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하기를 원하는 자매님들의 모임,
한 달에 한 번 토요일에 있습니다.
4월 16일 토요일 오후2시 자매 찬양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11-04-11 14:22:54 | 관리자
안녕하세요?
매 주일 성도님들의 참여가 많아지고 170명을 넘었습니다.
예배당에 가벼운 예비 의자도 10개정도를 더 추가할 예정입니다.
그 동안 밥그릇도 수저도 늘어 가는데
청소나 설거지 등 안팎으로 애써주시는 분은 그대로입니다.
식사는 여러 자매님들께서 2개월에 한 번씩 도와주고 계셔서 어느 정도 해결이 됐지만
날이 갈 수록 설거지는 책임을 드리기가 애매한 실정입니다.
설거지후 다함께 예배시간에 동참하기를 원합니다.
식사 준비를 해 주시는 분들도 신속한 설거지를 위해 비교적 간단한 메뉴로 하고
되도록 적은 양의 그릇이 발생되도록 식단을 짜고 있습니다.
설거지를 자원해 주시는 성도님이 많을수록 돌아오는 횟수가 줄어들겠지요.
현재 세 분만이 하고 계시지만 그마저도 당번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원해 주시면 2개월에 한번 정도 수고 해 주시는 것으로 하고
현재 세 분에서 숟가락 설거지까지, 다섯분 1조로 스케줄을 잡으려 합니다.
주일학교 교사, 식사준비 해 주시는 분들 등은 예외입니다.
그리고 자녀가 둘이거나 아기가 어리면 예외입니다.
2개월에 한번 우리자녀들(중2 이상 자녀)과 청년, 형제, 자매님들과 한조가 되어
교회가 잘 운영될수 있도록 조금만 협조해 주세요.
*천국 가서도 함께 할 우리 지체들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여러 지체들께 늘 감사합니다.^^
2011-04-11 13:39:41 | 관리자
목요자매모임을 11시에서
다음주 4월 14일 목요일부터
당분간 1시간 앞당겨 10시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11-04-07 21:52:12 | 관리자
이번주 목요일 자매모임은최병옥 자매님댁에서 있습니다.참석이 가능한 분들은 차배정 문제로저에게 미리 연락바랍니다. ☎ 010.5191.7168
오전11시에 시작이고 점심식사후 인천대공원을 산책하려합니다.모자와 편한신발 준비하시고 각자 오실분은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금호아파트 101동 1305호☎032:236-3211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2011-04-04 23:39:05 | 관리자
5월 16일(월)에는 어르신들 모시고 야외로 구경갑니다.
김준회 형제님이 45인승 버스를 대 주신다고 합니다.
장소, 시간 등은 곧 알려드리겠습니다.
부모님들 중심으로 다녀오면 좋겠습니다.
같이 갈 수 있는 분들은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샬롬.
패스터
(*) 참고로 여행 경비는 참가자 당 10,000원이 될 것 같습니다.
2011-03-19 09:57:47 | 관리자
5월 8일 주일에는 점심 식사 뒤 곧바로 옆에 있는 솔안초등학교에서 전 교인 운동회가 있습니다.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아주 좋은 교제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영호, 김성조 형제님이 장소를 빌리는 것을 도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1-03-19 09:54:27 | 관리자
4월 10일 주일에는 식사 뒤에 1시 45분부터 연령별 모임이 있습니다.
같은 또래의 형제/자매들이 공통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귀한 시간이니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패스터
2011-03-19 09:52:26 | 관리자
사랑반 도우미는 매주 돌아가면서 아기들을 볼보기로 했습니다.
아기엄마는 한분, 도우미선생님들은 두분에서 세분정도이고요,
차후 지원자가 많아지면 성도님들 돌아가면서 차례를 세우려합니다.
아직은 지원자가 협소합니다. 많은 지원 바래요. ^^
2011-03-16 17:56:50 | 이청원
매주 목요일이 자매모임이었는데
이번에는 금요일에 합니다.
