니 반갑습니다
목요 자매모임에서 가깝게 교제 나누게 되어 기쁘고,
자매님의 재능이 교회에 귀하게 쓰임 받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2017-12-26 22:37:33 | 형지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