얼마전 이사하신 차인영자매님댁에서 모임을 갖습니다.
오전 11시구요.
찾아오실분은 010.5191.7168 로 연락주세요.
차자매님댁 주소는
고양시 행신동 햇빛마을 1813동 103호 입니다.
2011-03-16 17:51:54 | 관리자
저, 알토 해보려 합니다.
잡음 아닐까....고민중. zzzz
2011-03-16 17:42:44 | 이청원
김혜경 자매님의 아버님(배은지, 건호 외할아버지)께서 84세로 연로하신 가운데
어제 저녁에 운명하셨습니다.
내일 발인이라 오늘 저녁(3월 14일 월요일)에 경기도 시흥에 있는 장례식장에서 모여 위로하려고 합니다.
오실 수 있는 분들은 다 오셔서 함께 위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장소: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707-18 신천제일병원, 031-311-4414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롬12:15)
패스터
2011-03-14 13:39:49 | 관리자
단란하게 모여 주님을 찬양하고, 삶을 돌아보는 간증이 있는
아름다운 교제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2011-03-11 17:29:10 | 김상희
안녕하세요?
몇몇 자매님들의 희망에 따라 찬양하기를 원하는 자매님들의 모임을 한 달에 한 번 토요일에 갖고자 합니다.
그래서 우선 이번 3월 19일(토) 오후 2시에 첫 번째 모임을 교회에서 가지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합니다.
2011-03-10 22:18:57 | 관리자
나중에 지원자를 모집하시겠지만 저도 아이들 도우미 자원할게요..
제가 도울 수있다면 하겠습니다..
일 주일 동안 아이들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온 자매님들께 그 시간 만큼이라도 말씀을 듣고 주님과 좋은 시간 같기를 소망합니다..
많은 분 들이 자원하셔서 형제 자매의 사랑이 말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2011-03-10 13:09:00 | 정승은
이수영자매님...너무 아름다워요.
이러한 실행이 정착이 되기위해서는 모두의 노력과 인내가 필요할 것 같아요.
모든 일이 그렇듯이 말예요...^*^
2011-03-08 15:13:10 | 정혜미
영아반에서는 찬양을 은은하게 틀어주어
아가들이 찬양에 익숙하게 하면 좋은데
우리실정에는 예배시간에 서로 방해가 되겠지요.
실제로 태중에서 클래식음악이나 찬양을 들려주었던 아가들은
같은 곡에 반응하거든요.
음악치료의 예를 들지 않아도
찬양곡은 무엇보다 두뇌를 활성화시킨답니다.
도이, 윤아, 현빈이는 꼬마엄마들이에요.
아기를 잘 돌보고 엄마놀이?를 하는지..
꼬마엄마라고 불러줬지요.^^
2011-03-08 10:26:20 | 이수영
사랑반 아기들이 성도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예배시간을 제외한 다른시간에도 사진에서 보이듯이
언니, 오빠들, 자매들께서 스스럼 없이 잘 봐주고 계십니다.
사랑반 아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맏형 준혁이와 성주, 명준이, 의진이, 은휼이, 은탁이, 강민이, 영준이등.
아기들과 아기엄마들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덜고자
일주일에 한번, 한시간, 즉 주일 1부예배때 1시간만
아기들만 전용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더불어 아기엄마들도 첫째 아기들을 데리고
밖에서 예배를 드릴수있는 훈련이 조금씩 되어가겠지요.
하루에 세분정도만 유아들과 함께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있습니다.
세분의 지원자 있어서
이번 주일 부터 시행 예정입니다.
이제 처음 시도를 해보는 일이라 다른 의견이 있으신 성도님께도 지혜를 간구합니다.
2011-03-07 21:58:11 | 관리자
어느 목사님께서 설교중에 하신 말씀입니다.
외국에 나가셔서 아시는 분을만나 교제하던중 그분과 같이 지내던분이 이민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어서 이 목사님의 교회를 소개받고 예배에 참석했는데 열정을 다하여 설교하시는 목사님과 전혀다른 성도들의 예배드리는 모습에 실망하여 돌아갔다고 ...
그말을 들은 목사님의 마음~표현을 하셨는데 생각이 안나내요
저 자신을 점검해 보게 되는글입니다.
목사님이 보내신 글을읽고 우리 남편이 하는말 ^나보고 하는 말씀이내~
남편의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기도해 주세요.
2011-01-14 13:49:40 | 김인숙
안녕하세요
1월 16일(주일 오후) 오후에 아이들/청년들/어른들이 함께 인천대공원에 가서 눈썰매도 타고
걸으면서 교제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 날 한파가 대단할 것으로 예상되고(올들어 가장 춥다고 함) 어른들 중에서는 가실 분이 거의 없으며
중고등부 학생들/아이들도 시큰둥해서 전 교인 행사로 하기에는 적합하지 못하다는 의견이 많이 나와
16일 행사는 취소합니다.
다만 아이들을 위해 추후에 선생님들과 의논하여 다른 행사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 일은 목사가 제대로 성도들 사정을 살피지 못해서 발생한 것이니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6일 주일 오후는 모든 부서에서 평상시와 같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1-01-14 09:07:48 | 관리자
안녕하세요?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손을 얹어 주셔서 지난 2년 반 이상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지난 주에는 150명 이상이 예배에 참석해서 준비한 자리가 모자랐습니다.
그래서 일단 기존의 두 통로를 조금씩 줄여서 의자를 한 줄 더 놓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배치해 보니 20-30석 정도 더 놓을 수 있는데 문제는 통로가 조금 좁아졌다는 것입니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의 공간에서 수용할 수 있는 최대 인원은 180명 정도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는 나중에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일찍 오시는 분들은 앞에서부터 앉아 주시고 옆에 자리를 비우지 말고 채워서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안내하시는 분들도 이 점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원이 느는 것과 교회의 영적 수준이 함께 따라가면 좋겠습니다.
비상식적인 일을 하는 성도들을 보면 마음이 답답합니다.
예배드릴 때는 휴대폰을 완전히 끄고 예배에 집중해야 합니다.
부모님들은 아이들 휴대폰 수거해서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슨 급한 일이 있다고 예배 시간에 문자 보내고 전화 받습니까?
휴대폰이 없던 시절을 생각해 보십시오.
단정한 복장으로 예배에 나와야 합니다.
특히 아이들의 복장도 부모님들이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구별된 모습으로 예배를 드립시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심각한 일(serious business)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두려운 마음으로 그분의 얼굴을 구하는 심정으로 서기 바랍니다.
킹제임스 성경의 진리를 주장하면서 열심은 전혀 없고 예배 시간도, 예배 모임도 지키지
못하는 성도들을 대하면 제 마음이 무겁습니다.
오고 싶으면 오고 가고 싶으면 가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 주러 오는 분들을 보면 마음이 답답합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이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여러분이 하는 것을 그대로 배웁니다.
두렵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예배 시간과 모임을 지키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킹제임스 성경의 진리는 상식과 교양과 같이 갑니다.
이렇지 않으면 스키조프레니아라는 병에 걸린 것입니다.
이러한 병을 치료하지 않으면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들과 같게 됩니다.
부디 영혼의 자유와 진리의 기쁨을 방종의 도구로 남용하지 말기 바랍니다.
여러분이나 저의 영혼에 큰 해가 됩니다.
차라리 진리를 모르고 열심을 내는 성도들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알고도 행하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더 큰 책임이 있음을 통감하기 바랍니다.
그래서 인원이 느는 것보다 상식이 있고 열심이 있고 남을 섬기는 바른 성도가 느는 것을 위해 기도합시다.
이런 성도들이 세상과 교회를 바꿀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목사의 부족함으로 알고 기도하겠습니다.
다만 새로 나오는 성도들에게 나는 어떤 존재로 비쳐질까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눈 먼 것을 보고 고칠 수 있도록 안약을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1-01-12 09:15:24 | 관리자